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시아버지가 회사에 와서 직원들하고 밥 사먹으라고 이만원인가 삼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왓는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앗어요
꿈이자만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날 보러오셧구나 했거든요
저 맏며느리이구요
예전에 시아버지가 쓰러지신적이 잇어서인지 걱정이 되네요
나쁜일 없겟죠?
꿈에 시아버지가 회사에 와서 직원들하고 밥 사먹으라고 이만원인가 삼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왓는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앗어요
꿈이자만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날 보러오셧구나 했거든요
저 맏며느리이구요
예전에 시아버지가 쓰러지신적이 잇어서인지 걱정이 되네요
나쁜일 없겟죠?
별일 없을꺼에요.. 전 예전에 시아버님이 여행가시는날 전날 꿈에 뵌적도 없는 시할머님이 나오셔선
제 손을 꼭 잡고선 우리 아들 우리아들 하시며 한 걱정을 하시는거에요.. 여행가시기 전날에..
심상찮다며 한 걱정하고 가시지말라고 전화 드렸는데 개꿈이다 하시더니 그냥 가셨어요..
결론은 아~~~ 무일도 없었어요..
평생직업이다 생각하시면 할만 해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영어도 신경쓰시면 시장이 넓답니다.(현재 영어권 나라에 pharmacist들은 아직 적대요.)
요새야 자격증이나 면허증 딴다고 확보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의약계열은 아직 굶지 않습니다.
원글님의 댓글에서 아쉬움을 느낀 나, 이런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