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 낳은지 몇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요새 점점 엄마들이 맛이 간다는 느낌 이랄까??
돌답례로 떡이나 포장해서 돌리세요. 그게 훨 나아요..
말도 안되는거 자잘한거 하지들좀 말고...
저도 아이 낳은지 몇년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요새 점점 엄마들이 맛이 간다는 느낌 이랄까??
돌답례로 떡이나 포장해서 돌리세요. 그게 훨 나아요..
말도 안되는거 자잘한거 하지들좀 말고...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업체에 놀아나는 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돌파티도.. 전국민이 연예인 코스프레도 아니고.
뜨아.. 모유비누 받음 기분이 어떨까...
밑에 모유비누 글 썼던 분의 동생이 그거 답례품으로 받아왔다던데 같이 간 사람들 죄다 버렸대요ㅋㅋ
솔직히 상상해보니 쏠립니다..자기 젖을 짜서 남의집 비누를 만들다니..
정말 엽기적인 생각입니다
모유비누 해본적은 없지만 모유비누가 피부에 좋다고들 하던데요??
'모유비누'가 정말로 있어서 놀랐구요,
어느방송프로에도 나왔었나본데 아토피아이들 피부에도 좋다고 했다나봐요.
자식한테 좋다면 물불안가리는 모정인것같기도하고, 필요한사람한테 나눠줄수야 있겠지만
돌잔치 답례품으로 한다는건 좀 엽기스럽고 찜찜해요.
또 모유량이 얼마나 되길래 답례품 비누를 만들정도인지...
모유..그거 사실 피인데.. 엄마 건강에도 안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