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냥 완두콩처럼 밥에 넣어서 먹으라는데 제가 콩밥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그냥 삶아서(?) 간식처럼 먹을까요??
찰밥에 놓아먹는다고도 하시는데 찰밥을 할줄 모르고...-_-;
아 백설기도 전 할줄 모릅니다. 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엄마는 그냥 완두콩처럼 밥에 넣어서 먹으라는데 제가 콩밥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그냥 삶아서(?) 간식처럼 먹을까요??
찰밥에 놓아먹는다고도 하시는데 찰밥을 할줄 모르고...-_-;
아 백설기도 전 할줄 모릅니다. 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단단하게 마른 콩이라면 저녁에 물불렸다 아침에 바로 밥에 넣어서 먹음 정말 맛있어요..
아니면 물에 불렸다가 건져서 냉동을 해놓고 밥 할때마다 한줌씩 넣어서 먹음 돼요..
콩처럼 딱딱하지않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콩 먹는거 같지 않아요.. 훨씬 맛나요.
콩이 크지 않아서 삶아서 간식으로 먹기에는 별로 구요..
저는 동부콩을 너무 좋아해서 텃밭에 심었어요... 한줌 심었는데 한 두됫박쯤 나왔네요.. 날마다
먹고 있어요... 딸은 콩밥을 싫어해서 한쪽면에만 콩을 두고 밥풀때 따로 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