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82에 계신분중 전업이신분

그런데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12-01-18 08:47:06

대답좀 해 주세요.

왜 애들하고 같이 늦잠 안자고 벌써 일어났어요?

아니면 아침부터 82하면 애들 눈치 안보여요?  애들은 자나요?

 방학이라 애들 늦잠자면 아침 깨워서 먹이나요 아니면 애들 일어날때까지 그냥 냅두나요.

 

저는 애들하고 매일 10시쯤 일어나나봐요. ㅠㅠ
오늘 우체국 택배 알림 문자땜에 잠이 깨서,, 휘휘 방 한번 둘러보고
82에 냉큼 앉았어요.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요.
작은애가 꼭 밥먹은 횟수를 세요. 3번. 11시에 먹여도 아침, 12시 넘으면 점심달래요.
일찍 깨워서 먹여야하나 싶어요.

 

 

IP : 121.160.xxx.19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8 8:51 AM (175.112.xxx.155)

    남편 출근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새벽의 고요함을 즐기구요. 요즘은 82를 즐겨요.ㅎㅎㅎ
    애들은 방학이라 깨워도 안일어나요.
    학원이나 학교갈 시간되면 스스로 일어나니 그냥 둡니다.

  • 2.
    '12.1.18 8:52 AM (115.161.xxx.209)

    남편 아침해주고 출근시키느라 일어나요~
    아이는 아직없고요^^;;

  • 3. ??
    '12.1.18 8:52 AM (123.111.xxx.244)

    뭘 이렇게 따지듯이 물어 보는지...
    원글님부터 먼저 얘기해 보세요.

  • 4. ㅋㅋ
    '12.1.18 8:57 AM (211.244.xxx.39)

    정말 엉뚱한질문................;;;
    전 회사라 패쓰~ ㅋㅋㅋ

  • 5. ...
    '12.1.18 8:57 AM (112.153.xxx.24)

    애 아침 먹여야죠?

    전 설거지 다 하고 애 간식 챙겨주고 어젯밤 문제집 푼거 답안 체크 하다 잠깐 들어왔는데요??

  • 6. ....
    '12.1.18 8:57 AM (121.160.xxx.196)

    ??님,,
    저 얘기가 제 얘기라 저는 좀 찔려서요.
    애들하고 매일 10시쯤 일어나나봐요. ㅠㅠ
    오늘 우체국 택배 알림 문자땜에 잠이 깨서,, 휘휘 방 한번 둘러보고
    82에 냉큼 앉았어요.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요.
    작은애가 꼭 밥먹은 횟수를 세요. 3번. 11시에 먹여도 아침, 12시 넘으면 점심달래요.
    11시, 저녁밥 이렇게 먹어야 되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얘를 일찍 깨우나마나 고민중이에요.
    남편은 새벽에 나가서 밖에서 밥 먹어요. 저희는 모르고 그냥 자고요.

  • 7. ...
    '12.1.18 8:58 AM (112.153.xxx.24)

    간식이 아니라 후식이군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왜 그렇게 따지듯이 물어보세요?

  • 8. ..
    '12.1.18 8:59 AM (123.111.xxx.161)

    전업 아이는 수영갔구요..남편도 출근했구..오늘스케쥴..후드티3개만들기 선물용. 아이챙기기. 간단 청소 운동...etc.

  • 9. 굳이
    '12.1.18 8:59 AM (147.46.xxx.47)

    깨우실것까진 없지않나요?ㅎㅎ
    전 방학이라고 아이들 아점 먹이는 몹쓸어미라..긁적긁적

  • 10. 에공..
    '12.1.18 9:00 AM (115.161.xxx.209)

    남편 추운데 새벽같이 혼자 나가면 쓸쓸할거같아요...
    6시전에 나가시나요.. 그래도 일어나셔서 남편 나가는거는 봐주심 좋을텐데요.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일찍일어나게되지않을까요

  • 11.
    '12.1.18 9:00 AM (121.151.xxx.146)

