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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씨는 아버지를 형으로 엄마를 누나로 부른데요..

이럴수가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11-10-09 23:22:31

작은 할아버지 호적으로 들어가서 군대 병역회피하려고..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는 가족이네요..ㅎㅎㅎㅎ

IP : 203.170.xxx.48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맹뿌
    '11.10.9 11:23 PM (115.143.xxx.11)

    그래서요?

  • ..
    '11.10.10 7:44 AM (112.152.xxx.195)

    죽은 지 수십년 지난 작은할아버지 밑으로 호적을 옮기면서 병역기피를 했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게 호적을 옮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불법이랍니다. 법적으로 양손이란 제도자체가 없는데, 박원순 형제 줄이 다 병역을 기피하려고 세상에 없는 제도를 만들어서 두인간이 전부 병역혜택을 받은 것이랍니다.

  • 2. 선거가 다가오니까
    '11.10.9 11:24 PM (112.153.xxx.36)

    별 꼴이지 말입니다.
    이미 충분히 개판인 너나 잘해!!!!!!!!!!!!!!!!!!!!11

  • 3. 엄마를..
    '11.10.9 11:25 PM (203.170.xxx.48)

    누나가 아니고 형수라고 불렀데요..ㅍㅎㅎㅎㅎㅎ

  • 웃겨요?
    '11.10.9 11:26 PM (115.143.xxx.11)

    수준하고는 쯧

  • 더한것도
    '11.10.10 7:49 AM (182.211.xxx.55)

    남편이 오빠로 되는 집이 널린 걸요...!!

  • 4. 약하다 약해
    '11.10.9 11:26 PM (68.36.xxx.72)

    어떤 사기꾼 도둑은 "나는 도덕적으로 완벽해"라고 했는데...ㅎㅎ

  • 그 댓글
    '11.10.9 11:45 PM (81.178.xxx.129)

    그글에 댓글이 2만건이 넘게 올랐다지요. ㅋㅋㅋㅋ

  • 5. 어후
    '11.10.9 11:27 PM (175.193.xxx.80)

    빨리 선거 끝났으면.

  • 6.
    '11.10.9 11:29 PM (59.6.xxx.20)

    진심으로 충고드리는데요.
    지금 5-60대 이상인 분들 중에는 가문의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양자로 가신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것입니다.(사실 저희 형제 중에도 한 분 계십니다)
    그걸 계속 걸고 넘어지신다면
    그나마 한나라당 지지층이었던 노년층의 생각이 바뀌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생각해 보시길....ㅎㅎㅎ

  • 7. 형하고
    '11.10.9 11:30 PM (203.170.xxx.48)

    자기하고 군대 회피하려고.. 꿩먹고 알먹고..

    박원순이.. "가족간의 비극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네요.. 동감합니다..

    아버지를 형으로..ㅜㅜㅜㅜ 엄마를 형수로...ㅜㅜㅜㅜㅜㅜㅜㅜ

  • 에이~
    '11.10.9 11:35 PM (211.196.xxx.222)

    군대 안가려고 여자로 태어난 어떤 주어 없는분 보다는 양반 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11.10.10 12:41 AM (122.202.xxx.154)

    방위제도는 입양되고 10년후에 생겼다는데요.... 그럼 앞으로 생길 제도까지 예언? 이런 분이라면

    우리의 미래를 맡겨도 될 듯.

  • 8. 이런글
    '11.10.9 11:30 PM (117.53.xxx.15)

    올리고 욕쳐먹을거라고 생각안하고 마구 동조할거라고 믿는 해맑은 청순한 뇌를 가진 원글도 있어요.

  • 9. 비릿비릿
    '11.10.9 11:32 PM (218.152.xxx.163)

    박원순 얼굴을 봐봐요 비리비리 하게 생겨서 군대가서 고문관되기 딱좋은 수준이잖아요.
    그 집 부모님 선견지명이 뛰어나신것같아요.

  • ㅋㅋ
    '11.10.9 11:34 PM (203.170.xxx.48)

    육방이면 신의 아들이라고 했었는데..ㅋㅋ ㅂ신의 아들인가요??

  • 나경원 남편
    '11.10.9 11:50 PM (68.36.xxx.72)

    오~ 나경원 남편이 3대독자라서 6방인데...그럼 나경원 남편도 ㅂ신의 아들이네요...

    그러고보니 나경원쪽이 더 문제네요.
    나경원 남편은 3대가 방위보내려고 모의했네? 이런 한심한 남편을 둔 나경원은 후보 사퇴하라!!!

  • 10. 쯔쯔
    '11.10.9 11:34 PM (114.203.xxx.160)

    이제 끝까지 왔나보네.
    재네들이야 딴나라당이 계속해야 알바비라도 벌고 살지...
    비참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이런글 쓰는걸 인정은 해줘야지.
    근데 글 읽고 떨어지는 표가 더많을듯...

