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세는 6억5천정도.
융자가 2억5천 정도라는데..전세는 2억6천에 내놨고..전세시세는 3억~3억1천
부동산에서는 썩 밀어붙이는 상황은 아닌데
융자있는 집 고민해보긴 첨이라..ㅜㅜ
많이 위험한 분위기인가요..
아파트 시세는 6억5천정도.
융자가 2억5천 정도라는데..전세는 2억6천에 내놨고..전세시세는 3억~3억1천
부동산에서는 썩 밀어붙이는 상황은 아닌데
융자있는 집 고민해보긴 첨이라..ㅜㅜ
많이 위험한 분위기인가요..
융자 너무 많은데요
나가실때도 융자많으면 집빼기 힘들텐데요..
시세보다 저렴해서 꼭 들어가시겠으면 대출을 이억오천이상 잡지않도록 부동산에 특약으로 넣는 방법도 있긴한데..
그래도 많은 액수네요
혹시 송파구 미성아파트 9동 보셨나요(농담;;;; ) 융자와 전세가 완전 똑같네요.
2억 5천*120퍼센트 ..3억. 3억+2억 6천. 5억 6천이네요.
딱 9천 남네요.
제가 부동산에게 들었던 말 고대로 해 드리면..
물건이 잘 나가는 동네라면 유찰될 가능성이 없이 바로 넘어가므로 좀 나은데
만약에 그게 아닌 상황에서 몇 번 유찰되면 본전 못 찾는다고.
받아서 갚지는 않는다던가요?
낼 집을 보러 갈 예정인데
신랑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오히려 만약 잘못되서 경매 들어가면 그걸 우리가 낙찰받자는 식..
물론 그건 끝을 생각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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