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말 좀 하자.
'11.10.10 5:41 PM
(112.150.xxx.121)
알바인지 뭔지 모르지만..오늘따라 게시판에 박원순하면서 웬 글이 이렇게 많냐?
그만 좀 해라..
니네가 아무리 그래봤자 이 싸이트는 나경원 국민 쌍X이라 생각하는 곳이니까.
봉하에 짓는 집을 가지고 아방궁이라고 떠들던 그 뇨자는 오늘 어떤 성명 냈다냐?
노무현이 10억짜리 집 짓는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떠들더만...
미안하다만 니 글은 읽지도 않고 댓글 달았다.
너 내가 댓글달면 100원 받냐? 설마 10원 단위인지? 먹고 살기 힘든 것 아는데..
그래도 영혼을 팔고 알바짓 그만하고 어디가서 생산적인 일을 해서 돈 벌 생각 좀 해라.
그냥 패스하고 안보고 지나갔는데, 지뢰밭처럼 왜 이렇게 깔아놨냐?
얼마받고 하는 짓이냐?
풉..
'11.10.10 5:42 PM (112.152.xxx.195)
서울시장 뽑는데 조폭보다 못한 사기꾼을 뽑아서야 되겠니 ? 무슨 서울 시장을 안철수하고 미팅 한번 했다고 그냥 뽑아주자는 것이 더 웃기지 ?
알바 예의
'11.10.11 7:18 AM (211.110.xxx.41)
저의 글을 알바라 해도 어쩔 수 없지만
남의 글에 알바 알바라 하면서 내용에 대한 댓글 보다
자기무례를 폭로 하는 사람들 좋아 할 수없습니다.
원글이 사실 이라면 이정도야뭐 나는 그래도 박 아저씨가 좋다
이야기는 거짓말이니 상관 않겠다 뭐 이래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야기가 신빙성 있다면 좀더 살펴봐야 할 내용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군복무 하지 않았지만
박아저씨의 군 이야기는 최고의 지능적이고 따라 하고 싶으나 지금은 안되는
부러운 이야기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이루어진 그런 상황에서
군 복무 6개월 방위(그땐 똥 돈 방위라 했음)를 한 죄책감에 그일만 빼곤 열심히
국가에 봉사하고 싶어하는 분
지자식 후레자식..사기꾼 만든건..
'11.10.11 11:02 AM (218.55.xxx.198)
니네 대장 쥐집사지...
나라돈 횡령해서 아들명의까지 내세워 부자지간에 살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왜 42억이나 쳐들여 쥐떼들 소굴을 만드나..?
진짜 자식잘못 키우는건 쥐집사지..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지 ?
웃기고들 있군요
'11.10.11 1:22 PM (116.41.xxx.7)
잘난 ㄴ,ㄴ들이 너무 많아 82에는 말이지 정치적 이슈에 목매는 것들,,,,ㅡㅡㅡ최소한의 예의를 가지고 서로를 비판하든 주장을 하면 누가 뭐래니 개자식 쌍년,등등 그리면 더 먹히니,,,스스로 진보니 보수니 하는것들아,,,,하는짓은 어찌그리 똑 같더냐,,,,,,나도 거기에 한줄 보태는곰짓 한다마는,,,,여기가 니들 전유물도 아니고,,,뭔가 착각도 어지간하게 해라...
풉..
'11.10.10 5:46 PM (112.152.xxx.195)
박원순이 지 병역기피는 지 부모 핑계를 댔으니, 지 아들놈건은 지가 해명을 해야지 ?
2. 알바
'11.10.10 5:51 PM
(120.73.xxx.237)
알바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열심히네..
하긴 퇴근 바로 직전까지 해야 알바라도 안짤리지..
풉..
'11.10.10 5:52 PM (112.152.xxx.195)
어려서부터 키워주신 분들이 아직도 애들이 애기같아 보여서^^
자립심이나 훈육이 잘 안될거예요.
이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아무래도 어렵겠다 말씀하세요.
애들이 유치원까지나 정서상 한 이모님이 좋지, 지금은 좀 엄격한 분이 새로 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만약의 경우, 그만두시란 말을 하기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해야할 말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은 동병상련입니다만.....