    그러니까 질문을 할때는
    나는 이런다 다른분들은 어떠하십니까 하는것이 부드럽고 좋지않을까요
    원글님이 쓴글은 취조하듯이 쓴글이라서 기분이 상하는것은 사실이거든요
    남의 이야기가 듣고싶으면 내이야기부터 푸는것이 먼저이겠지요

    저는 무조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게 합니다
    이제 대학신입생이 될 애들이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나게해서 아침먹이고 각자일하게하죠
    낮잠을 자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아침은 똑같이 일어나게합니다

    지금 아침설거지하고 지금 세탁기 돌려놓고
    거실청소하다가 들어왓네요

  • 12. ㅎㅎㅎ
    '12.1.18 9:02 AM (147.46.xxx.47)

    다들 원글님을 오해하신듯해요.

    전 왠지 두서없는 질문에서 원글님의 절박함이..느껴졌는데..

  • 13. 똥강아지
    '12.1.18 9:02 AM (211.234.xxx.102)

    전업.7시에 남편 아침먹여 보내고 아이가 오늘 태권도장에서 눈썰매장 간다기에 아침 든든히 해먹이고 데려다주고 왔네요.
    저도 뭐 다른 날은 9시에 일어나요 ㅎㅎ
    초1이라 키좀키워 볼라고 잠은 많이 재워요.

  • 14. ㅇㅇ
    '12.1.18 9:03 AM (211.237.xxx.51)

    저는 전업이고 원래 직장다닐때나 지금이나 늘 새벽5시면 일어납니다.
    아이는 예비고딩인데 어제 새벽까지 공부하고 지금 자고있고 한시간쯤 후에 깨워서 아침먹이려고요.
    원래 아침.. 아니 새벽형인간입니다.

  • 15. 사람마다 듣는게 다른가봐요
    '12.1.18 9:03 AM (115.161.xxx.209)

    저도 그냥 두서없이 묻는 글 같았는데요.
    전혀 따진다는 느낌 못받았는데...ㅎ

  • 16. ㅋㅋㅋ
    '12.1.18 9:04 AM (222.116.xxx.226)

    저는 방학이든 아니든 일찍 일어나요
    게으름 피우는 모습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 싫어서요
    재수없죠? ㅋㅋㅋ 밥 먹고 이야기 하고 게임도 하고 저도 82 하고
    각자 또 본인 공부나 일 하고 바쁘게 살지 않으면
    인생 너무 재미 없잖아요 밤에는 또 같이 책도 읽어야 하고
    하는게 많아야 딴 생각이 안나서요
    저는 이만~~ ㅋㅋ

  • 17. 전업
    '12.1.18 9:05 AM (116.41.xxx.6)

    아침6시30분에 남편 식사 챙겨주고 다시 소파에서 잠깐 눈 붙이고
    8시10분쯤 아이들 식사 챙겨요.
    아침잠 많아서 힘들어요.ㅠㅠ

  • 18. 아기엄마
    '12.1.18 9:06 AM (1.252.xxx.74)

    저는 전업(육아휴직중)입니다. 올해 3살됐는데 8시 언저리에 '배고파 밥주세요'하면서 깨워요. ㅡㅡ;;

  • 19. ,,
    '12.1.18 9:08 AM (121.160.xxx.196)

    글 조금 수정했어요. 잠이 덜 깨서 그랬으려니 하고 너그러이 받아주세요.

  • 20. 수정
    '12.1.18 9:13 AM (210.112.xxx.244)

    어우~음님 존경스럽습니다
    고3이면 늦잠도 실컷자고 싶을텐데 7시에 똑같이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는 아이들이 대단하구요
    엄마의 카리스마가 작렬한듯 합니다
    그 똑부러짐이 넘 부럽고 따라주는 얘들도 부럽고...
    저희집은 일어나면 일어나다보다 합니다
    저는 지금 회사구요

  • 21.
    '12.1.18 9:16 AM (121.151.xxx.146)

