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버스에 자전거 싣기??

자전거 조회수 : 9,789
작성일 : 2011-10-08 21:15:57

저희 애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자전거를 서울에서 사서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옮길려고할때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고속버스 짐넣는 곳에 자전거를 실어줄까요.

준다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말이라 터미널 통화가 안되네요.

우리 애는 공짜로 실어준다는데 공짜는 아닌것 같아서요.

만약 너무 비싸거나  터미널에서 안 실어주거나 하면 낭패라서요. 

혹시 짐이나 자전가 싣고 고속버스 타 보신분 알려주세요.

ps 화물택배를 알아보니 최소 십만원이 부르네요.

IP : 175.119.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8 11:22 PM (115.17.xxx.200)

    그땐 리플 안 달았는데, 제 남편이 님 남편 같은 스타일이었어요.
    뭐 우린 돈문제가 걸리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항상 양가에 똑같이!를 부르짖으면서도, 제가 볼땐 불평등도 그런 불평등이 없었거든요.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다르니,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도 못하고 소용없더라구요.
    그런 게 쌓이고 쌓여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됐지요.
    남편은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았고, 이리 삶이 지옥이니 헤어지는 게 낫겠다.
    십년 가까이 매일같이 이혼을 생각했습니다.
    근데...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마초같은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그것이 저의 투쟁의 결과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변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아이들 생각만 하고 지내다 보면, 좋은 날 올 거예요.
    너무 섣부른 판단은 마시구요.
    남편이 미우면...나와 아이들만 생각하셔요.
    무조건 참으란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님이 말한대로 일단 힘이라도 기르며 세월 한번 보내 보셔요...

  • 2. ...
    '11.10.9 12:57 AM (118.36.xxx.97) - 삭제된댓글

    혹시 버스에 못 싣게 되시면 경동택배로 전화해보세요.
    저 얼마 전에 시외버스회사에 알아보려고 홈페이지 다 뒤져보고 전화도 한참 해봤는데 자동응답기만 응대하고 결국 알아내지 못했어요.
    경동택배에서는 15000~17000원이지만 찌그러질 경우 보상 안해준다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85 아이들 입 안 쪽 찢어진 데는 방법이 없나요? ㅜㅜ 3 이쁜이맘 2011/10/10 4,604
25484 예전에 노대통령 쌍꺼풀 수술을 조롱하던 홍준표의 눈썹 문신..... 15 생각나는. 2011/10/10 6,497
25483 융자있는집 어떨까요 .. 2011/10/10 4,510
25482 원빈 1 야구광 2011/10/10 4,588
25481 지금 환율.. 궁금해 2011/10/10 4,736
25480 마트에서 파는 화장품 중에 괜찮은 색조 화장품 소개해주세요.. 2011/10/10 4,506
25479 나경원, 무슨 일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사람 (기사) 12 .... 2011/10/10 5,349
25478 헬프미!!미국사는 친구 아들(두돌아이..)선물 고르기 입니다. 8 아리 2011/10/10 4,679
25477 아이가 기계에 너무 빠졌어요.. 2 초2엄마 2011/10/10 4,370
25476 제가 갖고싶은그릇은 1 공동구매 2011/10/10 4,695
25475 중1아이 안경을 너무 부셔먹네요 9 안경점 차리.. 2011/10/10 4,760
25474 부동산 중계 수수료 문의드려요. 1 ,,,, 2011/10/10 4,696
25473 효과보신분 계신지요? 1 마이녹실3%.. 2011/10/10 4,393
25472 초등4 자기주도학습어떻게.. 걱정맘 2011/10/10 4,775
25471 도우미 아줌마 3 궁금이 2011/10/10 7,429
25470 믿기지 않겠지만 걔네들은 이렇게 생각해요. 2 이른새벽 2011/10/10 5,126
25469 세입자인데 지금 사는집이 신탁에 잡혀 있대요. 정확히 무슨뜻인가.. 꽃사슴 2011/10/10 4,561
25468 박시후팬분들~ 가문의영광 재밌나요? 12 가을타는맘 2011/10/10 5,616
25467 나영희씨는 얼굴을 어떻게 관리한걸까요 ? 5 연예인얘기 2011/10/10 7,725
25466 수학 과외해보신 분에게 묻습니다. 4 답답한 맘 2011/10/10 5,285
25465 친정식아빠가 오셔서... 갈비찜을 하고 싶은데...고민이... 13 불효녀 2011/10/10 5,561
25464 비염수술 6 ``` 2011/10/10 5,586
25463 이곳 저곳 찐득이가 많아서 때야하는데요ㅠㅠ 7 찐득이제거하.. 2011/10/10 4,848
25462 2006년도에 백만원 5 이자계산 2011/10/10 4,858
25461 속궁합 이라는 것의 의미가 궁금해요 11 seduce.. 2011/10/10 1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