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나 웃기고 한편으로 기가 막혀서 뭐라 덧붙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링크한 칼럼의 내용을 직접 읽어들 보세요.
진짜 끝이 없다는..
남편의 안위걱정은 무지 했나보네요..이럴땐 교회도 필요없는지..
물욕과 천박함과 뻔뻔함의 끝판왕!!!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서울공항이랑 너무나 가까워요~~그냥 그렇다구요...
무늬만 신앙심이 깊으신..
이명박 장로.. 연화심권사가
이젠 풍수지리까지..
전지전능한 하나님갖고는 안될정도로 급해나보군요.
유명한 사주 관상 풍수 보시는 분 한테 직접 들었어요.
말년이 무지 안좋다고.
안좋아도 대통렬 했답시고 29 만원처럼 떵떵 거리고 살지 않겠느냐하니
별다른 말 없이 말년이 안좋다고만...
저도 믿어볼랍니다.
거 참.....
불신지옥이라고 하더만.....
연화심이었죠. 불교에서 지어준(?) 이름이...
풍수 볼때는 그 이름으로 봤나보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를것이고..
꼼꼼하네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