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고춧가루서 식중독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012009007
- 부적합 제품은 진미농산이 지난 6월 2일 생산, 홈플러스가 자체 매장을 통해 유통시킨 250g짜리 포장 고춧가루 1720개다. 하지만 문제의 제품 가운데 200여개만 매장에 남아 있고, 나머지는 판매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 식중독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8∼24시간(평균 12시간) 뒤에 심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신 분들은 날짜 확인해보시고 반품하셔야겠네요.
고춧가루에서도 살아 남다니, 독한 놈들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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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고춧가루서 식중독균
참맛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1-10-11 20:19:43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10.11 8:19 PM (121.151.xxx.203)2. 루
'11.10.11 8:28 PM (112.152.xxx.150)헉.. 변종일까요.. 보관이 잘못됐던 걸까요..
3. 썩은 보리쌀
'11.10.11 9:42 PM (221.165.xxx.154)고추가루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시판하는 보리쌀보면 상한것 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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