  • 한동안
    '11.10.9 11:35 PM (203.170.xxx.48)

    박원순 형이 박원순에게 삼촌이라고 불렀데요..ㅍㅎㅎㅎㅎㅎㅎㅎ

  • 10월26일 이후
    '11.10.9 11:49 PM (125.141.xxx.221)

    더 재밌는 이야기 해드릴께요.
    한동안님이 박원순에게 서울시장님이라고 부를게 될거래요.ㅍㅎㅎㅎㅎㅎㅎ

  • 11. ..
    '11.10.9 11:35 PM (115.136.xxx.29)

    본글님... 재미있나요?

    내가 한나라당,나경원지지자면 무지 창피할것 같아요.
    이런글 올리면 여기에 속아서..
    박원순이.. 이런것 가스통할아버쥐나 죽어도 한나라당, 믿습니다 가카
    그런사람들에게는 통하지요.
    그런데 그사람들은 이런짓 안해도 표주잖아요?

    보면 볼수록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어쩌면 한나라당,mb,나경원 지지자들은 이모양인지..
    수준좀 높이면 안될까요?

    정말 상식을 갖춘 나경원지지자를 보고싶어요.

  • 사실
    '11.10.9 11:36 PM (203.170.xxx.48)

    이잖아요... 호적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무슨 소리예요?

  • ..
    '11.10.9 11:40 PM (115.136.xxx.29)

    우리외삼춘도 큰집에 자식이 없어서
    초등학교6학년때 양자로 갔어요.
    그런데 외할머니는 어머니라고 불렀어요.
    예전엔 이런일이 흔했거든요.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인데..
    그렇게갔다고 해서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닌가요?
    님은 호적에 바뀌면 님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닌게 되나봐요.
    어디 한국사람이 그랬습니까.
    일본은 그랬나봐요?
    님 한국사람 아닌것 같은데..
    뼈속까지 친일이라는 가카 지지하다보니..
    한국사람이 아닌가보네요.
    잘 모름 집안 어른들에게 물어보세요.

  • 12. 원글 봐라
    '11.10.9 11:37 PM (112.153.xxx.36)

    박원숭이 개셰키다.
    근데 딴나라 냐경뇬은 더 개뇬이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개셰퀴 박원숭이를 뽑을거다.
    그러니 딴나라 나경뇬을 지원하는 뇬 니는 그냥 니 대로 하면 되는거다,
    그러니 더 이상 쥐소리 마라 됀니?

  • 13. ..
    '11.10.9 11:39 PM (125.187.xxx.18)

    지금도 댓글 개수로 알바비 받니?
    옛다 100원... 불우이웃 돕기했다쳐야지....

  • 14. 지금
    '11.10.9 11:41 PM (114.203.xxx.160)

    위기 거든요.
    여기서 지면 내년 총선 대선 다 끝장이니 그러는거...
    이제 쥐무리들의 말이 진실성이 없다는걸 다알았기 때문에 더이상 속지 않을꺼...
    자꾸 정책얘기들 하는데 쥐마왕님이 공약이야 표얻을라고 할수 있는거라고 말했다는데 믿을 사람이 있을까...

  • 15. 어떻케든..
    '11.10.9 11:42 PM (203.170.xxx.48)

    박원순 보호하려는 댓글들 보니까..
    박원순이 귀여워 지네요..ㅋㅋㅋㅋ
    뽑아줘~~~ 말어~~~
    ㅋㅋㅋㅋ

  • ..
    '11.10.9 11:44 PM (115.136.xxx.29)

    그냥 뒤비져자~~~~~~ㅎㅎ

  • 내가
    '11.10.9 11:45 PM (203.170.xxx.48)

    최소 40만표는 모을 수 있는데.. 선의로.. 2억 주면 생각해 볼께요..ㅎㅎㅎㅎ

  • 얼씨구..
    '11.10.9 11:50 PM (203.170.xxx.48)

    40만표 모아주면 2억줄 기세내요..

  • ㅋㅋㅋㅋㅋ
    '11.10.9 11:51 PM (125.141.xxx.221)

    안뽑아줘도 되요~
    님이 안뽑아줘도 뽑힐거래요~~ㅋㅋㅋㅋ

    그런데 요즘은 초등도 투표권 주나요? ㅋㅋㅋㅋ

  • 16. 사실이면
    '11.10.9 11:42 PM (211.110.xxx.41)

    사실이면 박원순이든 나경원이든
    여러가지를 올려 주시면 감사
    82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1인
    댓글보고도 상황 판단 가능한경우 많으니 여러정보 부탁합니다.