    ㅎㅎ 그게 아니구요
    수능끝나고 저번주까지는 늦게까지 자고 일어났어요
    그런데 늦게까지 자니까 늦게 잘려고하더군요
    그러면 저도 남편도 자꾸 잠에서 깨구요
    그러다가 큰아이가 잘못한것이 생기는 바람에
    벌로 지금 두녀석다 아침 7시에 일어나게 된것이지요

    두달동안 아주 느긋하게 잘 자고 잘먹고 잘놀고햇네요

    그리고 둘다 헬스다니니까
    좀 몸이 많이 피곤한가봅니다^^

  • 22. ..
    '12.1.18 9:20 AM (1.225.xxx.37)

    8시 47분이 주부가 일어나서 일도 하고 컴 살피기에 그리 이른 시각은 아닐거 같은데요.

  • 23. ..님 괜히 비꼬시네요
    '12.1.18 9:23 AM (147.46.xxx.47)

    일어난 시각은 더 이른시간이겠죠.
    82에 들어와 지체하다보니..괜히 발등에 불 떨어진것같고..그런정황에서 질문하신거같은데요.

  • 24. 에구
    '12.1.18 9:24 AM (147.46.xxx.47)

    빡빡하신 몇분땜에 원글님이 더욱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 25. 그러게요
    '12.1.18 9:28 AM (115.161.xxx.209)

    그냥 들으심되지.... 오히려 따지냐는 댓글이 더 따지고 빡빡해보이네요.
    일찍일어나느냐 이런거 묻는데 뭘 먼저 오픈하라는건지.ㅋ

  • 26. ...
    '12.1.18 9:31 AM (175.193.xxx.110)

    10시... 15년째 새벽 5시에 일어납니다.. 애들도 아빠한테 인사해야 하니 그 시간에 일어나고 인사하고 다시 자고..

  • 27. 은현이
    '12.1.18 9:32 AM (124.54.xxx.12)

    5시에 일어나서 7시 남편 출근 8시 큰애 학교에 특강들으러 가고 8시 40분에 작은애 방과후학습 갔어요.
    저는 저녁에 다 치워 놓고 자는 편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별로 할일이 없어서 일찍 컴 합니다.
    아침도 밥 보다는 빵 쪽을 선호하는 입맛 들이라서 토스트 몇쪽씩 먹고 가고
    전 죽 끓여 놨던것 데워 먹었구요.
    토,일 같은 경운 나머지 식구들은 10넘어까지 늦잠 자고 전 언제나 5시전에 일어나요.
    낮잠도 안자는데 나이가 드니 아침형 인간이 저절로 되는 신기원이 일어나더군요 .ㅠㅠ
    저도 젊었을때는 새벽 2-3시에 잠들고 늦잠을 자고 그랬는데 이젠 11전에 잠들고 5시알람 울리기
    전에 잠에서 깨니 신기 하기는 합니다.

  • 28. ......
    '12.1.18 9:36 AM (116.126.xxx.53)

    식구들 밥먹여야 하니 일찍일어나요.
    그리고 일어나면 더이상 잠도 안오니 다시 눕지않구요.

  • 29. 따지시는 것 같지 않은데...
    '12.1.18 9:42 AM (119.71.xxx.130)

    아무래도 물음표가 많다보니 그렇게들 느끼시나봐요.
    그냥 조근조근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요.

    전 남편도 남편이지만 남편과 아이와 상관없이 저 혼자 보낼 수 있는 새벽시간을 즐겨요.
    5시나 6시쯤 일어나서 혼자 한시간 정도 하고 싶은 일 하다가 7시 즈음해서 남편 깨우고,
    8시반쯤 아이 깨워서 어린이집 보내요.
    그리고 저는 제 공부할 것 챙겨서 도서관으로 고고씽.

