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 대통령 때는 이랬던 뇨자가

나경원 조회수 : 3,092
작성일 : 2011-10-10 19:31:16

이명박 때는 벙어리가 되었다.

왜?????????????????

절대  속지 말자.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키포인트는???

도둑적으로 가장 완벽한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의 싸움이다.

            ***절대로 주어 없슴***

***경향신문에서 옮김***

노 전 대통령이 2007년 9월 사저 건립을 추진할 때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이던 나경원 의원은 "노 대통령은 퇴임 후 성주로 살겠다는 것이냐.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한 노 대통령이 퇴임 후 살 집 치고는 규모가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노무현 마을 내지는 노무현 타운으로 불러야 할 것 같다"면서 "우리 국민도 빈손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는 그런 대통령이 보고 싶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2008년 1월 정부 예산을 들여 봉하마을 주변을 개보수하려 한 것에도 나 의원이 나섰다. 그는 "세금을 주머니돈처럼 쓰겠다고 하는 발상이 매우 경이롭다"고 비난했다. 나 의원은 논평에서 "역대 어느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가 살 집 주변을 노 대통령처럼 세금을 들여 시끄럽고 떠들썩하게 꾸몄을까 싶다"면서 "당초 서민 대통령을 자임했던 노 대통령이 퇴임 후에 소박한 집 한 채로 돌아갔다면 존경받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노 대통령께서 최소한의 도덕과 염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IP : 211.63.xxx.1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둥이만 살았네
    '11.10.10 7:40 PM (121.147.xxx.151)

    하여튼 백분토론때부터 쭉~~
    나경원은 국민 혈압 올리는데 가카보다 한수위죠 ㅋㅋ

  • 2. 참나...
    '11.10.10 7:40 PM (211.196.xxx.222)

    가카의 꼼꼼한은 무얼 상상하든 상상 이상이네요.

  • 3. 판사였다던데...
    '11.10.10 7:45 PM (182.213.xxx.33)

    거참......거참.......

  • 4. 권력을 잡기위해서
    '11.10.10 7:46 PM (112.154.xxx.233)

    체면이고 상식이고 집어던진 여자입니다.

  • 5. 국썅...
    '11.10.10 7:50 PM (125.186.xxx.6)

    그렇게 노대통령을 욕하더니만...
    나쁜 뇬...

  • 6. 딴당이나 노정권이나
    '11.10.10 7:58 PM (183.105.xxx.53)

    노정권 4년동안 전국의 부동산값 1360조원 폭등시켜놓은 무능한 노정권 찬양질 참 웃기는 현상이죠.

    나중에 이명박 퇴임후에 주변인물들 뇌물먹은것이 들어나서 수사들어가고..그때 자살하면 이명박 대통령 찬양하겠네요?

  • 지나
    '11.10.10 8:16 PM (211.196.xxx.188)

    떡 해서 나눠 먹기로 했는디유?
    아직 모르시남유?

  • 이분이 뇌는 어디 두고 나오셨나?
    '11.10.10 9:02 PM (182.213.xxx.33)

    이보쇼......말 같은 소릴해야 답글을 달 것인디...
    하도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좀 남기오.
    '그때 자살하면 이명박 대통령 찬양하겠네요?"
    그렇게 되게 우리가 가만 두지 않을 것이오.
    우리가 가만 있을 것 같으우?
    국민을 븅...신으로 알고 멋대로 한세상 살았으니
    우리가 븅.,..신이 어떤지 제대로 한 번 보여줄 판이오?
    ㅋㅋㅋ 븅.,...신 우습게 보지 마시오...

  • ㅎㄱ
    '11.10.10 9:21 PM (118.91.xxx.14)

    평생 사기쳐서 모은 재산 두고 어찌 자살을 하겠어요~

  • 7. 너 경원
    '11.10.10 8:07 PM (125.142.xxx.118)

    미친 x

  • 앙큼한x
    '11.10.10 8:20 PM (1.246.xxx.160)

    그 표정이 어찌나 앙큼하던지 정 뚝 떨어지겠어요,가깝던 사람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94 새내기 인사드려요...^^ 1 피리지니 2011/12/08 1,047
45293 눈도 없고, 귀도 없는 KBS! 1 yjsdm 2011/12/08 780
45292 집이 너무 건조해서 바스러질것 같아요 15 집이 2011/12/08 6,712
45291 피겨스케이트 조언 부탁드려요. 3 즐거운맘 2011/12/08 1,628
45290 가입인사 드립니다 10 정재형 2011/12/08 1,113
45289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갈까요? 51 인간 2011/12/08 8,474
45288 중학교 배정 전입신고 전입신고 2011/12/08 2,339
45287 저도 모르게 톡톡거리며 이야기를 내뱉어요. 2 흑흑 2011/12/08 1,261
45286 달걀찜 맛있게 하는법 가르쳐 주세요... 8 보들보들 2011/12/08 2,377
45285 [12/14 수요시위 1000회] 20년 전 작은 시위가 세계의.. 1 세우실 2011/12/08 751
45284 생강차 먹고 남은 뒤 생강청? 4 생강차 2011/12/08 2,984
45283 토요일날 100만명 모이기로 한거 잊지마세요..~ 4 잊지마세요 2011/12/08 1,313
45282 사무실 의자에 두고 쓸 전기방석.. 몸에 안좋을까요? 4 겨울 정말 .. 2011/12/08 2,626
45281 고등학교 입학하는 친구딸 무슨선물이 좋을까요~ 6 연이맘 2011/12/08 1,151
45280 82어플 댓글안보여요 3 아이폰 2011/12/08 896
45279 목동에 스키복 할인매장 없나요? 2 두아이맘 2011/12/08 1,917
45278 행복한 곳으로가 편히 쉬렴... 2 카미 2011/12/08 1,187
45277 영어 설명서인데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2 도움부탁해요.. 2011/12/08 720
45276 이럴 경우 어떻게 하세요? 4 ㅋㅋ 2011/12/08 870
45275 코스트코에서 반찬거리 될만한것.. 뭐 살만할까요? 5 코스트코 2011/12/08 4,009
45274 단감이 김치냉장고에서 얼었어요 도와주실래요? 1 ㅎㅂ 2011/12/08 1,302
45273 론스타 먹튀 막고 외환은행 지킵시다~! 4 apfhd 2011/12/08 945
45272 날씨상 바람이 세지 않은데도 현관문이 잘 안열릴정도로 압력을받아.. 외국인데요 2011/12/08 840
45271 [급 질문이요!] 부산역 근처 맛있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짱구엉덩이 2011/12/08 1,228
45270 남자가 "진지하게 만나자" 10 .. 2011/12/08 5,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