3. 정리를 해줄께요.
'11.10.10 5:56 PM
(112.152.xxx.195)
상대방을 알바라고 매도 하고 모욕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박원순이 던져 주는 돈에 빈대붙어서 연명하는 시민단체 관계자거나 그 가족이라는 의미와 함께, 원글에는 아무런 반론도 반박도 못한다는 의미니까, 그런 한두줄 댓글은 안다는 것이 좋아요.
물론 똥물에 끌어들여서 논리에 의한 토론을 없애는 것이 목적인 것은 알지만, 너무 자주 맨날 똑같은 알바 어쩌고 하는 소리 반복하니 지겹고 식상하네요.
4. 원글아..
'11.10.10 6:03 PM
(112.150.xxx.121)
저는 이랬습니다.
우리 아이 데리고 큰아이들에게 가서 그 공이 우리 공이라는 것을 같이 확인하고 큰아이들에게 우리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시키고 사과 받았습니다.
아주 공손한 말투로 진행하고 큰 형들이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 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었지만...
당당한 아이로... 불의에 화 낼 줄 아는 아이로 큰 것 같습니다..
조금 덜 큰 '큰아이들' 당당 한 사람 앞에서 기 죽더이다....
풉..
'11.10.10 6:04 PM (112.152.xxx.195)
말 귀를 참 못 알아듣네 ?
풉..
'11.10.10 6:09 PM (112.152.xxx.195)
추가로 충고를 하면, 원글에 전혀 반박을 못하겠거든 니들 패거리 처럼 도망가서 숨어라... 그게 남는 장사란다.
풉아...
'11.10.11 11:04 AM (218.55.xxx.198)
그렇지 않나요?
외국인이랑 결혼한 집들보면 애들이 이중언어에 엄청 익숙한 걸보 면요
5. 정리다시
'11.10.10 6:07 PM
(112.152.xxx.195)
112.150 같은 바보들은 여기가 지 것인줄 알나봐요 ?
지들은 오만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 그렇게 올리면서, 사실에 근거한 명확한 진실 조차 올리는 것을 시비를 거는 것을 보면, 약간 정신질환이 있는 듯 합니다. 지가 뭔데 남 보고 올리라 마라 하는 거지요 ?
6. 이런 글이 올라올수록
'11.10.10 6:28 PM
(222.101.xxx.224)
더더욱 국x에게 정이 떨어지는군요...
풉
'11.10.10 6:29 PM (112.152.xxx.195)
이런 댓글 올리지 말랩니다. 머리 빈것 들통난다고...
풉..
'11.10.10 6:30 PM (112.152.xxx.195)
그리고 국x 라는 여성비하적 쌍욕을 하는 분이 더 떨어질 정이 있다는 거짓말은 너무 심하네요...
7. 왜 이리 흥분해?????
'11.10.10 6:33 PM
(211.44.xxx.175)
입에 *거품 물었네........
엄청 밀리나봐????????????????
풉..
'11.10.10 6:36 PM (112.152.xxx.195)
원글에 대한 내용을 좀 써라... 니들은 니들이 흥분하고서는 뜬금없이 남보고 흥분했다고 하니 ?
8. 개국 쌍 ㄴ ㅕ ㄴ
'11.10.10 6:57 PM
(218.157.xxx.122)
개 국쌍 녀 ㄴ 나경원 너무 한심하다
풉..
'11.10.10 7:04 PM (112.152.xxx.195)
이런 여성비하 쌍욕을 하는 인간들 그냥 두는 운영진이 이해가 안갑니다.
9. ㄴㄴ
'11.10.10 7:01 PM
(219.250.xxx.160)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니 관심없던 서울시장선거에 관심이 생기네요
별로 투표 안하고 싶었어요
약속 안지키고 무상급식 안 하는 서울시때문에..
그런데 꼭 투표해야겠네요
박원순....급 관심생기네요 털게 없나봐요
나경원은 이뻐서 괜찮았는데...이런글 볼때마다 덜 비호감되구요
꼭 투표해요
풉..