  • 30. ...
    '12.1.18 9:55 AM (211.109.xxx.184)

    전 전업은 아니지만...애들이 방학이라고 늦게까지 자는거 안 좋을것같애요...리듬이 깨지잖아요

    그리고 열시면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니고...개학할때 무지 힘들것 같애요

  • 31. .....
    '12.1.18 10:18 AM (114.202.xxx.95)

    7시반정도에 일어나서 간단한 아침 차리고 큰애.아빠 깨워서 아침 먹이고 둘째 어린이집 차 태우는거
    큰애한테 알바(200원 )시키고 설거지 청소 끝내면 10시 못 되서 끝납니다
    큰애 학교 방과후 보내고 전 커피 먹구요
    방학이라도 하루 리듬 깨지면 안될거 같아서. 평소대로 해요
    애 낳기 전에는 남편 출근소리 귓등으로 들으면서 늦게까지 자긴 했는데
    지금은 일요일 빼고는 그래도 아침 스케쥴(걸레질까지 ) 그대로 해요
    아이한테 게으르고 지저분한 집을 익숙하게 해주기 싫어서죠

  • 32.
    '12.1.18 10:31 AM (116.36.xxx.72)

    남편 아침주느라 일어나고.. 아이들은 아빠 출근 배웅하고 싶어서 같이 깨요.
    요새 유치원방학(병설이라 방학이 50일)이라 집에있는데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니 좋아요.

  • 33. 저희집
    '12.1.18 10:54 AM (59.27.xxx.39)

    제가 7시에 기상하면 고등학생 아이도 일어나서 공부해요.8:10까지 중학생아이 방학특강 데려다주고 남편 회사 보내고 큰아이 독서실 가고 나면 9시.저는 집안일..12시 작은아이 데리고 오고 1:30-10:30 작은아이 학원행 그 사이 작은아이 도시락 싸고.. 큰아이는 밥 먹으러 집에 와서 잠깐 쉬고 다시 독서실..저녁은 남편,큰아이랑 셋이서 먹고 큰아이 다시 독서실..
    저희집은 애들이 커서 방학이라 학교대신 독서실,학원 가는걸로 나가고 기상,취침은 그리 달라진게 없어요.
    애들이 어리면 좀 더 자고해도 될꺼 같아요.

  • 34. ^^
    '12.1.18 11:05 AM (124.56.xxx.5)

    저도 방학이든 아니든 늘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요. 제가 아니라 애들이...ㅠ.ㅠ

    저는 6시 반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 챙겨서 출근시켰구요, 소파에 누워서 조금 졸고 있는데, 애들은 시키지 않아도 7시 반 전후로 둘다 일어나요. 유치원생과 초딩입니다.

    아무리 늦어도 8시 반까지는 아침밥은 다 끝내요.

    큰애는 방학이라 운동부족 될까봐 줄넘기라도 조금 하라고 옷 입혀 내보내면, 한 1-20분 뛰다 들어와요. 땀 흘리면서...

    그리고는 한시간 가량 보고 싶은 책 읽으면서 좀 뒹굴거리다가,
    10시 땡 치면 학습지 숙제랑 문제집 푸는거 다 하고, 또 12시 땡 치면 점심 먹고, 조금 있다 학원 하나 다녀오고 나면 그 이후는 그냥 맘껏 놉니다.

    한번도 억지로 제가 시켜본적은 없고요, 학습지는 학기중에도 늘 하는거 그거랑... 방학중에만 수학 문제집 한권 더 사다가 하루 서너장씩 풀라고 내줍니다만 많지는 않아요..
    아무리 많아도 오후까지 끌고가게는 안시키니까요.

    해야할 숙제 미루지 않고 오전에 하게 되고 학원(공부학원 아님. 예체능..)도 일찍 다녀오고나니 학기중보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 더 즐겁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후에는 아이들 데리고 극장도 가고 스케이트장도 가고 친구네 집도 가고.. 놀러 다닙니다.

  • 35. 저는..
    '12.1.18 11:10 AM (175.214.xxx.43)

    적어도 8시반에는 꼭 일어나서 중딩 아이 깨워요.
    더 자고싶은 맘 꿀떡 같지만..계속 10시정도까지 자면..하루가 완전~
    허무해지는것같기도하고..
    9시경에 아침먹고 점심 저녁 제시간에 같이먹어요.

