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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 서울 서초구 내곡동 20-17
지분 쪼개서
대통령 경호실과 아드님이 구입한 수양 한정식 집.
그 자리가 그린벨트자리였는데 한정식 집이 오픈한 것도 특이한 일이였고,
여기가 조금 있음 개발된답니다. 현재 용도 변경중이랍니다.
현직 대통령 아들 명의의 집을 경호실에서 공동소유 한다는 말이 된다는 것인지?
조중동 거품물만한 기삿감인데 왜 이렇게 조용할까요?
노무현대통령 사저 아방궁이라고 대서특필하고 지뢀난리를 쳤는데
너무 놀라 벌써 거품물고 쳐죽었나? 콩고물 쳐먹다가 목에걸려 사망했나?
공공의적은 이런것들이 공공의 적인데...
요아래 공공의적 이글 읽으면 거품물고 쓰러져야 할텐데...
어떻게 나오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들이 가끔 가서 점심을 든 청와대 근처 식당까지 카드 전표까지 뒤졌다는 건호씨의 전언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뒤질(뒈질?) 일만 남았네요.
가카를 큰집으로!!!!!!!!!!!!!!!!!!!!!!!!!!!!!!!!!!!!!!!!!!!!!!!!!!!!!!!!!!!!!!!!!!!!!!!!!!!!!!!!!!!!!!!!!!!!!!!!!!!!!!!!!!!!!
터드리면 뭐하나 아무도 안물어 뜯는데...ㅠ.ㅠ
검찰들은 이런 큰 떡밥에 왜 관심이 없을까..
공평하게 먼지나게 조사해보시지 사돈의 팔촌까지......
너무 일이커서 못건드리나....
정말 콩꼬물먹고 나가 떨어진건가...
월세 250만원에 사는게 문제지
57억짜리 땅 같은건 문제가 안되나봐요.
57억짜리 국민세금 40억이 들어간 땅은 기사꺼리가 안되고
떡찰이야 뭐..........
괜히 떡찰인가요.
그들이 아방궁이라고 그렇게 욕하던 노무현 사저는 고작 '3억'입니다.
지들은 --;
박원순씨가 시장으로 되어 서초구청의 도둑돕는 행동 박살내야 합니다!
우면동일대가 왜 장마에 초토화되었는데요.
맹박이가 저일대에 이상득이랑 우면터널만들어 지반을 다 흔들면서 시작된것
통행료도 10배로 뻥튀겨 모자란부분은 매년 서울시 세금으로 300억 강탈해감
저일가는
대구리에 석궁맞고, 목에 칼들어가고 산채로 배떼기갈라서 내장뿌리는 벌로도 성이 안풀립니다.
정말 사돈에 팔촌까지 모조리 다 광화문 사거리에서 ㄴ ㅈ ㅊ ㅊ 을 해도 시원찮을 듯.
이라 난리치던때가.. 기억납니다.
지금의 반응은? 한심란 나라~~
하루하루 열불나서 버티기가 힘들어요. 반띵정신도 광적으로 덤비고 국민들 돈을 너무 쉽게 갈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