'11.10.10 7:03 PM (112.152.xxx.195)
이런식의 티나는 오바는 거의 두배 차이나던 지지율이 거의 같아지는데서 오는 조급한 댓글질인게 다 티가 납니다. 도데체 지금 들어나는 비리들이 만약에 이명박 정부 장관후보자라면, 단 한 건만 가지고도 82게시판이 난리가 났을 겁니다. 나라 팔아먹는 론스타에서 뒷돈 받아먹고 안받어먹고 오리발 내민 것 하나만도 아직도 해명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 인데...
참나
'11.10.11 8:48 AM (211.208.xxx.132)
장관 후보들이 땅투기는 기본에다 위장전입 탈세는 기본으로 하던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위장전입 하나가지고도 낙마하더니 이번에는 비리가 있어도 임명을 하는거 보면 뭐 느끼는게 없는지 몰라.
당신이 비리라고 생각하고 범죄라고 생각하면 여기서 떠들지말고 색검한테나 가라니까...
남에 가슴아픈 가정사에 호로자식이니 이런욕을 하고 싶을까...
지가 박원순 할아버지 동생이었으면 형대신 갈 자신도 없는 것들이 별 미친 소리들을 다하고 그래...
10. ㄴㄴ
'11.10.10 7:02 PM
(219.250.xxx.160)
2묶음 신청합니다.
11. 저는
'11.10.10 7:23 PM
(218.153.xxx.90)
사투리인지 줄임말인지.. 모르겠지만.. 사투리쯤으로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케 -> 어떻게 괴안타 -> 괜찮다.
근데 표준말이 아니라서 괴안타 표기법은 맞는지 모르겠네요.
발음상으로 쓰면 개안타 라고도 하거든요 ^^;;;
12. 허나
'11.10.11 1:54 AM
(175.116.xxx.201)
대통령을 위시하야 한날당 대표들 전부 군면제인건 아시나요?
몇일아니라 몇시간이라도 다녀왔다해도 고마울 지경이네요.
자위녀보단 천배 낫습니다.
13. ////
'11.10.11 7:13 AM
(175.118.xxx.141)
좋은 분입니다, 이렇게 함부로 모독하고 그럴만한 분 아닙니다,
나중에 후회해요, 일이라고 해도 봐가며 하세요.
에구...
14. 풋?
'11.10.11 9:14 AM
(221.148.xxx.2)
-
삭제된댓글
글을 달아서 성공하셨군요. 위에 한분이 " 박원순 지지자 였는데 병역부분은 좀 실망 스럽긴 합니다"
이렇게 쓰셨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근데 말이죠. 그분은 당신이 그렇게 호로자식이라고 매도할 분이 아니라는거죠. 그분이 걸어오고 살아온 길이 그렇습니다.
당신이 제기한 의문에 답변을 안하는건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글일 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번 답변을 했음에도 당신은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할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자이거나 , 나경원 후보 지지자이신거 같은데 , 아니면 고용되신 분이거나..
집에서는 한 가정의 아버지 이거나 어머니 혹은 자식일텐데. 이런 글을 쓰고 댓글 달면 부끄럽지 않나요?
풉..
'11.10.11 9:26 AM (112.152.xxx.195)
공무원도 노조가 있는 나라에서, 지 아름다운 가게는 노조가 있으면 문 닫아야 한다는 인간을 어떻게 좌파와 진보 진영에서 지지한다고 할 수 있는 지 그 이중인격과 스스로의 다중적 사고 방식에 먼저 반성하세요...
형이 군대갈 나이가 되었어도 난 형 한테 눈꼽만큼도 관심없던,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어서, 죽은 부모에게 물어보고 싶다는 말을 한 인간에게 먼저 물어 봐야 하는 거랍니다. 안 부끄러운지 ?
15. 꿀탱이
'11.10.11 9:50 AM
(61.107.xxx.40)
이야 이친구 이거 이 달의 한나라 사이버전사 대상 줘야할 친구일세 아주 열심히구만^^ 좀비퇴치 키보드질에 박차를 가하게나^^
16. 알바생들에게
'11.10.11 10:01 AM
(59.22.xxx.193)
박원순야그만하면 알바운운하는인간들에게
느그가 알바면 다 알바로 보이냐
이 똥강아지들아
17. 그긔
'11.10.11 10:04 AM
(203.241.xxx.14)
박원순이나 나경원이나 털어서 먼지 하나 나오지 않은 사람 없어요.
