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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형제의 기막힌 군대면제.

헐~ 조회수 : 23,491
작성일 : 2011-10-08 12:48:04

군대 의무가 지금은 전체적으로 짧아지고, 공익과 군대 모두 국가에 봉사해야하는 기간도 같지만, 과거에는 군인은 36개월이라는 만 3년 세월을 집을 떠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해야 했던 반면, 보충역 방위는 6분의 1인 단 6개월을 집에서 출퇴근하며 근무를 했었지요. 지금은 공익도 꽤 긴 기간동안 군사훈련을 하지만, 당시 방위는 그런 군사훈련조차 거의 안받다 시피했지요.

박원순 형제의 기막힌 군대 면제 방법을 보고 참 이런 인간들은 젊을때도 세상 사는 방법이 다르구나 싶네요.

부선망독자(父先亡獨子·부친을 일찍 여읜 독자)는 2대 독자, 부모 모두 60세 이상인 독자와 함께 보충역 처분 대상이 되는 것으로 1967년 병역법 개정으로 되었고,  병역법 개정 2년 후인 1969년에 박원순은  오래전에 돌아가신(1941년에 실종) 작은 할아버지의 손자로  입양을 했다고 합니다. 아들로 입양하지 않고 손자로 입양한 이유는 오로지 군대때문이겠지요. 

입양이 되니, 처음부터 아버지가 아예 없는 것으로 되어 박원순은 입적과 동시에 부선망독자가 됐고 자연스레 보충역 처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또 박원순이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하면서 자연스럽게 박 원순 형도 독자가 돼 병역단축 혜택을 받았는데, 박원순은 “형과 관련된 문제는 답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발뺌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쩡한 형제 둘이서 둘다 이렇게 병역을 회피하는 방법이 있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그걸 찾아서 실행에 옮긴 박원순과 그 형제는 훗날 기업들 약점을 잡아서 천억이 훨씬 넘는 돈을 강탈하다시피 걷어서, 면피하려고 불법시위하는 단체들 좀 지원하고 한 것이 무슨 자신이 대단한 선한 천사라도 되는 양 잘난 척 설치고 다니는 것이 타고난 능력임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박원순의 뻔뻔한 군대 면제는 들어났고, 이제 그 찌질한 패거리들이 더 뻔뻔한 이중잣대로 박원순 편드는것 구경할 일이 남았네요. 하기는 경쟁후보 매수해서 뻔뻔하게도 애들교육시키는 수장에 당선된 것이 무슨 민주투쟁이라도 한양하는 것들이니....

 

ps) 근데 병역 보충역된거 해명해야 하니까, 대충 얼버무리면서 답은 했나본데, 도데체 누구한테 입적 된건가요 ?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인가요 ? 작은 할아버지 보다 먼저 죽었을 지도 모르는 작은할아버지쪽 오촌 아저씨인가요 ? 손자 입적이란 제도 자체가 없다는데, 그럼 애초에 박원순이 한이야기는 거짓말 해명이란 건가요 ?

IP : 112.152.xxx.195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
    '11.10.8 12:56 PM (112.152.xxx.195)

    작은 할아버지가 죽고(실종)나서 수십년이 흐른 다음에, 병역법에 딱 맞춰서, 그것도 손자로 입양을 했는데, 그게 일상적이라고요 ? 그런면서 두형제가 전부 혜택을 받은 것이요 ?

  • ..
    '11.10.8 5:27 PM (112.152.xxx.195)

    손 없는 큰집으로 입양이야 그럴수도 있지요. 그런데,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 ?
    손자 입양은 없다니까, 그러면 죽은 오촌아저씨 앞으로 입양하는 경우가 어디있답니까 ?

    있구나 병역법 개정에 맞춰서 형도 좋고 지도 좋고.. 박원순.

  • 1. ..
    '11.10.8 12:50 PM (119.66.xxx.19)

    박원순은 군 면제를 위해서 13살때 부터 준비했군요.

    그런 점에서 나경원이 한 수 위네요.
    태어날 때 부터 군 면제 받으려고 여자로 태어났으니 ㅎㄷㄷ

  • ..
    '11.10.8 12:51 PM (112.152.xxx.195)

    그러니, 병역법 개정하고 바로 입양했겠지요...

  • ..
    '11.10.8 1:18 PM (112.152.xxx.195)

    형이 군대 갈 나이되고 자기도 중학생 되었을때니 그리 빠른 것도 아닙니다.

  • 112.152 핑크야
    '11.10.8 1:42 PM (68.36.xxx.72)

    불쌍한 비정규직원...
    우두머리 쥐바기는 나라를 말아먹고 정신나간 나경원은 카메라쇼 하느라 바쁘고 대변인은 술먹고 공중파에 나와 헛소리하고 선본위는 깔게 없으니까 방위로 2개월 더 복무한 박원순 후보보고 병역기피라고 하네~~~
    군면제 명바기랑 명바기 형은 어쩌고...행불12년의 안상수는 어쩌고 ㅎㅎㅎㅎ

    고용주는 쓰레기 쏟아놓고 다니고 불쌍한 알바는 그 더러운 쓰레기 치우느라 정신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

  • '11.10.8 1:47 PM (112.152.xxx.195)

    68.36 (내가 아이피는 잘 안보는데 자주보이네 스토커?)//

    그게 아니면, 왜 죽은 오촌 아저씨 앞으로 입적을 했겠니? 그것도 큰 할아버지쪽도 아니고 작은 할아버지 쪽으로 ? 군사훈련도 거의 안받는 보충역 몇개월 꼴랑 근무한거 억울해서, 박원순이 자기 아들은 3일만에 제대를 시켰구나 ?
    시장 출마해야 하니까, 다시 입대 시킨다고는 하던데, 지는 가지도 않고 왜 억울하게 아들은 군대를 보내냐 ? 지가 시장 출마 안하면 돼지...

