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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주문하려고 합니다.

책추천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11-10-11 11:27:02

도서관에 책 주문하려고 합니다. 근간에 나온 책들 중 권하고 싶은 책 있으시면 장르에 상관없이 추천해 주세요.

소설, 수필, 자기계발, 종교, 요리 어떤 분야든지 괜찮습니다.

IP : 121.135.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초
    '11.10.11 11:28 AM (58.229.xxx.86)

    먼저 다른 분들이 주문한 책인지 확인부터 하시고 신청하세요.^^

  • 2. 저는
    '11.10.11 11:29 AM (222.106.xxx.97)

    토닥토닥,,,
    기운 내세요.

    시누들이 너무도 철이 없네요. 다 자기네 욕심이지 뭐,

    님이 좋은 마음으로 하시는 거니 나중에 복 받으실거라 생각하시구요..

    글구 친정은 이 눈치 저 눈치 보시면 못 가시니깐 담부턴 꼭 가시구요.
    이번에야 님댁으로 오시라 하긴 했지만요..

  • 3. ..
    '11.10.11 11:30 AM (222.107.xxx.215)

    저도 어제 사서 교사가 책 주문할 거 있으면 신청하라고 해서...

    조국 현상을 말한다, 닥치고 정치,
    자기 혁명, 착한 것이 살아남는 경제의 숨겨진 법칙.
    일단 4권 적었습니다.

  • 4. ...
    '11.10.11 11:33 AM (115.41.xxx.59)

    저는 지난주에 닥치고 정치, 7년의 밤, 두근두근 내인생 샀어요.
    제가 들르는 인터넷 까페에서 추천받은 책들이에요.

  • 5. 지나
    '11.10.11 11:34 AM (211.196.xxx.188)

    김중혁 성석제씨 신간들 재미있구요
    곽재구씨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추천해요.
    예술서로는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얼마전 읽은 책 중에 영궁 헤이온와이 헌책방거리에 사는 문학교수의 수필집이 있는데 제목이 영 기억이...
    그 책은 도선관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호응이 좋을 거예요.
    강화학파의 서예가 이광사라는 책도 추천합니다.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여사의 시집도 추천해요.
    이번에 노벨문학상 받은 시인의 작품집은 아주 선적이라 하여 읽고 싶어 살 예정인데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 지나
    '11.10.11 11:35 AM (211.196.xxx.188)

    영궁-> 영국

  • 6. 혹시
    '11.10.11 11:36 AM (219.240.xxx.79)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그런거 아니라면
    천식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평소에 기관지나 호흡기에 이상이 없었는지
    관찰하고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내과쪽인지 호흡기 내과쪽인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이유가 없으면 대학병원에 가셔서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 7. tt
    '11.10.11 11:39 AM (222.109.xxx.232) - 삭제된댓글

    정유정의 7년의 밤.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천명관의 고령화가족. 타티아나 드 로즈네의 사라의 열쇠.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화차 등.

  • 8. 혹시
    '11.10.11 11:51 AM (219.240.xxx.79)

    돐잔치 한다고 누가 뭐라하나요?

    삥뜯기 씩에 돌잔치 비난하는겁니다,
    돌잔치가 장사냐고요,.,,

  • 9. ...
    '11.10.11 12:51 PM (119.149.xxx.109)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가정교사라 불렸던
    정태인 교수의

    세상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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