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조 할 때 봉투에 좋은 말씀 써 주시나요?

예의?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1-10-08 18:37:24

조문이든 좋은 일이든 부조 하실 때요.

봉투에 일부러 좋은 말씀 써 주시나요?

위로의 말씀이나 축하 말씀 말이에요.

저는 누군지 밝히고 끝내는게 심심해서 일부러 몇 줄 남기는데..

조문일땐 아주 감격하시고 잊지 않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쑥스럽지만 계속 추가해 볼까해요.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8 7:49 PM (124.63.xxx.31)

    제가 병원에 있을때 위로의 말씀을 길게 봉투에 적어준 언니글 보고
    저 감동받아서 눈물난 적있어요
    봉투만 보내는것보단 더 기억에 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33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1,846
23132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4,319
23131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1,468
23130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3,979
23129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9,074
23128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2,087
23127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2,131
23126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2,285
23125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2,024
23124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3,345
23123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3,381
23122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3,500
23121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2,245
23120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3,285
23119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5,007
23118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2,449
23117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1,532
23116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6,501
23115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2,545
23114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2,418
23113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1,227
23112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1,665
23111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2,354
23110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0,781
23109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