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책 주문하려고 합니다. 근간에 나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책 있으시면 장르에 상관없이 추천해 주세요.
소설, 수필, 자기계발, 종교, 요리 어떤 분야든지 괜찮습니다.
도서관에 책 주문하려고 합니다. 근간에 나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책 있으시면 장르에 상관없이 추천해 주세요.
소설, 수필, 자기계발, 종교, 요리 어떤 분야든지 괜찮습니다.
먼저 다른 분들이 주문한 책인지 확인부터 하시고 신청하세요.^^
토닥토닥,,,
기운 내세요.
시누들이 너무도 철이 없네요. 다 자기네 욕심이지 뭐,
님이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 거니 나중에 복 받으실거라 생각하시구요..
글구 친정은 이 눈치 저 눈치 보시면 못 가시니깐 담부턴 꼭 가시구요.
이번에야 님댁으로 오시라 하긴 했지만요..
저도 어제 사서 교사가 책 주문할 거 있으면 신청하라고 해서...
조국 현상을 말한다, 닥치고 정치,
자기 혁명, 착한 것이 살아남는 경제의 숨겨진 법칙.
일단 4권 적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닥치고 정치, 7년의 밤, 두근두근 내인생 샀어요.
제가 들르는 인터넷 까페에서 추천받은 책들이에요.
김중혁 성석제씨 신간들 재미있구요
곽재구씨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추천해요.
예술서로는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얼마전 읽은 책 중에 영궁 헤이온와이 헌책방거리에 사는 문학교수의 수필집이 있는데 제목이 영 기억이...
그 책은 도선관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호응이 좋을 거예요.
강화학파의 서예가 이광사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여사의 시집도 추천해요.
이번에 노벨문학상 받은 시인의 작품집은 아주 선적이라 하여 읽고 싶어 살 예정인데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영궁-> 영국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거 아니라면
천식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평소에 기관지나 호흡기에 이상이 없었는지
관찰하고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내과쪽인지 호흡기 내과쪽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이유가 없으면 대학병원에 가셔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정유정의 7년의 밤.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천명관의 고령화가족. 타티아나 드 로즈네의 사라의 열쇠.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화차 등.
돐잔치 한다고 누가 뭐라하나요?
삥뜯기 씩에 돌잔치 비난하는겁니다,
돌잔치가 장사냐고요,.,,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가정교사라 불렸던
정태인 교수의
세상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