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제눈엔 그저 마초에 야수일뿐이었는데.....(외모요)
이시대에 이렇게 바른 말하는 대단한 일 하는...이런 거 둘째치고
말하는 걸 들어보면 인간에 대한 배려나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 같아서 참 멋져보여요.
남자로써 참 괜찮아보입니다. 김총수 멋져요!!!
예전엔 제눈엔 그저 마초에 야수일뿐이었는데.....(외모요)
이시대에 이렇게 바른 말하는 대단한 일 하는...이런 거 둘째치고
말하는 걸 들어보면 인간에 대한 배려나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 같아서 참 멋져보여요.
남자로써 참 괜찮아보입니다. 김총수 멋져요!!!
섹시해 보이기까지...헉ㅠㅠ
근데 그 전에 나꼼수 4인방들 참 귀엽다고 생각한적은 많아요
봉도사님 갈굽당하면서도 굴하지않고 깔때기댈때나 목사아드님이 성대모사할때ㅋㅋ
주기자님 가끔씩 애교부리는 말투 "왜그랬어용~" 뭐 이런거ㅋㅋㅋ
꼼수 듣고 있으면 외모와 달리 저도 총수 목소리가 섹시하게 들려요.ㅎㅎ
4분 모두 친근하면서 매력이 있어요.
예전에 장동건과 바에서 데이트 하는 꿈꿨는데 그날 하루 종일 행복했더랬죠.
신랑은 것도 모르고 덩달아. ㅋㅋ
가끔은 신랑들도 꾸지 않을까요??
전 제가 요즘 복잡한 일이 있어서 맘도 몸도 많이 힘이 드는 상태입니다.
요즘 김어준씨가 제인생의 박카스입니다.
딴지일보하실땐 별 관심도 없었고 그냥 저런사람있나보다 했는데 요즘 색다른상담소랑 나꼼수 다운받아서 듣는데 김어준씨땜에 웃습니다.
김어준씨가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이다니 제가 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ㅋㅋㅋ
매력있어요.. 색다른 상담소부터 팬이었는데.. 으음. 호기심 많고.. 배려심 많고 유모러스하고 진지하면서도 명랑하고 의리있고
제 귀에도 멋지게 들립니다.
경쟁자가 느무 많네욤;;;ㅋ
EBS 다큐 나래이션도 하는데 은근 잘 어울려요.
다큐 보다가 "어? 이거 총수 목소리 아냐?"라고 했더니 끝에 자막에 김총수 이름이 나오더라구요.
총수는 남의 남자일 땐 멋지지만 내 남자일 땐 완전 머리 아플 스타일이죠.
EBS 다큐 나래이션은 별루 였는데...
김어준총수의 말 중에 뇌가 섹시한 남자가 진정 멋있다는 말에 동감해요 저도 ㅎㅎ 김어준총수의 촉이랄까 대중심리를 읽는 능력 늘 놀랍니다 ㅋㅋ 방송대학tv " 책을삼킨tv2 " 에 요즘 마오셔서 한주마다 책을 읽고 그에대한 이야기를 하는프론데 색다른상담소와 나꼼수와는 다름 매력을 엿볼수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