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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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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MB 사저' 출구전략? 바로 시행한 청와대

둥둥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1-10-11 11:34:46

헐, 읽으면서 뜨아했어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13

IP : 119.196.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다정다감
    '11.10.11 11:42 AM (110.9.xxx.34)

    뒤늦은 어제 남편이랑 밤12시에 누워서 장장 1시간넘게 토론??을 했네요.
    우린 시아버지 땜시..
    늘 그 시아버지가 문제지요..괴롭습니다..
    2주가 멀다하고 찾아가는데..
    어제는 빈손으로 오니 섭섭하답니다..
    나참...웃겨서..
    자기 미워서 늘 시어머니 쓸것만 사가서 섭섭한가??

  • 2. mm
    '11.10.11 11:54 AM (218.38.xxx.22)

    당연히 어른들 오랫만에 뵈면 절 했습니다...(안그런 집안도 계셨겠지만)
    티비드라마에서도 그런 광경이 흔히 나왔을 정도로요....

    내 기준과 안맞는다고 남의 부모님이 웃기신다고 말씀하시는거 너무 심하신 표현아니신가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에게도생판 모르는데 너 웃겨 이런 말 못하잖습니까....

  • 3. 그런다고
    '11.10.11 12:16 PM (211.208.xxx.132)

    범법이 합법이 안되죠.

  • 4. 한심한 mb
    '11.10.11 1:37 PM (221.165.xxx.154)

    가카와 소통되는건 좆선찌라시 밖에 없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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