이렇게 까지 안해도 다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나마 그 둘 중에서 자기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뽑을것이예요.
한 사람에 대한 무한신뢰도 무한 비난도 없으니, 이렇게 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18. ..
'11.10.11 10:52 AM
(221.139.xxx.130)
호로자식이 호로자식은 두둔하고 호로자식이 아닌것들만 씹어대는 호로자식은 어느집 호로자식이
낳은 호로자식인지요?
혹시...
'11.10.11 11:07 AM (218.55.xxx.198)
그 답은 쥐아빠랑 쓰레빠 왕자..?
19. mb
'11.10.11 11:15 AM
(221.138.xxx.83)
우이씨,
mb 얘긴줄 알았네
..
'11.10.11 11:21 AM (14.55.xxx.168)
미투!!!
20. 쯧~
'11.10.11 11:25 AM
(114.201.xxx.37)
알바하시는 분들이 뭘 알고 하는 일도 아닐테고.
아직도 이렇게 쥐새끼 풀어서 뒷담화로 선거전 유리하게 이끌려는 마인드 자체가 라는 것을 왜 모를까.
이 사람들아, 젊은 세대들에게 이제 이런 네거티브 안 먹히고 어짜피 누구의 편 도 아닌 정당도 혐오한다고. 시민들 스스로 정치판을 짜는 세상에 아직도 이런 구닥다리 수법을 쓰고 있으니 내 세금가지고 축내는 너희들 알바비가 아까울 뿐이다. 그만 좀 해라. 지겹다!!!!
21. 사연이
'11.10.11 11:56 AM
(211.208.xxx.132)
가슴 아프네요.
징병에 작은 할아버지가 끌려가고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아들을 못낳고 69년에 돌아가셨답니다.
그러니 대가 끊기게 된거죠.
제사라도 지내라고 박원순님을 양손으로 입적 시킨건데 수구들은 일제시대때 친일해서 떵떵거리며 살아놓고 어찌그리 뻔뻔하게 이런거 가지고 물고 뜯으니...
내가 형이었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줬겠구만...
22. 면박씨의 발
'11.10.11 11:59 AM
(211.176.xxx.83)
아무렴
이런짓이나 하며 부모욕 처먹이는 너도 있는데.
이 글 하나로 스스로 호로자식 인증했구나
장하다
풉..
'11.10.11 12:10 PM (112.152.xxx.195)
서울시장 출마한 사람, 지형 군대갈 나이 딱 되니까, 불법으로 호적 장난질 쳐가지고 지 형제가 군대 면제 받은 것도 모자라서, 지 아들 놈까지 3일 만에 제대시킨 이야기 하는데... 출마한 사람 이런 병역 비리같은 큰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검증해야지, 니들 편은 그냥 도둑놈에 사기꾼이라도 괜찮다는 거니 ?
지부모가 협작꾼에 도둑놈인것은 지가 인증했으니까, 지 아들놈 3일만에 제대한 것은 어찌된 것인지 해명이나 하라고 해라.
쥐떼들에게
'11.10.11 12:23 PM (211.208.xxx.132)
물어보면 되겠네.
지 아들 3일만에 제대 시킨게문제가 있는지 얼른 알아보고와.
가짜 진단서 떼어다가 그랬다면 의사 아들 다 잡아 넣어야지.
아무리 찾아도 문제 될께 없으니 3일만에 제대한것처럼 교묘하게 선동질하라 그랬냐?
23. ㅠㅠㅠㅠ
'11.10.11 1:36 PM
(112.151.xxx.214)
솔직히 다 떠나서 대기업한테 그렇게 돈을 1000억 가가이 받아먹고 250만원 월세에...
죽은사람앞으로 입양하고..인테리어 기부하겟다니 돈으로 달라고 하고..
떨어진 신발은 뭐며...참..이사람..정말..
