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4년전 발언' 도마위 올라, 내곡동 MB사저는 침묵
나 대변인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에 성주로 살겠다는 것인가?"라고 비아냥댄 뒤, "후보 시절부터 서민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한 노 대통령이 퇴임후 살 집 치고는 규모가 좀 지나치지 않나 싶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가방 2개만 달랑 들고 대통령궁을 떠난 인도의 칼람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우리 국민도 빈손으로 청와대에 들어갔다 빈손으로 청와대를 나오는 그런 대통령이 보고 싶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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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딱,
너희들이,,,, 싸질러 놓았던 만큼 받을줄 알아라,,,,,
억울하다 하지 마라,,,
단순무식?
보수우꼴들에게만 있는줄 아니,,,
적어도,
앞으로 두 대통령 임기만큼,,,
이성적이지 않은,
단순무식한 방법으로,
당할줄 알아라,,,
곽노현, 박원순의 비리? 의혹?
그들의 잘못됨이,
mb의 그것의 반의 반만큼 된다고 밝혀지면,
그때,,,
그 두사람의 지지를 접겠다.
그전까진,,
보수우꼴 언론에 의한
진보의 순결주의 흠집내기로,,,
자폭하진 않겠다.
순결주의에 매몰되어,,,
허망하게 잃지 않았어도 될,,,
그런,,,
슬프고 소중한 교훈을,
2년전에
얻었기 때문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