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설거지를 설겆이라고 하시는 분들,
고학력자라고 다를 게 없더라구요.
절대 잊어먹지 않은 방법 알려드릴게요.
설거지새끼..김치찌개새끼
이렇게 외우면 된다네요..ㅎㅎㅎㅎㅎ
설 거지새끼
김치찌 개새끼
절대 잊을 수가 없겠죠???
저렇게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설거지를 설겆이라고 하시는 분들,
고학력자라고 다를 게 없더라구요.
절대 잊어먹지 않은 방법 알려드릴게요.
설거지새끼..김치찌개새끼
이렇게 외우면 된다네요..ㅎㅎㅎㅎㅎ
설 거지새끼
김치찌 개새끼
절대 잊을 수가 없겠죠???
뇌리에 콱~~ 박혔습니다. ㅎㅎㅎㅎ
잘 가르쳐 주셔셔 감사해요
나꼼수 버전의 일상화가 되어가는 것 같군요.
재밌네요.
맞춤법도 자꾸만 바뀌어서 관심 안갖으면 자꾸 본의 아니게 틀리게 되더라구요.
ㅋ ㅋ ㅋ 아이고웃겨라
ㅋㅋㅋ 그러게요^^
잘 모르셨던분들은 이글보면 확실히 아시겠네요 ㅋㅋㅋ
이야말로 언어의 순기능이네요 ㅋㅋㅋㅋ 욕설에도 저런 순기능이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
맞아요.. 자꾸 바뀌고 있어요.
몇일도 며칠이에요.
어이없다는 정말 예전엔 어의없다로 쓰는 사람 많았는데 고쳐졌더군요.. 역시 캠페인 덕분...
요즘은 간접존칭으로 물건에다가 자꾸 존댓말을 사용해서 듣기 거북합니다.
특히 판매자들: 1만원이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제품은 유분이 있으셔서 착용감이 좋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 ㅋㅋ 01학번인데요
저거 수능 언어영역에 나왓엇어요 둘다 ㅋㅋ
삼계탕 때문일까(인삼+닭 = 삼계)
사람들이 육개장 닭개장도 육계장 닭계장이라고 많이 써요.
이것도 틀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 뭐 있을까요?
육 개장수
닭 개장수??
뭐라해야하나..
베개새끼? ㅋㅋ
그런데 맞춤법이 자주 바뀐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88년 이후로는 대원칙이 변한 적이 없어요.
소소하게 바뀌긴 했지만요.
바뀌어서 혼동했다기보담 원래부터 잘못 알고 계시다 근래에 82에서 제대로 알계되신게 아닐까
짐작만 해 봅니다^^a
앞으로 절대 틀리게 안쓸거 같아요.
그 단어들 쓰다보면 자동으로 이 글이 생각날 거 같거든요.
박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