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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스키니진 입고 다니나요?

질문 조회수 : 5,663
작성일 : 2011-10-09 14:09:43
아이가 초등 4학년인데 
스키니진 입고 싶다고 통넓은 바지는 촌스럽다고 아침에 옷갈아입을때마다 투덜거려요.
그래서 무슨 스키니진이냐고 막 뭐라 그랬는데요..
남자아이인데 유독 멋을 내려하네요.
나이도 어린게..
어이가 없어요.
남들도 이러나요?
IP : 59.86.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10.9 2:11 PM (122.32.xxx.10)

    요새 남자 아이들이고 여자 아이들이고 스키니 외에 통 넓은 바지를 입은 걸 못 봤어요.
    그렇다고 애들이 노는 애들도 아니고 착실하게 학교, 학원, 집만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인데도
    통 넓은 바지는 안 입던데요... 스키니진 입는 정도가 멋 부리는 축에 못 낄 거 같아요.

  • 2. 아침햇살
    '11.10.9 2:15 PM (1.227.xxx.84)

    배기나 스키니 주로 입지 않나요??

  • 3. 해피
    '11.10.9 2:18 PM (110.14.xxx.164)

    다입어요 너무 붙는거만 피해주세요

  • 4. 옷 사러갔더니
    '11.10.9 3:32 PM (115.41.xxx.215)

    올해 새상품은 스키니 아닌게 거의 안 나온답니다.
    제 아이는 스키니 싫대서 고르려니 없더군요.
    작년 이월 뒤져서 하나 사왔어요.

  • 5. ..
    '11.10.9 4:45 PM (114.207.xxx.137)

    에고..요새 통있는 바지 입는 애는 없는 데요..
    4학년이면 어느 정도 멋 부릴 나이네요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사주세요

  • 6.
    '11.10.9 6:08 PM (14.47.xxx.104)

    특히 마트에서 플라스틱통 업어오는거...동감.
    저도 사은품으로 플라스틱통이라도 붙어있으면 정신없이 사게되더라고요.
    주부 11년차인 최근에 끊었어요.
    아무리 예쁜 사은품이 붙었어도 눈 질끈 감고 안사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젓갈담아둔 그런 플라스틱들은 왜 이렇게 버리기가 안되는지.
    왠지 놓아두면 반드시 쓸 데가 생길것같은 생각에 몇년째 못버리고 있어요.
    공간도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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