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李대통령 “4대강, 국민은 절대 환영…정치인 몇명만 반대”

세우실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1-10-09 13:47:3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81708421&code=...

 

 

 

내 국적은 언제 날아갔나요? 농협 날아갈 때 북한이 같이 날렸나?

아~ 권력의 후반부는 자기최면으로 가기로 노선을 정하셨나보네요.

오~ 생각해보니 위키릭스 믿는 사람 있겠느냐..할 때부터 그러하신 것 같은데

이 불충하고 생각짧은 민초는 가카의 숨은 뜻을 일찍 깨닫지 못하였사옵니다.

이 일개 국민을 정치인의 반열로 끌어 올려주시는 우리 가카의 호연지기를 제가 모르고 ㅠㅠ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2.154.xxx.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얘는
    '11.10.9 1:48 PM (218.50.xxx.225)

    얘는 비꼬는거 못알아 듣는 것 같아요. 아 짜증나 미친놈 ㅜㅜ

  • 2. ..
    '11.10.9 1:51 PM (14.55.xxx.168)

    요즘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참 많아졌어요

  • 3. 흠...
    '11.10.9 1:51 PM (61.78.xxx.92)

    그렇게 자신있으면 다섯살 후니처럼 대통령직 걸고 투표 한번 하자.
    정말 재봉틀로 꿰메버리고 싶다.

  • 4. ..
    '11.10.9 1:54 PM (14.55.xxx.168)

    나도 정치인인가봐요

  • 5. 헐...
    '11.10.9 1:58 PM (122.32.xxx.10)

    나도 정치인 아니고 국민인데 4대강 반댈세~ -.-;;

  • 6. 풉..
    '11.10.9 2:25 PM (112.152.xxx.195)

    지역 주민들이 찬성하는 것은 맞아요. 각 지역주민들은 절대적으로 찬성이지요. 지역단체장도 찬성이고요. 광역단체장하고 좀 잡음이 있거나 정도이지요... 지역 환경단체들 이 좀 반대하기도 하고요.

    아 !! 딱 한군데, 전라도 지역 4대강은 지역주민 + 지역 단체장 + 지역 의회 + 광역 단체장 + 국회의원 + 그 지역 다수정당 민주당까지 토탈 100% 완전히 찬성합니다. 데모꾼들이 반대해서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은 낙동강하고는 달리, 전라도 영산강은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 없이 착착 잘 진행되고 있지요.

  • 자동 pass~
    '11.10.9 2:33 PM (182.213.xxx.33)

    행복하소서.....

  • 7. ddd
    '11.10.9 2:27 PM (203.130.xxx.160)

    112.152 이 또라이는 아직도 상주하네. 이제 그만하면 갈때도 됬는데...소속을 밝혀라.

  • 8. 븅...
    '11.10.9 3:05 PM (182.213.xxx.33)

    그저 븅....이라는 생각만 드누만.
    븅......븅...........................

  • 9. 정말
    '11.10.9 3:10 PM (203.170.xxx.48)

    4대강 가지고 뭐라 그러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입니다. 청계천도 그렇게 욕하더니 지금은 잠잠하죠..
    서울의 명물이 되었어요. 그 지역에 안 살아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청계천이 어디 붙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욕했죠.
    4대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시골에서는 너무너무 좋고 올해 처럼 비 엄청 왔는데 아무 피해 없었다고
    좋아합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죠.
    그러니 환경단체나 야당애들이 욕먹죠.

  •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11.10.9 3:36 PM (218.55.xxx.198)

    좀더 두고 보고 결론내려야죠..
    그리고 청계천이 명물이라고 누가 그래요?
    가두어놓은 물에 세금퍼먹는 인공하천에 전기만 화려하게 시설해놓으면 다인가요?
    그렇게 청계천이며 4대강이 인기가 많다면서...
    반대 않하는 국민이 대다수라면서...
    왜 나경원찍어주겠단 사람이 거의 없지요?

  • 한심한 사람일세..
    '11.10.9 3:40 PM (221.165.xxx.154)

    이봐요?
    당신이 언급하는 청계천은 년간 230억이나 들어가는 돈계천이라는 사실을
    알고나 떠들고 다니지...ㅋㅋㅋㅋ

  • 어디 살아요?
    '11.10.9 4:57 PM (182.213.xxx.33)

    어딘지 나도 이사갈라고요.

    "저희 시골에서는 너무너무 좋고 올해 처럼 비 엄청 왔는데 아무 피해 없었다고
    좋아합니다."

    도대체 어디여요?^^
    서, 설마 한여름에 원인불명(?) 단수 됐던 구미는 아니겠쬬?