  • 112.152
    '11.10.8 2:20 PM (68.36.xxx.72)

    아니 방위가 병역특혜면 군면제인 이명박 대톨령은 탄핵해야 되는 거군요.
    나경원 의원이 평소에 대통령씩이나 하면서 군대도 피해간 이명박이 끔찍히도 싫었던 거군요.
    이런 식으로 이명박의 군대면제를 교묘하게 비난하다니...역시 나주어답습니다.
    명바기는 짜증낼 것 같네요. 괜히 쓸데없이 군대문제 꺼내서 군면제자가 득시글한 한나라당이며 명박기 형까지 욕먹게 생겼으니....ㅋㅋㅋㅋㅋㅋ

  • 풉..
    '11.10.8 5:24 PM (112.152.xxx.195)

    지금 서울시장에 이명박이 출마해요 ?
    게다가 자기 의지가 아닌 군대에 입대했다가 환자라고 쫓겨난 이명박하고, 지들 의지로 형제가 다 보충역 받은 박원순이 같아요 ? 아니 큰집도 아니고 누가 작은집 오촌아저씨 그것도 이미 죽은 사람 앞으로 입양을 합니까 ? 그것도 병역법 제정되고 나니까 타이밍 맞춰서 ?

  • 112.152 핑크야
    '11.10.8 5:30 PM (68.36.xxx.72)

    방위했다고 일개 시장후보에게 사퇴 운운할 정도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자 무려 '군통수권자'인 이명박이 군면제인 건 나라가 뒤집혀야 될 문제 아니냐고...
    매일 적어주는 것만 갖다 베끼니 뭔 말이 통하나...ㅉㅉ

  • 풉..
    '11.10.8 5:40 PM (112.152.xxx.195)

    68.36//
    군대에서 환자래서 못 받아준데는데, 당시 이명박이 힘이 있니 배경이 있니 뭔 언제 죽은지도 모르는 오촌아저씨 밑으로 호적을 바꾸길 했니 ?
    이명박 군대 면제 글 하나 따로 만들어라, 내가 거기다가 자세히 설명하는 반박 댓글 달아주마..
    뭐 몰라서 우기는 건 아닐테고, 탄핵을 하던 뭘 하든 맘데로 하려무나, 난 현재 선거에 더 관심이 가니까 말이다.

    론스타 돈 끝까지 다 받아먹고 중간에 안받아 먹었다고 거짓말 한 거 하나만으로도 박원순은 아웃되야 하는 거란다. 이건 명백히 나라 팔아먹는 놈 뒷돈 받아 먹은 파렴치한 죄인데다가, 거기다가 거짓말로 안받았다고 했으니까 말이다. 설마 아직도 론스타 돈 받아 먹다가 안 받는척하고 바로 밑의 외환은행돈 쭉 계속 받은 것은 안 받은 셈이라고 우기지는 않겠지 ? 이제 검증 시작이니, 뻔뻔순이 쏟아져 나오겠지...

  • 112.152 핑크야
    '11.10.9 12:29 AM (68.36.xxx.72)

    역시 가카는 대단하시지? 평생 관리해야 한다는 기관지문제로 군면제받고 현대에 입사하자마자 기적같이 완치가 되어 모래바람부는 사막으로 가셨다며...
    의학계에 논문으로 발표해야겠네.

    그리고 당시 이명박은 과연 무슨 힘이 있어서 갑자기 한일협정 학생 시위에 학생회장으로 나와서 구속되었다가 구속이 풀리면 백이면 백 끌려가는 군대도 안가고 졸업도 안 한채 나경원 표현대로 "뿌리도 없고 검증도 안되고 군문제, 졸업문제도 해결안된 일개 대학생'이 현대에 입사해서 곧바로 이사까지 올라갔을까...그 서슬퍼런 박정희 시대에...
    거의 박정희랑 맞짱뜨는 조용기 큰목사 뺨 때리겠어요.

    그리고 거짓말 하나로 박원순 후보가 아웃되야 한다고 ㅋㅋㅋㅋ
    그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나경원은 어쩔꺼야...
    자위대도 안갔다고 그랬다가 모르고 갔다고 그랬다가, 장애아 알몸 목욕 사건도 기자들 탓했는데 비서실장이 나경원이 거짓말 했다고 폭로하고, 이회창 안 만났다고 했다가 몇 시간뒤 만났다고 자백,...이 정도면 나경원은 아웃 정도가 아니라 지구상에서 사라져야겠는걸?

