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궁금합니다~!

궁금궁금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1-10-10 21:13:55
내일 출장을 떠나는데 옷을 챙기다가 날씨가 궁금해서 82에 묻습니다^^;;
혹시 그 쪽에 계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58.143.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0 9:16 PM (218.238.xxx.116)

    공동학군이고 특별히 부자가 가는 학교는 아닌데요 ㅎㅎ
    입시성적도 특별히 좋지 않아서 강북 명문이라고 하기도 좀 그래요
    중앙고도 많이 밀렸어요
    그래도 재단이 든든해서 다들 땅팔고 강남으로 뜰때 남아있던 학교들인데,자율고 되고 입시결과가 어떨지 봐야죠

  • 2. ^^
    '11.10.10 11:11 PM (211.219.xxx.50)

    저는 남의 외모. 특히 연예인들 외모가지고 별 말 안해요.
    그러나 이쁜 사람, 좋은 사람, 멋진 사람들을 보면
    호들갑은 좀 떨죠.. 좋다고..ㅋ

    남의 외모를 나쁘게 말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저.. 못생겼어요.

    반대로 남의 외모를 "비판적으로" "자주" 말하는 분들이
    잘난 외모일 수도 있겠죠.
    아닐 수도 있고.

  • 3. 샌프란은 여름도 추워요
    '11.10.11 12:54 AM (112.154.xxx.155)

    무조건 두꺼운 재킷이나 잠바 떼기 필수죠... 후드 같은게 좋겠네요... 후드도 좀 두꺼운거로요
    바람 좀 많이 불긴 하죠.....
    밤에는 아마 무지 추울꺼에요.. 후들후들떨려요

  • 4. 샌프란입니다.
    '11.10.11 5:37 AM (67.169.xxx.64)

    샌프란은 낮이랑 밤의 기온차가 내륙보다 오히려 크지 않아요.(한 7,8도 정도)지금 바람불고요 기온은 여기로 치면 61도예요..
    한국으로 치면 12,3도 되나요? 낮에 잠깐 덥기도 해요..

    옷입는 코드는 ..트렌치코트 ,,모직 코트 벌써 많이 입고요..미니스커트나 정장바지도 많이 입고
    캐주얼 복장은 변함없이 청바지에 후드..머플러도 보이네요..그래도 몸 좋은 사람은 반팔에 반바지도 입고 있구요..수영복 차림으로 띄는 사람도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11 진심-김광진 3 가을느낌 2011/10/12 1,359
22510 베스트글보고 생각이 나서...저는 꿈에.. 1 2011/10/12 1,138
22509 나경원, 한나라당, 알바 판별법 3 도배 싫어 .. 2011/10/12 1,247
22508 금전적 여유가 없다보니... 12 2011/10/12 3,810
22507 제가 이해력이 너무 딸리나요 ㅠㅠ 18 초보운전 2011/10/12 3,424
22506 박원순의 쇼쇼쇼 3 ㅎㅎㅎ 2011/10/12 1,226
22505 바람난 형부. 언니한테 알려야 할까요? 41 일산아줌마 2011/10/12 16,913
22504 . 4 ㅠㅠ 2011/10/12 1,300
22503 외국나가서 헛GR하고 왔구만.... 사랑이여 2011/10/12 1,087
22502 폴리에스터 원단 이불겉 재질로 별로일까요 2 이불 2011/10/12 5,916
22501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하는데 일주일만에 2kg 빠졌어요~~^^*.. 4 기분짱 2011/10/12 2,477
22500 박원순이 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가? 3 사월의눈동자.. 2011/10/12 1,432
22499 영혼과의 대화 영혼 2011/10/12 1,480
22498 1년간 외국 체류할 때 비행기표 어디서 어떻게 사세요? 5 항공사와 여.. 2011/10/12 1,180
22497 예비고딩 언어 교재 부탁드려요. 언어 2011/10/12 1,020
22496 이런 아르바이트 부담되나요? 3 현사랑 2011/10/12 1,855
22495 혹시 갤럭시탭 2(이번에 나온 거)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1/10/12 1,110
22494 나랑 전화하면 끊기 싫다는 이 엄마 !! 5 아이반 친구.. 2011/10/12 2,075
22493 하루에 두갑 담배피우시는 사장님ㅠㅠ 4 퇴사이후 2011/10/12 1,430
22492 저는 강아지가 무서워요. 9 ... 2011/10/12 2,198
22491 정녕 홍대,신촌에서는 꽃게탕을 먹을수 없는건가요? 5 ㄱㄷ 2011/10/12 2,377
22490 편한발 못난이 발 2011/10/12 1,312
22489 저, 나쁜 엄마인가요? 14 괴로워요 2011/10/12 2,645
22488 MB, "우리나라는 시끄러운 나라" 7 세우실 2011/10/12 1,835
22487 치츠케익에 밀가루 안넣었어요. 미쳐미쳐!!! 5 제정신이 아.. 2011/10/12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