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공부하는게 있어서 들고 파다보니 머리가 터질것같네요
날씨도 선선한 가을인데 집안에만 박혀있을려니 너무 우울하네요
좀 수위 높은것도 좋구요 ㅋ
남자주인공 멋있는걸로 ,애들 취향은 말고
로맨스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요새 공부하는게 있어서 들고 파다보니 머리가 터질것같네요
날씨도 선선한 가을인데 집안에만 박혀있을려니 너무 우울하네요
좀 수위 높은것도 좋구요 ㅋ
남자주인공 멋있는걸로 ,애들 취향은 말고
로맨스소설좀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홍수연님의 바람 눈꽃(완전 강추)
김윤수의 사랑하고 사랑한다(신파인데...제가 워낙 신파매니아라..)
조효은님 소설들 (약가엽기적인데 정말 책장 술술 혼자 큭큭거리면서 보게됨)
이정숙님의 불치병,어는점 섭씨 0도등 쿨러브 시리즈(전반적으로 이분 소설들 크게 무리없이 재미있네요)
현고운님의 1%의 어떤것
서야님의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
오미자님의 흔적
정선화님의 오래오래 그후(신파인데 정말 잘쓰셨네요^^;; 완전 반함)
김원경님의 동화관 야담(약간 야하면서 재미있음)
서미선님의 부부(이분은 약간 음지소설 필~ 이 나기는하는데 이것만 재미있었던듯)
이지환님의 폭염,화홍
한수영님의 연록흔
지영님의 렌
이금조님의 바람의 딸
정은궐님의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유생시리즈~
제가본것중에서 추천해드렸구요 작년한해 완전 로맨스소설 홀릭해서 부지런히 봤네요^^;;
제가 학원물류는 안좋아해서 거의 없는듯합니다^^;;
저위에 작가들책 보시면 거의 실패없으실꺼에요^^
정말 베리베리 감사합니다 하나씩 읽어봐야겠어요
한마디로 참 천박합니다...
일생의 한 번 뿐인 그 기쁜날에 그런 보기흉하고 비굴하고 민폐끼치는 행위를 꼭 해야합니까?
아무리 돈에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라지만 해도 참 너무합니다.
그렇게 금쪽같은 돈, 시간들여서 찾아온 하객들에게 돈 몇푼 더 뜯어가면 차암 사랑받았다는 만족감 들고, 차암 이득보고 잘 살겠습니다...
축하만 받고 덕담만 들어도 모자를 날에 지인들 눈살찌푸리게 만들고 욕 처먹어서 차암 복 받겠습니다.
제가 사주, 기운 이런데 관심이 많아서 좀 아는데 인생 그런식으로 구차하게 사는 사람들, 절대 잘 살수가 없습니다~~
한수영 - 연록흔 재련판 (1권당 400P이상 5권으로 구성, 로맨스+무협 - 남주,여주 둘다 최고예요 ~)
정은궐 - 해를 품은 달 (10월 20일 개정판 출간예정)
이서윤 - 프레지던트 (남주가 무려 대통령!! )
최은경 - 여우보다 늑대(연상연하), 청춘무곡(용심양 가수 되기) ,1965, 서울 (무려19금 ^^, 차화련 배우되기)
비연 - 기란 , 생강 - 무정 ...요기까지만 할게요 ~ ^^
로망띠끄 나 피우리넷등 로맨스소설 사이트 가시면 , 더 많은 정보나 추천작들이 있답니다~ 리뷰도 있고!
최해심-신기루의 성 추천해요.
로설 두번은 잘 안보는데 다시 봐도 흡인력이 대단한 소설입니다.
내용은 완존 신파인데 여주인공 은근 강하고
남주는 마지막에 아주 끝내줍니다. 맞불작전..더이상은 스포라^^
이미연님,김랑님,장소영님,김언희님,이새늘님,이정숙님,조효은님,홍수연님,이화현님의 책을 봅니다.무조건''''.
알라딘이나 로망띠끄의 베스트 순위 보시면 실패 안 해요.
유명 작가님 책들이 재미있더군요.
이화현님의 메디컬 센터가 최고죠.
병원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이것 저장해야겠네요!
감사해요저장해요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로맨스소설 저장합니다
로맨스 소설 책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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