    쯧쯧... 좋은 사람을 모시고 칭찬하고 존경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하필 이명박, 나경원 감싸는게 업무라니...일당쟁이의 비애여 ㅠ ㅠ

  • 2. 저도
    '11.10.8 12:51 PM (112.169.xxx.27)

    신문 한참 들여다봤는데 13살때 병역기피를 이유로 입양을 본인이 결정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나 어쨌든 실망스러운건 사실입니다,
    한나라당쪽이야 그밥에 그 나물이라해도,이런분들은 본인 자식 좀 아무리 털어도 먼지 안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아들도 3일만에 제대,빚 널어놓고 딸은 스위스유학(재단 장학금 받았다지만 저도 조카가 스위스 유학중이어서 생활비 규모 알아요)매번 불거지는 문제들도 똑같은데 알아서 조심좀 하지 싶어요

  • 나두
    '11.10.8 2:21 PM (175.209.xxx.18)

    박원순 후보에 대해 이렇게 시비를 거는 정신에너지를 현 이명박에게도 적용해보시지 그래~.
    그런 눈은 어디다 팔아먹고 ....
    개눈에는 오로지 똥만 보인다는 진리를 스스로 보이는데....
    가관이구만....
    현 정권 장관들에게도 질러보시지 그래~

  • 3. 패랭이꽃
    '11.10.8 12:52 PM (181.4.xxx.14)

    이때 박원순씨 나이가 13세였고 이 입양을 진행한 것은 부모였다는 사실은 왜 뺍니까? 또 당시에는 자손이 없는 형제들에게 조카들을 양자로 입양시키는 관습도 많았는데 이 글은 마치 박원순씨가 일부러 병역특례를 위해 입양된 것처럼 거짓말을 하네요. 조선일보가 얼마나 엉터리자 조작일보인지는 알았지만 이 정도일지는 몰랐네요. 언젠가 시민들의 손으로 불살라 버려야 합니다.

  • ..
    '11.10.8 12:53 PM (112.152.xxx.195)

    그러면, 박원순 아들 3일만에 제대한 것은 박원순이 부모래서 인가요 ?
    이회창 아들 몸무게 면제로 방위된 것으로 몇년을 난리를 치던 사람들 맞아요 ?

  • 조선일보
    '11.10.8 12:57 PM (112.169.xxx.27)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조선일보 오늘자 샅샅이 읽었는데 있는 사실 그대로 나열하고,저렇게 반박하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한것 뿐입니다,
    사실 13세부터 준비를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그러나 저런 시비가 있었다는건 보도해야죠.
    읽다보면 그렇게 시비건 사람한테 실소가 나오게 썼던데요 뭐 ㅎ

  • 4. jk
    '11.10.8 12:53 PM (115.138.xxx.67)

    글쎄요.... 이때당시에는 저렇게 작은아버지 쪽의 호적에 양자로 남자애들을 입양시키는게 일반적이었던 일로 아는데용?

    울 친척중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어서리....

  • 5. 패랭이꽃
    '11.10.8 12:54 PM (181.4.xxx.14)

    112.169님 털어서 먼지 안나오게 하다니요. 진보측 인사는 무슨 원죄가 있다고 그렇게 엄격한 잣대를 가하나요? 진보는 그럼 자식유학도 제대로 못보냅니까?

  • 6. 패랭이꽃
    '11.10.8 12:55 PM (181.4.xxx.14)

    이회창 아들은 이회창 본인이 대선주자였기 때문이죠. 충분히 의사결정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 것이고 박원순씨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입양된 것이기 때문에 같은 선상에 놓고 볼 수 없죠. 112님도 말이 안되는 거 아시죠?

  • 풉..
    '11.10.8 12:59 PM (112.152.xxx.195)

    만 13살 중학생이면 지 생각 다 있는 나이고요...
    커서 문제있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바로 잡을 수 있답니다.
    이회창 아들은 전혀 편법이 아닌, 정상적인 보충역 판정이었고, 당시 김대업이 집에서 가짜로 만든 건강기록부 가지고 사기 친 것이고요.

    박원순 형제들은 지들이 장난쳐서 둘다 안간 것이니 비교 자체가 안되는 것이지요. 정상적인 면제와 이런 사기를 구분 못합니까 ?

  • 풉 ㅋ
    '11.10.8 5:01 PM (211.201.xxx.137)

    13살 중학생이 지 생각이 있고 얼마든지 바로 잡을 수 있댄다...ㅋㅋㅋ
    요즘도 13살이면 어리다고 부모가 다 결정해주는 시대인데
    그 나이 가부장적인 시기에 부모가 하는 일에 자식이 바로 잡는다라...ㅋㅋㅋ

  • 풉..
    '11.10.8 11:14 PM (112.152.xxx.195)

    박원순 보고, 지 부모가 정신이 썩은 인간이었다고 고백하게 해봐라..
    그러면 믿어줄께...
    뭐 니들은 지 살겠다고 부모얼굴에 똥칠하는게 뭐 대수러운 일도 아니잖니 ?

    결국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는 아래 항렬(종손이 아닌 작은 할어비지네 오촌 아저씨) 사망자에게 호적 옮긴 이유가 병역면제 받기위한 거란 것에는 동의 하는거네 ?

