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신을 초청합니다~

나를 부르네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1-10-11 10:59:11

장애아동복지기금마련을 위한 찬송의밤 음악회 "나를 부르네"

우리는 생활가운데  참 많은 노래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나의 입술에 어떤 노래가 담겨있나요?

자신의 마음상태를 알고 싶다면 요즘 자주 입에 맴도는 노래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외롭다면 외로움의 노래가....

슬프다면 슬픔의 노래가 흐를겁니다.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바꾸면 우리의 내적상태도 바꿀 수 있습니다 .

음악은 참 신기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밝히기도, 슬프게도 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 공연명 : 제 4 회 장애아동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찬송의 밤 “ 나를 부르네 ”

- 일   정 : 2011. 10. 29( 토 ) 저녁 7 시

-  장   소 : CMB 엑스포 아트홀

-  주   최 : 요나특수교육연구회

-   주   관 : 요나특수교육부모회

-   후  원 : 대전일보 , 중도일보 , 충청투데이 , 금강일보 , 대전 MBC, TJB 대전방송 , 극동방송 ,    

                    CTS 기독교 TV 대전방송 , CBS 대전방송 ,

- 공연시간 : 1 시간 30 분

IP : 147.6.xxx.1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04 어제 ㅠㅠ 2011/10/28 781
    29903 FTA 12가지 독소조항 중 ISD가 뭔지 모르는 이도 많을 것.. 2 베리떼 2011/10/28 1,113
    29902 조국 트위터 이미테이션 3 비트 2011/10/28 1,681
    29901 자발적으로 책 안 읽는 애는 읽어라도 줘야할까요 냅둬야 하나요 7 초등 2011/10/28 1,435
    29900 나꼼수 26회 떴다는데.. 10 naggum.. 2011/10/28 3,331
    29899 항공고 보내려하는데... 4 ㅋㅋㅋ 2011/10/28 2,130
    29898 심한 입냄새 치료요..; 15 :-(( 2011/10/28 5,031
    29897 수능치는 친한친구 딸.. 격려금 얼마정도 좋을까요? 4 벌써 수능이.. 2011/10/28 1,841
    29896 뉴데일리 2 ㅇㅇ 2011/10/28 909
    29895 이마* tv 살 것이 못될까요? 1 음음 2011/10/28 1,224
    29894 퍼블릭 액세스 '나는 껌수다' 1 ^^별 2011/10/28 909
    29893 세탁기 한 번 돌리면 물바다가 돼요. 5 물바다 2011/10/28 1,479
    29892 ↓↓(000-김어준씨, 그 좋았던..) 되도록 돌아가세요. 12 맨홀 주의 2011/10/28 1,382
    29891 환기는 얼마나 & 어떻게 하시나요? 6 살림초보 2011/10/28 1,585
    29890 태몽이란건 항상 또렷하고 기억에 남는 내용인가요? 8 궁금 2011/10/28 2,110
    29889 여기.. 댓글에 댓글은 어찌하는거예요? (급) 4 . 2011/10/28 730
    29888 나경원캠프 법무팀장께서 고발한 7인 6 ........ 2011/10/28 2,069
    29887 엄마가 암수술 후 정신적 스트레스를 못견뎌하세요-상담소 추천 10 근심 걱정 .. 2011/10/28 2,480
    29886 ok..cashback...point..에 대해서 물어볼께요.... 4 서울댁 2011/10/28 806
    29885 [자작]꼼수복음.TXT - 오유 5 참맛 2011/10/28 1,095
    29884 김어준총수 부러워요 4 능력있네 2011/10/28 1,792
    29883 kbs공개홀 가는길 알려주세요 4 올챙이 2011/10/28 1,139
    29882 끝없는 시어머니의 간섭과 막말... 도저히 견딜수가 없네요. 10 피곤 2011/10/28 5,288
    29881 야5당 대표 "한미FTA, 내년 새 국회에서 다뤄야" 5 참맛 2011/10/28 1,107
    29880 짝 돌싱특집때 나오셨던 분들.. 한의사분이랑 여자 4호분 기사났.. 11 .. 2011/10/28 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