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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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임재범, LA 거리에서 노숙 중 발견…김영호와 마찰
한번 꼴통은 영원한 꼴통인가요..
인내심이 강하고 실력을 중시하는 신대철씨도 시나위시절 펑크로 신대철씨도 질려서 포기햇죠..지금의 김종서도 노래 못한다고 쫓아낸분이 신대철씨죠..그래서 김종서 노래연습하러 산으로 올라가 지금의 김종서가 탄생..
1. ...
'11.10.10 8:40 AM (211.244.xxx.39)쯧쯧쯧...........
2. 꼴통은 무슨...
'11.10.10 8:41 AM (175.121.xxx.9)어느정도 설정이라는 거 모르셨나요?
좀 특이한 예능이긴 하더군요..
임재범 실종사건도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원글님의 꼴통...이런 어휘선택은 좀 아쉽네요..
거부감이 듭니다.3. .....
'11.10.10 8:52 AM (220.117.xxx.124)클럽5678 채팅 테마별 1대1 실시간 만남채팅, 무료 사진 공개, 화보집, 이상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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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동거??!! 헉~!그러게요
'11.10.10 9:11 AM (114.205.xxx.236)저, 임재범한테 별 관심도 없고 악감정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방송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그새 잡음이 끊이지 않는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다 싶어요.
화제의 중심에 있던 사람이니 일단 예능 프로에서 잡긴 했나본데
저렇게 잡음이 계속되면 글쎄요....네
'11.10.10 4:40 PM (121.147.xxx.151)성격이 너무 제멋대로 내 멋에 산다
그런 사람 정말 옆에 있는 사람들 대책이 안서죠4. 저는
'11.10.10 9:15 AM (61.76.xxx.120)글쎄요 교정하고 관리를 잘 안하면 치열이 다시 틀어지기도 하던데요.
5. 그만
'11.10.10 9:20 AM (211.246.xxx.232)확실한 것도 아닌데 좀 비난성 말들은 맘 속에 담아 놓는 나이 든 사람의 좋은 모습 좀 갖추고 삽시다.
왜 그리 남을 욕하고 미워하는지 모르지만 잘 알기 전까진 여지를 남겨두고 살아야죠.6. 응?
'11.10.10 9:24 AM (116.37.xxx.35)예능에 다큐의 눈을?
ㅋㅋ
'11.10.10 3:51 PM (118.223.xxx.6)예능에 다큐의 눈을? 222222222222222222
7. 아무리
'11.10.10 9:44 AM (180.65.xxx.131)진짜 임재범님 아무리 사람이 철들면 죽는다고 해도 저럴수가?
싶었어요. 천진한 건지 아이도 있다는데 딸이 저렇게 변덕스러운 아빠
아래서 자라면 불안할 것 같아요.
부모가 되면 사람이 철이 들고 자시만의 삶이 아니기 때문에 달라져야
하는데 좀 천진난만하신 것 같드라고요..참..
어쩔 수 없지만, 믿고 믿어주는 사람들이 한숨만 나오하네요.
하광훈씨가 다시는 안본다고 하고, 정말 어이 없는 mbc예요.
정말 김영호씨는 급호감이구요, 김영호씨랑 유오성씨가 같이 가야했는데
아쉽더라구요.. ㅎㅎㅎ유호성은 왜요?
'11.10.10 3:10 PM (1.225.xxx.126)싸우라고요??
8. 아침해
'11.10.10 10:03 AM (175.117.xxx.62)그거 다 설정인거잖아요?
예능을 다큐로 보지맙시당!9. 설정
'11.10.10 10:22 AM (125.177.xxx.7)예능프로에서 하는 것들을 너무 진지하게 보시는듯...
전 각본대로 움직이는듯이 보이던데요.
열심히 노래하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
전 새롭고 나름 재미있었어요.10. ..
'11.10.10 10:45 AM (125.152.xxx.100)훨~~~~~~저런 프로도 있어요????
웁쓰~~~~~~~~11. 붕어
'11.10.10 10:53 AM (58.143.xxx.232)저 토욜에 갔었는데 쌓아놓고 팔았어요~ 양평점이요~
12. 진짜
'11.10.10 11:36 AM (118.216.xxx.14)울동네 길냥이가 더 귀엽다능...
근데 그 길냥이의 엄마가 애들보다 더 이쁨...
파덜을 잘못 만나서리 파덜을 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
'11.10.10 11:48 AM (114.205.xxx.254)셋째는 꼭 딸 낳으실거예요...ㅎㅎㅎ 넘 행복한 질투시네요...
ㅋㅋㅋㅋ
'11.10.10 3:11 PM (36.39.xxx.240)그러고도 남을듯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11.10.10 6:54 PM (175.252.xxx.2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요ㅎㅎㅎㅎㅎㅎ
14. //
'11.10.10 3:03 PM (1.225.xxx.3)어떤맛 (단맛, 혹은 좀 쓰고 무거운맛) 좋아하시는지요?
또 가격대는 어느정도 생각하시는지요?
예를 들면 1병에 2만5천원인 와인을 매일 마시는 와인으로는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네이버에 '와인카페'에 가입해보세요..헐
'11.10.10 4:43 PM (121.147.xxx.151)스티브 잡스와 임재범을 비교하는 건
너무 심하네요ㅎㅎ
'11.10.10 9:09 PM (220.87.xxx.132)스티븐 잡스는 여기서 왜??????????????????
...
'11.10.10 9:55 PM (180.64.xxx.147)잡스가 여기 저기서 고생이 많네요.
개미잡스
'11.10.10 10:50 PM (125.177.xxx.70)찌는 건 또 뭐여? 일단 답글은 삶을팅께..ㅋ
15. ^^
'11.10.10 4:43 PM (121.151.xxx.74)무책임해 보입니다.
부인이 고생을 많이 했다더니.
남편의 그성질땜에 더 고생했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