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딸 초4인데
지금 일기 쓰고 자러 가면서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너두 오늘 수고했어..했더니
전 별로 한게 없는데요
아냐..학교가고 학원가고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자나 하니 빙그레 웃네요
참 이쁜 아이네요..
전 참 별로인데 어디서 저런게 나왔는지.
피로가 다 풀리네요^^
우리 큰 딸 초4인데
지금 일기 쓰고 자러 가면서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너두 오늘 수고했어..했더니
전 별로 한게 없는데요
아냐..학교가고 학원가고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자나 하니 빙그레 웃네요
참 이쁜 아이네요..
전 참 별로인데 어디서 저런게 나왔는지.
피로가 다 풀리네요^^
참 예쁜 아이네요.
원글님 복 받으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