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가 맞지 않는 사람 박원순 후보의 대표 어록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이다.”
얼마전 대통령 실장이 박원순의 대기업 기부에 대한 의혹을 지적하자 박원순 후보는 ‘선거 개입’이라며 입을 막으려 했지요.
반란단체, 반국가 단체의 수장, 이단 사이비 교주의 이름으로 만세를 부르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이런 행동을 하시다니요.
대통령 실장이 표현의 자유는 막아야 하는 것이고,
국가보안법에 100% 위배되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라고 말씀하시는
정말이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분이시죠.
스스로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번복하며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그런 일인거죠.
과연.... 박원순 후보
이런 모습들. 서울 시장감 맞을지요?
서울 시민들이 얼마나 속아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서울 시장에서 떨어지시면 곧 바로 만수대 광장으로 달려가 김일성 만세를 부르시면 될 듯합니다.
표현의 자유라고는 ‘김일성 만세’, 단 하나뿐인 그곳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