  • 36.
    '12.1.18 12:13 PM (210.206.xxx.212)

    저.. 오늘 10시 반.기상..ㅠㅠ

    사실 저 5살 6개월 두아이 있는 전업인데요,
    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환기 및 청소만 하고
    주방일은 아이들있을땐 하지말자 주의라
    (가사일보단 아이들과 눈맞추고 놀아쥬는걸 우선으로..)
    밤에 다 잠들면 그때부터 주방일하느라
    취침시간도 늦고..
    6개월 아이 새벽에 두어번 깨서
    젖먹이거나 달래서 재우면..

    아 암튼 일주일에 두번쯤은 오늘처럼
    제가 아침에.정신못차리는 상태..
    그럼 남편이 큰아이 가방챙기고.뭐.먹이고
    머리까지.묶어서.어린이집 데려다주고.출근하네요 ㅠㅠ

  • 37. 원래10시기상
    '12.1.18 12:36 PM (222.238.xxx.247)

    아침잠많아요........밤에는 잠안자고 놀아요 ㅎㅎ

    오늘 울강아지 수술시키러가느라 8시30분에 일어났네요.....아마도 하루죙일 졸려서 하품께나 할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일어날때까지 푹 자라고 두는경우

  • 38. ㅎㅎㅎ
    '12.1.18 1:37 PM (219.250.xxx.201)

    원글님 아이 귀여워요
    밥 먹는 횟수를 세다니...ㅎㅎㅎ

    부담스러우시겠어요

    저는 6시반에 일어나서 남편 밥 챙겨주고 7시30분쯤 출근시키고 나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커피한잔 하고 티비 좀 보다가 스르르~~~ 다시 잡니다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화장실 가고 싶어서 다시 깨고자... 안그러면 밤보다 더 길게 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71 화장품(혹은 스페인어) 잘 아시는 분~ rosa mosqueta.. 5 um 2012/01/18 3,702
59870 입대후 5주 훈련 끝나고 다녀오신분 7 훈련생엄마 2012/01/18 835
59869 동생이 결혼 할 아가씨를 지금 집에 데려온다는데,,, 5 홍홍홍 2012/01/18 1,910
59868 아파트 공동전기료 5만7천원.. 17 살다살다.... 2012/01/18 7,211
59867 캐나다 여행... 가보신적 있으신가요? 12 ... 2012/01/18 2,579
59866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8 이건 2012/01/18 782
59865 친정어머니패딩선물 5 옷고민 2012/01/18 1,102
59864 헤나염색약 어떤가요? 2 촌티벗고파 2012/01/18 1,394
59863 cf속 원피스 분노의 검색.. 2012/01/18 475
59862 저희 형편에 조카들 용돈 얼마 정도가 적정한지 봐주세요. 9 고민 ` 2012/01/18 1,925
59861 朴의장 "수사결과 따라 책임..총선불출마"(종.. 1 세우실 2012/01/18 360
59860 회사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6 ,,,, 2012/01/18 1,338
59859 직장일과 집안일 다이어리 및 일정 관리.. 1 질문에맛들인.. 2012/01/18 774
59858 네이트 곽노현교육감 기사에 5 ㅠㅠ 2012/01/18 1,079
59857 이 원피스 좀 봐주세요. 3 2012/01/18 921
59856 시댁에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15년 후 이모냥이네요. 9 시댁 가기 2012/01/18 2,628
59855 저도 대기업 외벌이인데요.. 1 가계부 2012/01/18 3,498
59854 음식하면서 그때 그때 그릇씻는거요... 12 물낭비 2012/01/18 3,134
59853 선물 뭘로 해야 할까요..추천부탁~ 1 선물~ 2012/01/18 359
59852 호박 고구마 왜이리 비싸나요 ㅠㅠ 9 심해ㅠ 2012/01/18 2,134
59851 결혼전 입던옷들...??? 8 s 2012/01/18 1,767
59850 구입한 곶감을 하얗게 만들기 1 곶감 2012/01/18 637
59849 드럼 세탁기는 1 이상하다? 2012/01/18 463
59848 연봉이 얼마인가???? 3 디드로 2012/01/18 1,181
59847 여자아이 초등입학가방 이거 어떨까요?? 11 .. 2012/01/18 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