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후보는 축사에서 "이제는 장애인이 먹고 자고 입는 문제만 말할 것이 아니라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시각장애인은 장애인 중에서도 제일 우수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를 벌어요..-.-
나 후보는 축사에서 "이제는 장애인이 먹고 자고 입는 문제만 말할 것이 아니라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시각장애인은 장애인 중에서도 제일 우수하며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더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를 벌어요..-.-
도대체 저런말은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걸까요...........--
저런 말은 살다살다....또 처음 들어 보는 말이네............쌍스런 말 제조기.....나국쌍......ㅉㅉㅉ
이건 뭐...... 기사에 나온게 백프로 사실이라면...
정말 매를 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경원은 이명박이랑 셋트로 오래 살고싶어서 이러는거 아닐까요?
욕을 오지게 먹어서 불로장생 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들을 하는게 아닐까요?
보좌관 내지 비서가 엑스맨이 맞는 것 같아요.
쟤네들 기본정서가 서열화하는거잖아요.
할수만 있다면 1등급,2등급...이런 도장 만들어서 국민들 이마에다 딱딱 찍어주고 싶을껄요.
생각도 못했네요. 그런 맥락은.
대단한 통찰이네요.
국민들을 서열화시켜서 계급을 만들고 싶은마음이 무심코 튀어나온걸까요?
아님 배웠다는 여자가 표현력이 저따구밖에 안되는 걸까요?
지난주에 인간극장에 나왔던 학생이 잃어가는 시력으로 절망하지않고
일어서기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던데 ...
고의일까? 실수일까? 무식일까? 이젠 궁금해지기까지 해요
왜 일부러처럼 저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