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남자동료인데 저만보면 야라고 부르는데 기분이 그닥좋지는 않네요..
다른상사분들이나 동료들은 저를 부를때 제 이름을 부르는데 이사람은 거의
야라고 부르니 너무 무시당하는 느낌이 많이듭니다. 여태까지 사회생활하면서
저한테 야라고 부르는 사람은 이사람이 처음이네요.주변사람들말로는 니가
이회사에서 제일 만만하고 자기보다 아랫사람으로 보이니 그러는것일수도
있다고 하는데 나이가 그사람보다 많이 어리다고하지만 들을때마다 욱하는마음에
욕이라도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