  • 7. 저희
    '11.10.8 12:57 PM (121.164.xxx.26)

    큰 아버지도 아들이 없어서 작은 아버지 셋째 아들 입적시켰습니다.
    그 당시에는 별로 신기할 것도 없는 일이죠.

  • 맞아요.
    '11.10.8 1:14 PM (112.152.xxx.195)

    큰 아버지가 아들이 없는 경우 입양시키는 일이야 당시에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데,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 앞으로 입양을 시키는 일은 대단히 희한한 일이지요.

  • 8. mm
    '11.10.8 12:58 PM (218.38.xxx.49)

    13살에 온집안이 병역기피를 위해 공모했다네~~
    놀라운 상상력~

  • 풉..
    '11.10.8 1:01 PM (112.152.xxx.195)

    박원순 형은 몇살인데, 발뺌을 하는 걸까 ?

  • 그게 이상해요?
    '11.10.9 11:44 AM (218.152.xxx.163)

    군대 안가려고 태어나기 전부터 원정출산도 하는판에, 13살에 병역기피를 위해 공모하는게 신기한가요?

  • 9. 나루터
    '11.10.8 12:58 PM (59.3.xxx.58)

    13세에 병역 면제 받으려고 입양했다?
    지금이야 사람들 생각이 다르지만 그당시만 해도 남자아이가 없는 집엔 소위 씨받이 까지 들여서 대를 이을려고 했던 시기 입니다
    또 박원순 아들은 제대 받은게 아니고 허리 디스크로 귀향조치 되여 제검을 받아야 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한들 신당동 건물 2004년에 사서 7년만에 거의 두배 남긴 후보도 있네요

    하긴 누구는 전과 14범인데 요 뭐 .......

  • 풉..
    '11.10.8 1:03 PM (112.152.xxx.195)

    13살 쉴드 그만 쳐요

    형이 딱 군대 갈 나이였던 거 들어나면 어쩔려고.....

  • 10. 밝은태양
    '11.10.8 12:59 PM (124.46.xxx.233)

    아가야 게임 끝났다..
    자위녀는 이미 버린패라고 여기저기 게시판에 글이 널렷더라..
    얼마나 허접하면 대변인이란놈이 술쳐묵고 전국민상대로 술주정 했겠냐..
    박마담도 부산쪽 선거에 가서 지원하지 얼굴마담 위해서 뛸리 만무하단다..성난 부산사람 달래볼까하고 부산쪽에서 선거운동 할끼다..지 대통선거운동겸해서..
    이미 끝난게임에 기운빼지 말고 심심하다고 죽은 핸손 손빨래 하느라 기운빼지 마송

  • 11. 흠집잡으려고
    '11.10.8 1:00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부단히 노력하네요
    전세금이 없어서 비싼 월세에 살고 있는것 외에 그다지 큰 흠이 없는거 같네요

  • 풉..
    '11.10.8 1:04 PM (112.152.xxx.195)

    아무런 정치적 행정적 능력도 없는 인간이 하이에나(시민단체)떼 몰고와서 서울시 재정 거덜내면 어쩔려고 무조건 지지하세요 ?

    최소한의 검증은 거쳐야 하는데, 여지껏 나온 것만 해도 인간 이하이네요..

  • 브라이언
    '11.10.8 5:10 PM (59.7.xxx.166)

    아무리 너보다는 못할까?

  • 12.
    '11.10.8 1:00 PM (115.136.xxx.27)

    박원순 부모님을 탓해야지 그때 13살인 애를 탓하기는 뭐하네요. 설마 병역비리 저지르려고 13살 아이를 친척집에 양자로 보냈을까요?

    그리고 박원순 아들 군대갔다가 3일만에 나온걸로 탓할 수는 있어도.. 박원순 형제 군대 병역문제로 탓하기는 좀 뭐하네요..

  • 헐~
    '11.10.8 1:05 PM (112.152.xxx.195)

    형 나이 13살은 아니었을 것이고, 만 13살 중학생이면 지생각 다 있을 때 입니다.

  • '11.10.8 1:11 PM (115.136.xxx.27)

    13살이 지생각이 다 있을 때 ㅡ.ㅡ
    13살이 지 생각이 있다고 세상이 그걸 다 받아들여 줍니까?

    그 부모가 그렇게 하기로 했다면 고작 13살 짜리는 그냥 시킨대로 해야하는거죠.
    박원순 부모를 탓해야지.. 만 13세가 지생각이 있네 없네.. 이걸 탓할 수는 없어요..

    그냥 부모나 형욕을 해야지.. 만 13세의 지 생각 타령은 좀 너무 앞서 나가셨어요.

  • 풉..
    '11.10.8 1:30 PM (112.152.xxx.195)

    집이 어려워서 일본으로 살거리 찾으러 갔다가 거기서 난 mb보고 친일파라고 하는 것들은 뭐였나요 ?
    엄마 뱃속에서 벌어진 일로도 욕하는 것들이, 군대가기전 첫 신검 받을 나이가 다 어려요 ?
    지 형도 같이 면제 받았으면 중학생이면 충분히 지가 책임져야지....

    하기는 그 쪽 계열이 지 욕먹는 것보다는 부모 얼굴에 똥칠을 해서라도 지들은 살아남고 보는 족속들이지요 ?

