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 마음이라면서

엄마의 마음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1-10-11 22:21:44

아이들 밥 먹이는 것보다 급한 것이 시설보완, 교육 기회 나누는 거라는 녀 ㄴ의 머리는 뭘 담고 있을까요?

 

밥 먹자고 일하는 거고 밥 먹고 살자고 세금 내는 건데,

학교 시설을 바꿔야 한다는 저 녀 ㄴ은

참......ㅉㅉㅉ

 

째려보는 습관이 있군요. 주어는 없어요.

IP : 124.53.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11.10.11 10:26 PM (118.218.xxx.197)

    제 말이요ㅡ,.ㅡ
    애들을 먹여서 살려놔야 교육이던 나발이던 할텐데, 세상 어느 천지 어느 엄마가 애 밥도 안 주면서 공부시키는지 하이고.....진짜 오늘은 도저히 그 면상과 토나오는 말투 듣기싫어서 차마 못 보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님 어제보다 입 풀리셨다는 글들이 보여서 좀 안심이 되네요 화이팅~!!!

  • 2. ...
    '11.10.11 10:27 PM (220.77.xxx.34)

    시장되면 무상급식 반대투표 또 하겠어요.
    아주 기세등등하게.지 자식은 미국사립학교 다니는 주제에 엄마마음 팔고 앉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35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2,839
24534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5,316
24533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2,437
24532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5,038
24531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10,068
24530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3,116
24529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3,187
24528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3,283
24527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3,085
24526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4,416
24525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4,417
24524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4,508
24523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3,253
24522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4,338
24521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6,052
24520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3,505
24519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2,627
24518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7,882
24517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3,599
24516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3,496
24515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2,290
24514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2,748
24513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3,468
24512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1,886
24511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