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11.10.12 1:18 PM
(218.38.xxx.22)
그랬구나~~~우리 경원이 뒤집었구나~~~
ㅋㅋㅋ
'11.10.12 1:44 PM (125.177.xxx.193)
박명수 말투가 제일 웃겼어요.
그랬구나~~
풉..
'11.10.12 1:54 PM (112.152.xxx.195)
순전히 안철수 때문에 그랬던 것이지,
강남에서 조차 박원순 같은 사기꾼이 앞섰다는 게 말이 안돼는 결과였죠.
이제 슬슬 안철수 효과가 서울 전역에서 빠지기 시작하겠지요. 특히 젊은 애들이 형제가 쌍으로 병역회피한 인간을 지지하면 말도 안돼지요.
풉//
'11.10.12 2:08 PM (182.213.xxx.33)
안철수 때문이라는 건 인정하는 모양인데....무서워서 어쩐대?
"특히 젊은 애들이 형제가 쌍으로 병역회피한 인간을 지지하면 말도 안돼지요?????"
그럼, 가카의 병역 면제는?(아이고, 참으로 건강하시두만! 요즘도 4시간만 주무시나?) 행불상수의 병역 문제는???
젊은이들은 바보가 아니어요. 스마트폰 천만대 시대가 두려울 겝니다. ㅋㅋ
ㅋㅋㅋㅋㅋ
'11.10.12 2:13 PM (97.125.xxx.126)
그랬구나. 나경원이 뒤집었구나.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구나. 그랬구나.
풉..
'11.10.12 3:00 PM (112.152.xxx.195)
안철수가 박근혜 대항마라면 대환영이지.. 살아온 행적으로 보나 뭐로 보나 지난 대선 야당 후보 정동연 따위하고 비교가 되니 ?
처음에는 윤 뭐랑 뭐라고 안철수 죽자고 까더니만, 윤 뭔지 그 사람하고 남남이라고 쇼 한번 하니까, 바로 지지하자고 달려드는 것이 아 ! 이래서 조삼모사 라는 속담이 생겼구나 싶더구나...
풉..//
'11.10.12 3:18 PM (182.213.xxx.33)
그랬구나....조삼모사가 그랬구나...
(니네들이야말로 조삼모사 전문 아니었니? )
무튼 안철수를 대환영한다니 고마워^_~ 쌩유베리캄사!
날도 점점 추워질텐데....알바가 점점 힘들어져서 안쓰럽다야.
2. 웃음조각*^^*
'11.10.12 1:19 PM
(125.252.xxx.108)
아휴. 무럭무럭 자라네~~ 이젠 기어야겠당~
3. 장하다
'11.10.12 1:20 PM
(27.115.xxx.161)
우리 경원이 뒤집기 했어요~~~
언제 뒤집기 하나 은근 걱정했는데..
뒤집기하자마자 시부모님께 전화드렸네요.. 너무 대견하시데요~
4. 오~
'11.10.12 1:21 PM
(124.49.xxx.141)
그럼 투표 독려를 더 열씨미 해야겠군요. ㅋㅋ
5. ..
'11.10.12 1:23 PM
(125.241.xxx.106)
박원순 작은 할아버지 국가 기록에 없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033
지나
'11.10.12 1:28 PM (211.196.xxx.188)
기사 출처가...
그렇구나
'11.10.12 1:30 PM (221.139.xxx.8)
그래서 13살짜리가 방위갈려고 먼저 작은할아버지네 호적으로 가겠노라고 나섰구나
6년뒤에 방위로 빠질걸 알아서 그렇게 간 13살짜리가 40년이 지난뒤 서울시장으로 나올줄은 몰랐구나.
그렇구나.
풉..
'11.10.12 1:48 PM (112.152.xxx.195)
박원순 형이 군대갈 나이돼서, 중학교 2학년이던 박원순이하고 둘이 같이 병역기피한 것을..
중학교 2학년 남자애를 무슨 코흘리개 취급을 해요 ?
참 새로운 소식 하나, 그 강제징용갔다고 뻥친 작은 할아버지 사실은 1936년에 실종 신고 했었데요.... 그때는 모집이던 징용이던 아무것도 안하던 때 랍니다.
풉..//
'11.10.12 1:53 PM (182.213.xxx.33)
그랬구나~~~ 우리 핑크 출근했구나~~~
새 글 쓰라니깐. 여기 물 흐리지 말고.
..
'11.10.12 2:19 PM (115.136.xxx.29)
핑크... 이분... 차~~~ 암 부지런한 분이네요.
정말 님이 존경하는 이명박을 꼬~옥 빼닮은것같아요.
쓸데없이 삽질하며 부지런한것..
그리고 박원순할아버지에 왠 관심이 그렇게 많아요?
님이 좋아하는 나경원할아버지에게 관심좀 가져봐요..
원래 사랑하는쪽으로 기우는것인데.. 이분은 증오하는 쪽으로 관심도가 강하넹..
한날당이..
'11.10.12 5:53 PM (114.200.xxx.81)
한날당이 알바 하나는 참 잘 뽑았어... 시장 후보 뽑는 눈도 알바 뽑는 거 반만 해도 좋으련만..
6. phua
'11.10.12 1:24 PM
(1.241.xxx.82)
글 뒤에 요렇게 ( )를 치고 " 꿈에서.. 라고 해야 쥥 ~~ 경원씨 ^^
7. ...
'11.10.12 1:29 PM
(121.170.xxx.184)
ㅋㅋㅋ 저들의 선거전략은 그저 '자체 여론조사' 그거군요...
매번 반복되는 저 전략...
뒤집거나 말거나 관심없고.. DDR.. 아니... RDD 방식으로는 했냐?
8. ..
'11.10.12 1:30 PM
(14.55.xxx.168)
나이가 몇살인데 이제 뒤집어?? 인제 뒤집어서 기저귀는 언제 떼냐
9. 뒤집어졌지! 암만.
'11.10.12 1:32 PM
(182.213.xxx.33)
나여사를 보는 내 눈이 뒤집어졌어...
10. 나맹희
'11.10.12 1:36 P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나맹추..장하다...빨리 선거끝나고 낙선하면 또 뭐라고 나불거릴지..궁금하구나..
낙선하면 우리 식구 그날 외식하기로했다..
11. 자체 조사라고..
'11.10.12 1:53 PM
(59.20.xxx.248)
우리집만 자체조사 해본결과는
박원순 100프로..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씨는 노인정에서 조사했나봄
12. ㅋㅋ
'11.10.12 1:53 PM
(125.177.xxx.83)
그랬구나 뒤집었구나
말에 알맹이 하나도 없이 말투만 번지르르하고 단식부기 복식부기 개념도 없고 주어 없는 친구야....그랬구나....
13. 뒤집은김에
'11.10.12 1:58 PM
(112.154.xxx.233)
잡고 서지 그러니... 상대편은 뛰고 있는데..
14. ㅋㅋ
'11.10.12 2:39 PM
(112.184.xxx.54)
센스쟁이 우리 82님들..ㅋㅋㅋㅋ
댓글이 주옥이야.
15. 그랬구나~~
'11.10.12 3:03 PM
(203.247.xxx.210)
뒤집었구나~~
그 걸 믿는구나~~
16. ..
'11.10.12 9:11 PM
(116.40.xxx.241)
그랬구나~
그래서 끝까지 가보겠다는 거구나~
아~ 정말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구나~ 그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