  • 브라이언
    '11.10.8 5:11 PM (59.7.xxx.166)

    뼈속까지 친일이라며....

  • 13. 쟤네들은
    '11.10.8 1:04 PM (211.234.xxx.108)

    지들 큰 잘 못이나 범법향위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하고....
    남들 작은 실수는 무슨 나라 팔아먹은 짓보다 더 한 짓으로 몰고....
    대체 뇌구조가 어떻게 생겨 쳐먹었는지...

  • 오타미안.
    '11.10.8 1:05 PM (211.234.xxx.108)

    범법행위.

  • 헐~
    '11.10.8 1:06 PM (112.152.xxx.195)

    형제가 공모해서 군대안간 것이 작은 실수인가요 ?

  • 14. 아놔 진짜..
    '11.10.8 1:09 PM (211.234.xxx.108)

    항렬이 있는데 손주를 그럼 아들로 입양해요???
    글고... 저 시절애 13살짜리한테 부모가 너 입양 보낸다고 얘기나 해줬겠어요???
    다 해놓고 니가 자손 없는 작은댁 대 이어야 한다라고 통보하면 그런가 보다 할 시절인데...

  • 헐~
    '11.10.8 1:13 PM (112.152.xxx.195)

    작은 할아버지 행불된지 수십년 지난 다음에, 박원순이 형 군대갈 나이 되니까, 병역법에 맞춰서 입적한게 정상이라고요 ?

    큰 아버지 집으로 입적시킨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어도, 수십년전에 죽은 작은 할아버지집으로 뭔 입양을 시켜요 ? 사기좀 그만 치세요...

  • 15. 트집 잡을 걸 잡아요
    '11.10.8 1:12 PM (203.234.xxx.82)

    13살 난 아이가 무슨 결정권이 있었겠어요.
    박원순씨 집안이 아들 귀한 집 같던데 옛날 어르신들 마음으로는 그러실 만하죠.
    한나라당 정치인들부터 비판해봐요.
    박원순씨가 인간 이하로 보일 정도면 한나라당 정치인들 행태에는 숨 쉬고 살기 힘들 것 같은데..

  • 16. 112.152.xxx.195/
    '11.10.8 1:14 PM (119.71.xxx.165)

    또 납셨쎄요?

    "박원순은 군 면제 위해서 13살때 부터 준비했군요.
    그런 점에서 나경원이 한 수 위네요.
    태어날 때 부터 군 면제 받으려고 여자로 태어났으니 ㅎㄷㄷ" 22222

  • 헐~
    '11.10.8 1:17 PM (112.152.xxx.195)

    중학교 때부터(물론 형이 곧 군대갈 나이였을테니 진지하게 고민했겠지만) 그랬으니, 난 놈이지요.

    그러니, 천억을 삥 듣고도 사회사업가인양 행세를 하고 다니는 것이겠지요.

  • 112.152.xxx.195/ 알바야
    '11.10.8 1:51 PM (112.154.xxx.233)

    돈 벌려면 좀 연구좀 많이해봐. 유치해... 머리나쁜 것 티내니 . 가카한테 한수 좀 배워봐라.. 좀....

  • 17. 지겹다...112.152...
    '11.10.8 1:15 PM (182.213.xxx.33)

    에효..,. 지겨워.......지겨워......지긋지긋해........
    말도 안 되는 소리만 늘어놓고....
    욕두문자가 나오려는 거 참는다.

  • 18. 손자입양?????
    '11.10.8 1:16 PM (211.44.xxx.175)

    아직 기사를 읽어보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손자로 입양이 됩니까?????
    국내법에 손자 입양은 없어요.

  • 아마도
    '11.10.8 1:18 PM (211.44.xxx.175)

    할아버지에게 손자입양이 된 게 아니라
    할아버지에게 아들이 있고 그 아들에게 자로 입양이 된 거겠죠.

  • 헐~
    '11.10.8 1:21 PM (112.152.xxx.195)

    그러면, 군대 면제 받기위해 죽은 오촌 숙부에 입양한 것을 저리 돌려서 변명한거라는 말이네요...

  • 군대면제?????
    '11.10.8 1:28 PM (211.44.xxx.175)

    군대 면제받기 위해 입양했다??????????????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죠???????

    예전엔 친척 아이를 입양하는 것이 흔했어요.
    아들이 없는 경우.
    그게 다 군대면제 받기 위해 그런 것이다???????????
    그럼 지금은 왜 그렇게 해서 면제 받지 않을까요????????????

    좀전에 기사를 찾아 읽어보니 박원순씨가 군대를 면제 받지도 않았네요.
    짧게나마 복무를 했구요.
    맞 갖다 붙이지 마세요.

  • 헐~
    '11.10.8 1:35 PM (112.152.xxx.195)

    지금하고 달라서, 그때 군사훈련도 제대로 안받고 되는 보충역이라서 면제라고 해도 다를 것이 없어요.
    무슨 입양은 항렬이 낮은 작은 오촌아저씨 앞으로 한답니까 ? 그게 흔해요 ?