  • 17. 에구
    '11.10.9 11:44 PM (116.37.xxx.214)

    저보다 몇살 어린친구...30대 중반인데...도 큰집에 양자로 들어갔어요.
    큰집에 아이가 없어서 보내고
    친부모님은 동생 낳아서 외아들로 키우고 있고요.
    어릴땐 좀 우울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양쪽집에 효도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가정형편에 따라서 이런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는 거지요.

  • 그래서??
    '11.10.9 11:45 PM (203.170.xxx.48)

    군대 어떻게 했나요?

  • 군대
    '11.10.9 11:48 PM (114.203.xxx.160)

    방위로 다녀왔죠.
    요 쥐무리들은 불법이 없는데 불법처럼 얘기를 해요.
    지네 자식 손자들중에 방위나 공익으로 간사람 다끄집어 내서 군대 면제라고 다음 대선때 떠들어야겠어요.
    좋은 소스를 주시네.....

  • 18. 제목이
    '11.10.9 11:45 PM (114.203.xxx.160)

    잘못 뽑힌듯 ㅋㅋ 형 형수가 아니라 큰아버지 큰엄마겠지.
    할아버지 자식이 아니라 손자로 간건데...
    좀 알고 제대로 쓰시오.
    박원순이 13살때 군대 피하기 위해서 갔다니 사람들이 판단하겠지.
    아 그래도 누구처럼 면제는 아니군.

  • ??
    '11.10.9 11:47 PM (203.170.xxx.48)

    무근 말씀?? 자식이 없어서 아들로 들어 갔는데요?? 잘 알아보세요..

  • 19. 어맹뿌
    '11.10.9 11:47 PM (115.143.xxx.11)

    정사충은 정사갤로~

  • 20. 이거 X맨 아냐?
    '11.10.9 11:49 PM (81.178.xxx.129)

    신지호처럼 오히려 사람들을 박원순 쪽으로 몰게하는.ㅋㅋㅋ

  • 21. 역시
    '11.10.9 11:52 PM (203.170.xxx.48)

    선거는 더러운 것들 누가 더 더러운 놈인가 뽑는 경연장이예요..
    더 더러운 놈 뽑아 줘야지~~
    누가 더 더러운 놈인가요??
    박원순, 나경원?? 박영선??

  • 아하
    '11.10.10 2:04 AM (125.141.xxx.221)

    그렇구나.
    2mb18noma를 그래서 뽑으셨구나.

    이제 걱정 마세요. 경연장 룰을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덜 더러운 놈을 뽑는 거래요. ㅋㅋㅋㅋㅋㅋ
    덜 해먹을 놈 뽑으면 되는 거래요.ㅋㅋㅋㅋㅋㅋ

  • 22.
    '11.10.9 11:53 PM (114.203.xxx.160)

    군 복무 의혹과 관련해 박원순 후보측은 "정당한 이유로 인해 보충역에 편입돼 군 복무를 마쳤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 캠프의 송호창 대변인은 "1969년 박 후보가 13세 때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養孫)으로 입적돼 그로부터 8년 후인 1977년 독자(獨子)의 사유로 보충역(6개월)에
    편입돼 창녕군 장마면 사무소에서 군 복무를 했고 행정착오로 8개월간 복무를 했다"며 "당시 양손으로 입양된 것은 사할린에 강제징용돼 실종된 작은 할아버지의 가계를 잇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송 대변인은 이어 "작은 할아버지의 가계를 이은 박원순 후보의 호적은 군 복무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됐다"며 "작은 할아버지의 제적등본에는 '양손 입양'으로 입양사유가 기재되어있고
    이는 박원순 후보의 입양과 군 복무는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양손이라는데 양자로 이제 말을 바꾸시네들...
    알바들 그래도 양심은 좀 있어야지..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110090133

  • ??
    '11.10.9 11:56 PM (203.170.xxx.48)

    김기현 당 대변인은 “박 후보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13세 되던 해 자신의 작은 할아버지에게 양손으로 입양되었다고 한다”며 “그런데 우리 민법이 제정돼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단 한번도 양손 제도는 허용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1988년 대법원 판결문을 예로 들며 “‘민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양손 입양은 강행법규인 신분법 규정에 위반되어 무효다’라고 명확하게 판시했다”며 “따라서 박 후보가 당시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자로 입양됐다고 하는 것은 당시 법에 의해서도 무효이고 할 수도 없는 제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호적상 양손으로 신고돼 수리됐다고 한다면, 이것은 호적 공무원과 박 후보, 혹은 그의 가족들이 짜고서 서류를 조작하거나 혹은 호적상 허용되지 않는 일을 했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박 후보에게 요구한다”고 했다.

  • 13살
    '11.10.10 12:02 AM (114.203.xxx.160)

    짜리가 군대 피하기 위해 공무원하고 짜고서 그랬다는 소리네.

