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월 9일 촛불 82 가을 소풍후기입니다(펌) @@

phua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1-10-10 13:01:12

  10월 9일(일) 가을 소풍을 가졌습니다.

  날씨는 정말 좋았고, 그 속에서의 우리의 만남은 더욱 좋았답니다.

  " 만나면 좋~~은 친구 "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82님들과

  맘 것 웃고, 맘 것 뒷담화도 하고 왔답니다.

  나날이 어려지는 달팽이님에게 후기를 강권했는데

 마다 하지 않고, 그것두 빨리 올려 주셔서 배꼽인사로 감사를 드리며

줌인아웃에 올라온 달팽이님 글을 ( 펌 ) 해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싸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459434&page=1

IP : 1.241.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석진맘...
    '11.10.10 1:03 PM (211.207.xxx.110) - 삭제된댓글

    가고 싶었는데............

  • phua
    '11.10.10 1:04 PM (1.241.xxx.82)

    내년에는 꼭 오세요^^

  • 2. 꿀단지
    '11.10.10 1:25 PM (175.119.xxx.140)

    애들은 지들이 할말 없어서, 삽질한 증거가 바로 옆에 남아있는데도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구나..

    뭐 그런 것 가지고 박원순의 이 끝없이 터져나오는 사기질 행각을 감출 수 있을까 ?

  • 3.
    '11.10.10 1:26 PM (115.89.xxx.226)

    잘 들어가셨는지요?

    날씨도 딱 맞게 도와주어서 정말 즐거운 오후였답니다.
    게다가 세심한 준비에 선물까지!
    82 회원이 된 것을 더욱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 푸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phua
    '11.10.10 1:40 PM (1.241.xxx.82)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 4. 웃음조각*^^*
    '11.10.10 1:36 PM (125.252.xxx.108)

    사돈총각 결혼식 참석하느라 친정어머니 공연에도 못갈 지경이었던지라..(원래 친정어머니도 함께 가셨어야 했는데.. 공연땜시 빠지게 되셔서 장녀인 제가 안갈 수가 없었네요)

    좋은 기회를 날렸네요^^;;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다니 기분이 좋아요. 후기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 5.
    '11.10.10 1:52 PM (203.218.xxx.37)

    이건 촛불 뭐 이런 것도 아닌데 왜 제목에 특수문자 쓰세요?
    공식적인 행사도 아니고 그냥 벙개일 뿐인데...

  • 지나
    '11.10.10 2:59 PM (211.196.xxx.188)

    82를 통해 만난 이들의 벙개니까요.
    이 모임이 아니더라도 82를 통해서 만나지는 좋은 인연들의 모임은 그런 행사 자체가 여기에 오는 모두에게 기분 좋은 일이잖아요.
    그러니 벙개 안내와 후기용 특수 문자 정도는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82 회원들이라고 자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95 유시민 광화문 명연설 4 .. 2011/10/25 1,415
27594 키로거가 검출되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급해여 2011/10/25 1,889
27593 엄마가 세살짜리 아들 하는 9피스 퍼즐을 못맞추세요. 6 걱정 2011/10/25 2,276
27592 영국수돗물의 브리타정수기로 걸러도 남는 석회질..생수을 사마시는.. 5 .. 2011/10/25 5,537
27591 제 생일입니다. 미역국도 선물도 없지만 저는 또 한해 잘 살았습.. 19 내게 축하 2011/10/25 2,091
27590 무릎팍 도사 안철수편 3 비트 2011/10/25 2,235
27589 헉, 지난 자유게시판 보기 생긴 거 아셨어요. 10 나거티브 2011/10/25 2,558
27588 중2 참관 수업 이야기 썼던 사람입니다. 89 걱정 2011/10/25 9,269
27587 수련회 가서 무섭다고 전화한 아이... 4 엄마되기힘들.. 2011/10/25 2,014
27586 지금sbs 나이트라인 남자 앵커... 3 참나 2011/10/25 1,962
27585 이 아이 영재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6 ^^; 2011/10/25 2,666
27584 이런 문자 받아본 적 있으세요? 4 이게뭘까 2011/10/25 1,669
27583 듣고 싶어요 5 나꼼수 2011/10/25 1,137
27582 그래도 이곳은 아직은살만한 분이 많다는생각이 드네요 25 염세주의자 2011/10/25 2,815
27581 초등 고학년 영어학원이 저녁반이라니요.. 7 애들이불쌍 2011/10/25 2,076
27580 나의 너무나도한심한 일과-여러분 너무 저 외롭네요 13 내 일과 2011/10/25 3,105
27579 휴롬으로 마늘다지기 될까요? 3 마늘 2011/10/25 3,993
27578 바람막이란 뭔가요? 1 으음 2011/10/25 1,431
27577 와키앤타키 털부츠 신어보신분? 바닥에도 털이 있나요? 1 두아이맘 2011/10/25 863
27576 노인 병원 찾으시는분 있나요? 2 민선맘. 2011/10/25 1,184
27575 나꼼수에 나온 거짓말송 음원/벨소리 받아가세요~ 2 안돼요거짓말.. 2011/10/25 1,763
27574 what was he on about? 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2 .. 2011/10/25 1,311
27573 학생이 우리집에 와서 A4 용지를 매일 가져 갑니다. 62 과외샘 2011/10/25 12,146
27572 천일의 약속...궁금한 점 궁금 2011/10/25 1,943
27571 톡톡한 레깅스 파는 곳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1/10/2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