    그리고, 부모 핑계되는 것들은 참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 풉..
    '11.10.8 1:58 PM (112.152.xxx.195)

    112.154.//
    명박이는 그거 다 해명돼고, 역대 최대 표차이로 대통령 되었단다. mb가 다시 출마할 것도 아니고,
    쓸만한 사람이 서울시장 되야 하지 않겠니 ? 지금 당장 출하한 사람 검증이 먼저란다.

    너 처럼 막말 욕설하는 것은 운영진이 보면, 넌 퇴출이란다. 조심하렴, 너같은 수준이 계속 붙어서 댓글질 해야 니들 부류 수준이 널리 알려질 것 아니겠니 ?

  • 19. 풉아... 헐아.. 112.152
    '11.10.8 1:21 PM (112.171.xxx.127)

    흐흐흐흐흐흐흐....
    니가 아무리 그렇게 발버둥쳐도 이미 대세는 정해졌단다...
    박원순씨가 그 어떤 빌어먹을 짓을 해도 나경원이보다는 100배, 1000배 낫단다... 흐흐!!
    요즘 나경원이...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것... 참 재미나더라... 아~~ 재밌어.

  • 헐~
    '11.10.8 1:25 PM (112.152.xxx.195)

    그게 아니니까, 니들이 박원순 검증하는 글만 뜨면 개떼처럼 나와서 들러붙는 거겠지요 ?

  • 20. ..
    '11.10.8 1:21 PM (125.152.xxx.12)

    이 사람 댓글마다 댓글 다는 거 보니.....ㅉㅉㅉ

  • 헐~
    '11.10.8 1:22 PM (112.152.xxx.195)

    댓글 안달면 안단다고 설치는 것들도 있고해서, 그런건데요.
    125.152 님 처럼 이런 쓸데없는 댓글보다야, 답글 다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지요.

  • 헐~
    '11.10.8 1:23 PM (112.152.xxx.195)

    그렇다고 전부는 못 달고, 중복되지 않는 걸로, 꽤 달지요. 못 보면 아예 못 다는 경우도 물론 있고요.

  • 21. 정말
    '11.10.8 1:32 PM (115.140.xxx.134)

    조심조심...^^; 저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jaya625@naver.com

  • 다른 놈들도 같이 구속시켜주면 그때 생각해볼게요.
    '11.10.8 1:56 PM (182.213.xxx.33)

    물론 검찰과 법원이 공정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엄청나게 죄질이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나쁜 다른 놈들에겐 왜 암말 없으시죵?
    참 이상해....

  • 아, 그렇다고 박원순씨가 죄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
    '11.10.8 1:58 PM (182.213.xxx.33)

    시시비비를 잘 따져보자구요.

    이렇게 아님 말구...식 말고? 네??????

    다른 놈들도 좀 법정에 세워주세요.........플리즈......주말에 화나네. 증말.
    육두문자 나올라고 그런다. 살림살이 많이 피셨나? 생각도 안 하고 막 싸지르고. 에휴..한심해.

  • 22. 민주당은..
    '11.10.8 1:34 PM (203.170.xxx.48)

    어떻게 이런 애한테 져가지고.. 아주 박원순 애는 민주당도 가지고 놀고 잇어요. 민주당 힘이 없으니 끌려 다니고.. 빨리 제대로 된 후보 다시 내 보내야 합니다. 집안 전체가 시기꾼 집안 이네요..

  • 23. 친구들 데려왔나 봐요.
    '11.10.8 1:43 PM (211.234.xxx.108)

    아님 점심시간 지났거나... ㅎㅎㅎㅎㅎㅎ

  • 아!!!
    '11.10.8 1:48 PM (112.152.xxx.195)

    니들 이 쓸데없는 한줄 댓글 다는 애들이 전부 같은 친구들이구나 ? 밥은 먹었니 ?

  • 알바들이
    '11.10.8 1:55 PM (112.154.xxx.233)

    조짜서 다닌다더니..

  • 112.152.xxx.195/
    '11.10.8 1:59 PM (112.154.xxx.233)

    힘들겠다.. 좀 쉬었다 일해라 .. 오늘 너무 달린다... 내일은 쉬어야지 일요일이니까 ㅋㅋ

  • 에효...부끄럽다...부끄러워...
    '11.10.8 2:00 PM (182.213.xxx.33)

    먹고 산다는 짓이 참 구차스럽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먹고 사나 싶어서 안쓰럽기까지.....하려다가
    알바들의 무뇌스러움에 경악을 금치 못하다가,
    신지호 하는 걸 보니 '지침'자체가 그런가보다...이해도 가다가...
    에효......측은지심 발휘하기에도 아깝다는 결론.

    제발 나중에 좋은 일 많이 하고 살길...

    지은 죄가 많으니,......좋은 일 제발 많이 하고 살길 바랄 뿐.

  • 24. 아마즈
    '11.10.8 1:53 PM (125.128.xxx.141)

    박원순이가 약점이 없긴하나보네.
    이런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ㅋㅋ

  • 풉..
    '11.10.8 2:00 PM (112.152.xxx.195)

    나경원은 부모 부자인것도 물고 늘어지던데..
    아, 한나라당이 약점없어서, 니들은 자기 스스로 소설이라고 하는 나꼼수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군요 ?

