스케일링 받으러 갔다가 금으로 때운 어금니에 충치가 생기고 치아와 gold 사이에 틈이 생기고, 균열crack도 있다고 온레이 진단 받았습니다.
다른 치과에 갔더니 균열이 있고 부위가 넓어서 치아 삭제량이 많아 어차피 크라운으로 씌워야 한다고 하네요.
크라운하면 치아를 많이 갈아내야하니 온레이로 할까 하다가 크라운으로 해야 치아를 감싸 균열도 안생기고 튼튼하게 쓸 수 있다고 하니 헷갈립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온레이 재질로 레진이나 세라믹보다 강하고 치아색이 나는 크리세라라는 것을 추천하던데 해보신 분들 있으신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