  • 그게 아니라
    '11.10.10 12:05 AM (203.170.xxx.48)

    박원순 형하고 박원순하고 군대 기피하기 위해 박원순 부모님이 그렇게 했다는 얘기겠죠.. 그때야..뭐..
    박원순씨가 서울시장 후보 될줄 꿈에나 꾸었겠어요?

  • 23. 근데
    '11.10.9 11:56 PM (114.203.xxx.160)

    이것도 룰 어기는거 아닌가...
    네거티브 안한다고 해놓고 알바 풀어서 이런짓들을 하고 있다니 역시 딴나라당은 겉과 속이 달라.

  • 24. 지나
    '11.10.10 12:03 AM (211.196.xxx.188)

    내곡동 사저 짓는데 아들 이름으로 땅을 산 이유는?
    야당에서는 사실상 투기라고 보는데요, 그 돈은 또 어디서 났을까요?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newsid=20111009190810825&clu...

  • 25. 누가 서울시장
    '11.10.10 12:05 AM (68.36.xxx.72)

    박원순 형하고 박원순하고 군대 기피하기 위해 박원순 부모님이 그렇게 했다는 얘기겠죠.. 그때야..뭐..
    박원순씨가 서울시장 후보 될줄 꿈에나 꾸었겠어요?

  • ??
    '11.10.10 12:06 AM (203.170.xxx.48)

    참... 많이 들어 보던 소리죠..
    나는 보통사람입니다~~~
    누가 했던 소리죠?

  • ??
    '11.10.10 12:13 AM (115.143.xxx.11)

    노태우 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11.10.10 12:14 AM (114.203.xxx.160)

    이번에는 주어가 제대로 들어갔네.
    보통사람도 나는이 주어고
    박원순님은 시민이 주어네요.
    역시 대단한 분이시네.

  • ??//
    '11.10.10 12:18 AM (68.36.xxx.72)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없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한다고 따라하다간 제가 지칠것 같아요.. 저도 도리에 맞게는 해 드리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서로서로 괜찮은 선을 찾는게요..
    해드리면 어느순간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고, 또 안해드리는것도 자식으로선 죄송한 일이고.. ㅠ
    며느리로 산다는건 만만한 일이 아닌것 같아요..

  • 26. 쓸개코
    '11.10.10 12:12 AM (122.36.xxx.13)

    82에 가입해 들어온 이후로 가장 저질글에 속하는 글이네요.

  • 지나
    '11.10.10 12:14 AM (211.196.xxx.188)

    저는 지금까지 성나라당 지지하는 사람치고 저렴하지 않은 분을 거의 못 보았어요.
    불법 탈법에 너그럽고 국가와 민족의 앞날 따위는 돈 보다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 신념들을 갖고 있으시더라구요.
    이 원글이처럼.

  • 저는
    '11.10.10 12:26 AM (112.155.xxx.72)

    한나라당 지지하는데 머리 나쁘지 않은 사람을 못 봤어요.
    교수고 택시 운전사고 아무 상관없어요. 머리 나쁘고 욕심만 가득한 사람들.

  • 쓸개코
    '11.10.10 12:31 AM (122.36.xxx.13)

    그러게말이에요.

  • 27. 쓸개코
    '11.10.10 12:14 AM (122.36.xxx.13)

    누구네 가족은 수준높아서 히딩크 앞에서 "쓰레빠" 짝짝 끌고와서 기념사진 찍고
    발가락에 다야 몰래 끼고 들어온답니까.
    꼭대기에 앉아있는 사람이 수준이 그꼴이라 알바도 같은수준라는걸 꼭 이글이라는건 아니고 .. 알겠어요.

  • 28. 너무 수준낮아서 눈씻고 가야겠다.
    '11.10.10 12:51 AM (180.182.xxx.157)

    아뇨. 잘 못 생각하셨네요.
    전 '박원순은 순수하고 믿을만한 사람입니다'라는 주관적 시각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당시의 제도에 비춰 객관적으로 판단해 볼 때
    양자로 입적한 것, 그 결과 군대를 짧게 복무한 것에 대해 문제삼는 것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할 뿐이지요....ㅎㅎㅎ

  • 29. 저열 저열 비열 비열
    '11.10.10 8:55 AM (182.213.xxx.33)

    네거티브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진짜 나경원 선거본부 수준 떨어진다.
    에효........돈은 돈대로 쓸 것인데 어쩌나? 역풍만 불 거 같네.

  • 30. 아..
    '11.10.10 9:08 AM (113.10.xxx.174)

    한심에서 정말 미래는 알고 호적을 미리?
    소설을 쓰셔도.

    그래서 한~달 찍으셨나봐요.. 도덕적이라서,, ㅋㄷㅋㄷ 역풍 맞으십니다. 이렇게 억지부리시다간... ㅋㅋ

  • 31. 수고하십니다~
    '11.10.10 10:02 AM (121.178.xxx.238)

    손가락 아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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