  • ...
    '11.10.8 7:54 PM (112.155.xxx.72)

    나경원이 부자인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아버지가 17개 사립학교 이사 노릇을 한 게 문제지.
    전직 군인이 무슨 돈을 그렇게 벌었을까? 이사한다고 학교 돌아다니며 봉투로?
    그리고 본인은 13억 짜리 부동산 사서 10년 안에 30억에 팔았잖아.
    전 재산은 40억이 넘는데매?
    판사에 제돈 꼬나박는 국회의원 부부가 무슨 돈을 어떻게 벌었길래 아이들은 최고로 비싼 학교 다니면서도
    재산은 40억이 넘는지?

  • 25. 오늘 불꽃놀이도 있는데
    '11.10.8 1:55 PM (221.139.xxx.8)

    여기서 이러고있지말고 좋은 자리라도 맡아요.
    젊은 청춘들이 그시절 어른들의 생각을 군대회피라고 왜곡하지말고.
    님들도 누군가의 장자에서 분파되고 분파되어 그세대까지 왔을텐데 그동안 저렇게 친척집으로 들어와서 조상이 되었을 사람들 분명 있거든요.
    자기얼굴 침뱉기하지말고 날도 좋은데 컴앞에서 어여 떠나요

  • 26. 112. 152 핑크
    '11.10.8 1:59 PM (68.36.xxx.72)

    오~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육군방위가 군면제입니까.
    나경원이 막 나가니 알바들도 목숨 걸었군요.
    그대가 좋아하는 허위사실 유포로 곧 들어가시겠네요.

    방위가 군면제면 군대 근처에도 못가본 이명박 대통령은 어쩌시겠습니까.
    당장 탄핵 당해도 아무 말 못하겠네요.
    나경원의 선거본부에 의하면 대통령은 그러한 중차대한 군대를 회피하는 비도덕적이고 뻔뻔하고 찌질한 남자이므로 대톨령의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음이 증명되었네요.

    아참, 대통령 뿐이 아니군요.

    대통령 이명박 (면제)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면제) 1966년 ~ 1967년 징병검사기피
    1968년 1을종
    1969년 입영기일연기
    1970년 2급
    1971년 입영기피
    1973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1974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1975년 공소권 무효, 입영후 귀가
    1977년 무관후보생편입
    1977년 보충역 (신체검사 및 퇴교조치자로 입영의무 면제)
    1978년 소집면제 (고령)

    최시중 (탈영,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유학)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1년전 한나라당의 (원글자에 의하면 뻔뻔하고 찌질하기 그지없는 ) 군면제는 그냥 두고볼 수 없는 중차대한 한국 정치계의 위기이자 암흑기를 보여주는 저질 정치인들의 단면이군요.

    대통령 이하 한나라당 군면제 의원들은 당장 사퇴하십시오!!
    나경원 의원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답니다.

  • 추가해줘요.
    '11.10.8 2:02 PM (112.152.xxx.195)

    박원순 이병 소집해제
    박원순 아들 3일만에 제대.

  • 112.152//
    '11.10.8 2:07 PM (182.213.xxx.33)

    증말 욕두문자 나온다????

    아이큐 테스트 좀 받아볼 것을 매우 매우 심각하게 추천함!!!!!!!!!!!!!!!!!!!!!

  • 112.152 핑크
    '11.10.8 2:14 PM (68.36.xxx.72)

    아무리 그래도 군면제자나 12년동안이나 군대를 안 가려고 행방불명이 되면서까지 피한 한나라당 쓰레기들 앞에서 주름이나 잡을 수 있을까?
    수고하셔요~

  • ...
    '11.10.8 7:55 PM (112.155.xxx.72)

    mb는 박정희 정부 뿌락치 노릇하고 군면제 받았다면서요?

  • 27. 엘가
    '11.10.8 2:10 PM (203.130.xxx.160)

    112.152 이넘아는 여기 상주하는 것같은데.....정체가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 28. 그린
    '11.10.8 2:12 PM (59.31.xxx.18)

    112 152는 군대나 다녀오셨나?
    아님 문턱도 안가 보셨나.
    다녀 왔다면 어디...
    공개할 의향은 있으신지...

  • 29. 불쌍한 사람들..
    '11.10.8 2:15 PM (203.170.xxx.48)

    전조교, 참여연대.. 시대에 뛰떨어진 사회악.. 그 중심엔 곽노현, 박원순..
    이번 선거에서 마침표를 찍어 줘야..

  • 많이 찍으셔요!!!
    '11.10.8 2:24 PM (182.213.xxx.33)

    우리도 마침표를 찍을테니까!

    근데 전조교는 뭐래? 시대에 뒤떨어진 사회악...그 중심...이라는 발상의 전환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단체로 아이큐 이큐 테스트 해보길 강력 권함!!!

  • 30. 공감하는 댓글
    '11.10.8 2:15 PM (14.45.xxx.252)

    한날당 -- 사람이어야 한다
    민주당 -- 괜찮은 사람이어야 한다
    시민단체 -- 성자여야 한다

  • 그러게요
    '11.10.8 2:22 PM (221.139.xxx.8)

    공감 1000%입니다.