하나도 검증되지 않은사람에 이사람을 뭐보며 뽑으려는건지...쩝
24. 눈이 아프네요.
'11.10.11 1:37 PM
(14.51.xxx.54)
풉..님 당신은 법에 대해 그렇게 잘 압니까?
글구 양자관계는 당사자 의견보다 집안어른들이 상의해서
처리하는게 대부분이구요. 집안마다 다른 일을...
글구 박원순 변호사를 헐뜯으려면 조리있게 좋을말로 하세요.
원글에 대해 비판하라고 하는데 원글자체가 비방문에 명예훼손문인데
뭘 비판하라는건지...
배운사람은 배운 값을 해야지요. 아니신가요??
25. 호로
'11.10.11 2:18 PM
(116.38.xxx.104)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박원순 이양반 완젼 호로새끼네
26. "풉" 애는
'11.10.11 2:35 PM
(210.99.xxx.34)
도대체 뭔 하는 애냐? 82쿡에 침투하라고 명령받은 간첩인가? 나든 박이든 그게 문제 아니라 당이 문제거든... 뭘 좀 알고 뎀비라.... 박을 깐다고 뭐 바뀔게 있냐??? 불쌍한 넘....
27. 에이..
'11.10.11 2:55 PM
(182.213.xxx.33)
똥 밟았다.
28. ..
'11.10.11 3:02 PM
(119.192.xxx.16)
원글...(도저히 '님'을 못 붙이겠네요..)
지지하는 정파와 정당을 떠나서..
이런 글을 다는 것이 생계이건 신념이든지를 떠나서..
기본적인 인격에 문제가 있어 보여 말을 섞기 싫다만
꼭 한마디 해주고 싶어 댓글을 달게 된다..
니가 쓰는 이런 글이
구태이고 건전한 비판이 아닌 비난인거다..
같은 말을 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단다..
니가 쓰는 이런 글을 통해 박원순후보에 대한 신뢰가 깨지는 네티즌도 있겠지만
서울시장자리를 뺏겨 기득권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는
한나라당 또는 보수라는 집단의 광기에
놀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꼭 알아두기 바란다...
그리고,,제발,,,
니 주장 알았으니 (그냥 한나라당 대변인 성명들으면 그게 그거다..)
팔이쿡 자유게시판에 와서 난장질 좀 하지마라..
부탁이다....
29. ..
'11.10.11 3:12 PM
(119.192.xxx.16)
원글 당신도 끄적 거려 놓은걸 다 사실이라 믿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겠지?
마치 나경원이 과거에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노방궁이니 뭐니 비난할때도 사실이라고 믿고 비난하지 않았을 거라 보이지 않니?
그냥 이런거 이런데 와서 주장하고, 논쟁하자고 난장을 떨면
혹해서 믿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는 과거 경험치에 의한 행위 아니겠니? 지금 한나라당이나 청와대나 온 동네에서 마치 박원순를 비난하듯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면 그동안 왜 그냥 시민사회재벌( ㅋㅋㅋ 아놔..정말 표현이 웃겨서..ㅋㅋ)로 크도록 내버려 두었을까나..ㅋ
말 섞어봤자 입만 아프다...
살아온 행적과 그동안 보여준 사회를 위한 헌신적 행위를 보아라..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는 안철수원장 재산이 천억대 넘는다고 기사 터뜨리더라..ㅋㅋ
부모재산 물려받아 재벌노릇하며 사회악을 저지르는 소위 재벌놈들과
사회적 헌신과 동시에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재산이 형성된 사람을 동급으로 놓으려는 교묘한 꼼수가 보인다...
조중동도 그렇고 비즈니스 프렌들리 외치던 이 정부도 그렇게 친재벌 하더니 지들도 재벌이 나쁜 건 아나보다..ㅋㅋ
사민사회재벌..ㅋㅋㅋ
일하다 짬내 글쓰는 건데..그만 할란다...
나도 마지막 예언하나 하자..
니들 아무리 그래도
이번 시장선거는 니들 원하는 대로 안된다는데 100원 건다..
(내 평생 내기나 도박을 안해왔기에 엄청난 돈을 거는 것임을 알아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