  • 10. 아~웃겨서..
    '11.10.9 3:25 PM (221.165.xxx.154)

    실소를 금할 수 없네..

    이분 진짜 치매 걸린거 아냐?

  • 11. 그의 국민은
    '11.10.9 9:19 PM (70.53.xxx.125) - 삭제된댓글

    자세히 아시는것 보니 지인이시네요.
    이 판매자야 말로 노인이라는 핑계로 회원들의 동정심을 유도해서 판매하는 분이지요.
    형편없는 사과 보내놓고 죄송하다 죄송하다 거듭 사과하고...
    그리고 또 형편없는 사과 판매하고 항의하면 죄송하다 사과하고.........사과할 짓을 왜이리 많이 하시는지!!!
    안좋은 후기 올라오면 또 죄송하다는 댓글 달고.......후기 올린 사람이 나쁜 사람인것 마냥~
    핑계도 많죠.
    따는 시기가 늦어서 피해 보는게 아까워서 보냈다 미안하다.
    송장이 잘못 붙여졌다 미안하다.
    사과가 떨어져서 외삼촌에게 대신 보내라고 했는데 그런 형편없는 사과를 보낼줄 몰랐다 미안하다.
    구입한 후 이 판매자가 말한 핑계들입니다. 제가 직접 당한거구요. 이렇게 많이 당한 나도 멍청하네요.

  • 12. ktv
    '11.10.10 12:28 PM (124.50.xxx.136)

    케이블티비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니 완전 4대강 홍보채널이더군요.
    청계천이 국민들 옹호의 장인지 아닌지 어찌그리 다안대요?

    4대강 절대 반대하는 나는 그럼 이나라 국민 아니겠네요.
    미친놈으로 한나라의 수장으로 두니 갈수록
    골이 빠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05 나경원 완전 늙어버렸어요. 18 나경원OUT.. 2011/10/21 11,482
26204 제 컴터는 왜 82 댓글에 댓글이 안달릴까요? 5 짱나 2011/10/21 964
26203 지난달에 CGV포인트로 팝콘이나 티켓교환신청하신분들 계세요? 5 이뿌니~ 2011/10/21 1,105
26202 부업 너무 힘들어요.. 12 돈이뭐라고... 2011/10/21 4,213
26201 오리털이불 세탁기빨래 해도 될까요?(님들 답변좀 ^^;;;) 11 ..... 2011/10/21 3,008
26200 배달우유 어떤거 드세요? 3 햇살 2011/10/21 1,355
26199 제가 기분이 좀 그런데...너무 예민한걸까요? 4 2011/10/21 1,489
26198 흑흑.. 초1수학문제 설명법 좀 봐주세요. 7 머리가 2011/10/21 1,331
26197 울랄라세션의 임윤택.. 4 ** 2011/10/21 3,221
26196 기억나는 분식점 이야기 21 갑자기 추억.. 2011/10/21 4,450
26195 등안마기 모미조아 써보신분있나요 샤랄라여신 2011/10/21 1,042
26194 내일 광화문 모임이랍니다(수정) 오시는분 만나보는것도 즐거울듯.. 14 ^^* 2011/10/21 1,585
26193 애매한 관계 - 내가 이상한 것일까.. 16 질투일까 2011/10/21 3,185
26192 누가 시비 걸거나 분쟁 생기면 절대 안 나서는 남편 두신 분? 4 ..... 2011/10/21 1,636
26191 중구청 공보팀에서 목사 아들 돼지님에게.. 5 ^^* 2011/10/21 1,794
26190 어휴..제가 다 창피합니다..나경원? 4 .. 2011/10/21 1,763
26189 저기요...이거 계산 어떻게 하는거에요? ^^;; 2 으.. 2011/10/21 1,119
26188 급질) 시아버님 봄 가을 잠바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고민중인 며.. 2011/10/21 1,391
26187 (우린 하나되어 이겼어...박원순) 이 영상 보셨어요? 5 초록비 2011/10/21 1,212
26186 굴김치 담을때 3 먹고싶다 2011/10/21 2,821
26185 시부모 하소연입니다. 11 고민되네요... 2011/10/21 3,126
26184 오세훈도 다녔답니다 - 1억원 피부클리닉 32 ^^ 2011/10/21 4,720
26183 와~~mbn완전 딴나라당 채널인가요,,박종진앵커,후덜덜하네요 9 ,, 2011/10/21 2,379
26182 나경원이가 서울시장 돼야 경전철이 완공 된다 1 서울의 찬가.. 2011/10/21 1,359
26181 동두천 고시텔 성폭행 미군 징역 15년 구형 어디서? 2011/10/21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