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이 너무 애기 같아서 언어치료 받아볼려고 했더니 언어치료사가 음색이 그런거라고
받을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근데 아무리 들어도 애기 발음이에요. 또래에 비하면 정말 애기같아요.
목소리만 들으면 다섯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뭘 시켜야할까요? 웅변, 성악... 또 뭐가 있을까요?
친구들이 지금은 놀리지 않지만 내년 되면 다들 인지력이 발달되서
놀릴 것 같아요.
발음이 너무 애기 같아서 언어치료 받아볼려고 했더니 언어치료사가 음색이 그런거라고
받을 필요 없다고 하네요.
근데 아무리 들어도 애기 발음이에요. 또래에 비하면 정말 애기같아요.
목소리만 들으면 다섯살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뭘 시켜야할까요? 웅변, 성악... 또 뭐가 있을까요?
친구들이 지금은 놀리지 않지만 내년 되면 다들 인지력이 발달되서
놀릴 것 같아요.
웅변 성악..
아직 하기엔 넘 어려요.
다행히 언어치료사가 그렇게 이야기 했으면
큰 문제는 없네요.
저는 아이가 발음이 정확하지않으면 다시 말해주고 따라하라고 그랬어요.
아양 떠는 말을 해도요.
그랬쪄요..라고 하면 누구야 다시 말해봐.그랬어요...좋지? 다음엔 이렇게 하자..
또 책읽기도 도움이 되었어요. 책을 소리 내서 읽으면 당근을 줬어요.
어렸을때 입이 짧은 것도 아닌데 애기 발음하는거 나두면
커서도 그런 아이들이 있어 고생을 하더라구요.
야단은 치지 마시고 무미 건조한 색깔이 안들어간 말투를 다시 반복하게 해주었던거.
저는 그런 방법으로 좋아졌어요..
단점은 애교없는 딸래미가 되었다는거 ㅋㅋㅋ
요즘 볼거리 유행이래요..
병원댕겨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