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나경원은 토론을 많이 하면 점수 까먹겠네요.
박원순 후보는 어제보다 훨씬 더 자신감있게 토론에 임하는데
나경원후보는 눈빛도 불안해지고..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꼬나보는 눈이...속이 다 드러나보이는..속이 좁은 사람인듯.
토론의 퀄러티는 박원순 후보가 좋네요.
나경원 후보는 왜 그리 비웃는듯한 웃음을? 자신없고 속좁은 사람들이 하는 바디랭귀지죠.
정말 게임 끝난 듯.
이거 이거..나경원은 토론을 많이 하면 점수 까먹겠네요.
박원순 후보는 어제보다 훨씬 더 자신감있게 토론에 임하는데
나경원후보는 눈빛도 불안해지고..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꼬나보는 눈이...속이 다 드러나보이는..속이 좁은 사람인듯.
토론의 퀄러티는 박원순 후보가 좋네요.
나경원 후보는 왜 그리 비웃는듯한 웃음을? 자신없고 속좁은 사람들이 하는 바디랭귀지죠.
정말 게임 끝난 듯.
표정에서 비웃고,. 깐죽거리고 이런걸로 압도하려고 하네요. 어리석은 여자..
남자, 노인들에게 먹히는 얼굴밖에 없어서지요.
어제 토론에서도 결국 알맹이없는 소리만 하다가 나중에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더군요. 자기도 아는거죠. 그렇게 카메라에 단련된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남성비하발언입니다.ㅎㅎ
저렇게 재수없는 생김생김, 남자로서 질색입니다.
제가 어버이연합, 남초사이트의 개념상실한 남자들과 김종필 손등키스보고 구토가 일어나서 그만 일반화의 오류를....
이왕 이렇게 된 거 토론 계속해서
만천하에 나경원의 바닥을 드러내주었으면.....
나경원은 당선보다 이명박, 오세훈 감싸기에 훈련된 병기 같습니다.
오늘은 성의도 없구요. 목소리에 싸가지가 더 묻어 있어서 듣기 괴롭네요.
박원순 후보가 불쌍할 지경입니다.
13일 마봉춘 토론에서는 지금까지 감춰왔던 폭풍스킬들 다 작렬해 주시길~~~~~~~
박후보님 말하는걸 자꾸 짜르네요...좀 건방지다..나아줌마말 들어보니 겉만 번지르르...재밌군요..ㅎㅎㅎ 자기가 밀린다는걸 아는건지...
얕은 생각 , 주어진 거 외워서 나온 것이 보이는 공약?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도 느껴져요
확실히 딸리고 조급해 죽겠나봐요 ㅋ
단식부기 복식부기 문제 나오니까 어떻게든 주택 8만호라는 단어로 끼어들면서
다른 이슈로 어물쩡 넘어가려고 용을 쓰네요
어제 오늘을 기점으로 나경원은 완전 자폭한듯 합니다
저 지금 처음 보는데요, 경원씨는 왜 이리 깐죽 되고 말 끊고 그렇죠?
어조도 불안정하고... 전반적으로 들어주기가 힘들 정도네요.
햐.............
진짜 실망이다........
저 정도일 줄은 정말.......
박원순씨는 심리적으로 무척 편안하고 안정되어 있네요.
나경원 원래 저런 식으로 토론프로에서 행동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으악~~~~~~~~저게 미쳤나!!!!!!!!!!!
라고 육성으로 소리지른 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오늘은 정말 극으로 가는 걸 보여주는 나경원입니다
나경원은 연기하네요. ㅎㅎ 그쪽으로 가면 돈도 더 잘벌고 인기많을듯.
와우...... 나경원 얼굴에 철판깐게 명박이랑 똑같아요.
이라고 하던데요
좋은 아이디어 가로채는 것 좀 봐요... 좋은 생각하면 나도 그 정도는 생각한다 하네요..
경원이 특징이 눈 흘기기네요.
카메라 앞에서 저게 몬 짓이랴.
으이구, 모지란.............
특징이 깔보기.. 뭉개기... 어이없는 표정짓기. 남의 말 가로채기.. 아닌 것도 맞다고 우기기..
웃기는게 중구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면서 다른 지역에 집있고 그 곳에는 전세를 산다는 겁니다.
지역구가 지방이면 몰라도 같은 서울에 있으면서 돈도 있으면서 중구에 집을 안산다는 것을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할 까요. 만약 경쟁 후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밟아죽였겠지요..
사실 그 동안 나경원에게 관심이 없어서 자세하게 본 적이 없는데요,
경원씨가 의외로 자신감이 꽤 부족한 인물이네요.
제스춰가 부산하고 산만하고
결정적으로 품격이 떨어지는 퍼스낼러티에요.
품격, 하나만으로도 박원순 승!!!!!!!!!!!!!!!
뉴타운으로 재미보더니.. 재건축 연한 풀어주는 것으로 표 얻으려고 하네요..
20년밖에 안된 아파트 재건축되면 서울이 빌딩 숲이 될 것이 뻔하고요. 원주민들이 쫓겨나는 일이 발생하고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그래요...
아 진짜 저 깐죽거리는 비아냥섞인 웃는 면상 좀 어떻게 못 하나요? ㅡ,.ㅡ
마치 상대는 자기 수준을 감히 따라오지 못한다는 듯한 저 오만함....진짜 갠적으로 교만한 사람 젤 싫어하는데 진짜 줘 패 버리고 싶네 ㅡ,.ㅡ
저도 모르게 리모컨으로 채널 바꾸면서 가운데 손가락 올라갔;;;;
언젠가 댓글 올라온 거 보니 어렸을때부터 여동생에 대한 컴플렉스가 컸다고 하더군요
아래 댓글 중에도 나경원이 고시를 10년이나 떨어져서 10년만에 패스하고 판사생활은 2년이 전부..
자신감이 없을 만도 하더군요. 그나마 정치권 들어와서 이쁜 여자 취급받고 사니 눈에 뵈는 게 없나봅니다
그릇의 차이.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격이 크다는 것이고 성숙되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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