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화제중에 다른행사가 불편한게.
쪽팔린다 그런거 아닌가요
혼잡 ?
경찰이 쫙 깔리고 보수단체들 일부시민들이 합세하니 그렇죠
데모하려 온것도 아니고
와서 김진숙씨와 해고자들 응원하고 되돌아간다니
그냥 지켜보면 안될까요
불법이 있을때 그때 제지하면 될걸
왜 미리 겁먹고 막아내려 안달이죠
간단하잖아요
억울하게 해고된 사람들이 복직할수있게 하려면
고용주와 그일당들의 불법을 국민에게 알려야하구요
쫌 관심주세요 하는걸..
지난 7월말
그리고 어제 부산역서 구경했어요
정말 보도가 사실일까 궁금해서 가봤는데
말그대로 외지인과 경찰 보수단체들 3파전이데요
인근 주민들
관심조차 없는데 무슨 반대?
여기 먹고살기 팍팍해서 남의 일에 무관심들 해요
한나라지지자들
싫어하고 오지말았으면 한다?더라
억지좀 부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