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미끄럼 타다 부딪혀서 입 안 찍혀 오고
오늘은 뛰어 놀다가 옆 친구 넘어지는데 같이 넘어져서 이마 깨지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에휴..
여자애라 상처 나는 거 신경 많이 쓰이는데..
그렇다고 온실 속의 화초 마냥 뛰어 놀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보통 남자애들이 많이 격하게 놀다 다치는 줄 알았더니..
여자애가 맨날 흔적을 남겨 오네요 . ㅜㅜ
어제는 미끄럼 타다 부딪혀서 입 안 찍혀 오고
오늘은 뛰어 놀다가 옆 친구 넘어지는데 같이 넘어져서 이마 깨지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에휴..
여자애라 상처 나는 거 신경 많이 쓰이는데..
그렇다고 온실 속의 화초 마냥 뛰어 놀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보통 남자애들이 많이 격하게 놀다 다치는 줄 알았더니..
여자애가 맨날 흔적을 남겨 오네요 . ㅜㅜ
어제 다섯달 딸아이가 의자로 까딱까딱 장난을 치다가 넘어지면서 다른의자 모서리에 코를 부딫혔데요..
코피를 엄청 많이 흘리고 아이가 엄청 놀랐었다고 저녁 8시도 넘어서 샘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너무 속상했답니다..
텃밭가는거 좋아서 폴짝폴짝 뛰다가
시멘트 바닥에 얼굴 다 쓸어냈구요. 넘어지고 여기 저기 찍혀서 몸에 멍은 기본이구요.
오는 그네 몸으로 막다가 잇몸이랑 입술 다 찢어져서 오구요 .
속상하지만 그냥 저도 그러러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