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편밖에 못봤지만..
알리샤 스탈 확바뀌었네요..
너무나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윌과의 사랑도 자신감있게 적극적으로...
중년의 사랑이 참 부럽고 멋져보이네요~
어쩔수없는 가을인가 봅니다...
아직 1편밖에 못봤지만..
알리샤 스탈 확바뀌었네요..
너무나 도전적이고 열정적으로..
윌과의 사랑도 자신감있게 적극적으로...
중년의 사랑이 참 부럽고 멋져보이네요~
어쩔수없는 가을인가 봅니다...
아...윌리샤 커플 너무 좋아요! ㅠ.ㅠ
매일 될듯 말듯 연결은 되지않는 수사극만 봐서인지 둘이 잘되니 기분 좋아요. ㅋㅋㅋ
2회에서 둘의 비밀사내연애보면서 육성으로 웃었어요.
중년의 사랑이라지만 보면서 설레더라고요.
아~~ 가을인가요? ㅋㅋㅋㅋㅋ
전 그냥 매회 새로운 재판이야기 나오면서 가면 좋겠는데....
아오~ 피터플로릭이 뭔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ㅋㅋㅋ
피터랑 맞짱뜰 분위기던데요..ㅋㅋㅋ
윌이 넘 멋있어서 그런지 중년이래도 그 사랑이 참 설레더군요~
아웅~
윌리샤 잘 되는거에요? 2시즌 마지막에서 호텔방 문이 안 열릴때 그냥 끝나는구나 싶었는데 알리샤가 문 열고 키쑤 하는 모습이 짱 멋졌어요. 피터 개객기는 뻥 차버리고 둘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요.
넘넘 재밋죠!!!!
저는 사랑보다 알리샤라는 인물자체에 너무 애정이 가요.
강하지만 따듯하고 현명한 여자죠!!!
매회 알리샤의 활약을 보면서 가슴이 뛰었어요.
글구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조사원여자있죠? 인도계. 너무 멋진 역할이죠?
저도 그 인도 조사원 좋아해요.ㅋ 칼린다..
너무 귀여움. 근데 동성애자 맞나요?
-아직 제가 시즌1밖에 안봐서..ㅋ
정말, 피터는 개객기!!!
칼린다는 양성애자인것 같아요..
피터랑도 그렇고..캐리랑도 그렇고..
예전 정보주던 경찰이랑도..
그건그렇고...
시즌 3 2편에서 윌이랑 사무실에서 나누는 섹슈얼한 대화(?)를 들으니 저까지도 설레어지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