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읽으면서 뜨아했어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13
뒤늦은 어제 남편이랑 밤12시에 누워서 장장 1시간넘게 토론??을 했네요.
우린 시아버지 땜시..
늘 그 시아버지가 문제지요..괴롭습니다..
2주가 멀다하고 찾아가는데..
어제는 빈손으로 오니 섭섭하답니다..
나참...웃겨서..
자기 미워서 늘 시어머니 쓸것만 사가서 섭섭한가??
당연히 어른들 오랫만에 뵈면 절 했습니다...(안그런 집안도 계셨겠지만)
티비드라마에서도 그런 광경이 흔히 나왔을 정도로요....
내 기준과 안맞는다고 남의 부모님이 웃기신다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심하신 표현아니신가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에게도생판 모르는데 너 웃겨 이런 말 못하잖습니까....
범법이 합법이 안되죠.
가카와 소통되는건 좆선찌라시 밖에 없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