  • 아유
    '11.10.8 8:19 PM (81.178.xxx.129)

    일반병원의물리치료말고..저는신경외과에서물리치료받고많이좋아졌어요...
    신경외과에가서진찰받아보세요...
    일반물리치료와..침가지병행하더라구요...

  • 풉..
    '11.10.8 9:53 PM (112.152.xxx.195)

    풉.. 이게 기준이겠지요.
    한나라당 -- 몸이 아파 군대를 못가도 천하의 역적이다.
    시민단체 -- 편법으로 호적까지 파가면서 군대 안가도 성인이다.

  • 31. ㅋㅋㅋ
    '11.10.8 2:22 PM (203.130.xxx.160)

    퍼런당 개가 나와도 찍어준다,

    야권....100% 깨끗해도 안된다. 어떡하든 까기 때문에.....

  • 32. 돈버느라 고생이 많아요..
    '11.10.8 2:23 PM (116.121.xxx.9)

    덧글수보니까 오늘은 집에서 통닭 한마리 시켜먹어도 되겠어요..
    저도 몇원 보탭니다.

    제 절친 남편도 작은아버지께 입양된 경우인데, 그 일에 이런 심오한 의도가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게 되었네요..
    덕분에..

  • 통닭 확보하는데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니 화나네요...
    '11.10.8 2:27 PM (182.213.xxx.33)

    ㅋㅋㅋ

    그나저나 분탕질엔 아주 도가 텄나봐요. 끌끌 한심한 종자들!!!

  • 33. 112.152.xxx.195/
    '11.10.8 2:34 PM (112.154.xxx.233)

    퇴근안했으며 너네 대장한테 트윗 관리좀 하라고 해라 원..
    곳곳에 나경원 네거티브 비난 일색이더라... 리트윗으로 방방곡곡 도배되고 있는데 보니까 짠하더라..

  • 퇴근했나봐요~~
    '11.10.8 2:59 PM (182.213.xxx.33)

    토욜이라 2시까지 근무인가? ㅋㅋ
    주5일 근무인데 안 됐다...불꽃놀이축제 보면서 마음이 정화되시길...112.152를 아이피로 쓰시는 분.

  • 34.
    '11.10.8 3:03 PM (58.122.xxx.169)

    시민운동 한다는 애들이 다 그렇죠..
    지네들은 아무런 검증도 안받고 할떄는 매일 낙선운동에 난리떨던데 막상 지가 검증받으려니 참 가슴 떨리겠군,,,여기서 진치고 있는 박가 알바들아,,
    혹세무민마라,,,,니네가 아무리 *랄해도 서울시민이 바보냐,,,선거권도 없는 알바떨거지들아,,,

  • 죄송합니다
    '11.10.8 3:10 PM (68.36.xxx.72)

    나경원보다 우세해서~~~~~

  • 35. ..
    '11.10.8 3:25 PM (115.136.xxx.29)

    핑크// 재미붙였구나..
    이 관심도에...
    오늘은 토요일 신나게 놀고,
    내일 교회가서 하나님앞에 서봐..
    널보면 우시겠다야.. 거짓말을 숨쉬듯한다고...
    거짓말도 습관되면.. 스스로 거짓인지 몰라..
    MB봐 진짜같이 이야기 하잖아..
    추종하다보니.. 그것도 닮쥐..

    이 관심도에... 감사해라~~~~~

  • 36. 군인정신
    '11.10.8 3:30 PM (61.79.xxx.52)

    다 시끄럽구요..
    무조건 앞으론 군 제대 안 하면 정치는 못하는 법이 나오면 좋겠어요.
    정말 안 나온 현 정치인들도 하나씩 물러나게 하구요.
    군 제대로 갔다온 사람만..남자다운 남자만..(여자는 제외)

  • ..
    '11.10.8 3:42 PM (115.136.xxx.29)

    저도 될수있는대로 군대는 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제 남편은 병장으로 제대한 사람이예요.
    그런데요. 제 아들이 고등학생인데요.
    눈에 문제가 많아서 안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한쪽눈 그것도 총 쏠때 보는눈이
    교정시력이 너무 안나와서 너는 이다음에 군대 못갈것 같다
    그러더군요. 나중 신체검사해봐야 알겠지만,
    가보싶어도 안되는 사람은 어찌하나요? 그런 남자도 제외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모든 이유불문 군대가 우선이다 그럼,
    여자도 군대갔다온 군인만 나와야 하는것 아닌지요?

  • 아드님 꿈이 정치인인가요?
    '11.10.8 4:21 PM (182.213.xxx.33)

    정치인만 아니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

    그리고 굳이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돈'이 없어서 꿈조차 못 꾸는 다수의 젊은이들의 빼앗긴 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변호사가 되려고 해도 로스쿨의 어마거마한 학비,
    의사가 되려고 해도 어머거마한 학비,

    평범한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이제 부모님 대에서 구축한 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자립이란 걸 할 수 없는 구조의 사회가 되었습니다.
    사회구조를 그렇게 만들어놓은 게 정치인들이구요.
    그러니 그들에게 너희들도 최소한의 사회적인 '의무'는 해야하지 않겠니?
    태생이 부자라서 서민의 마음, 가치관, 시선을 이해 못한다면
    최소한 국방의 의무를 하고 군대문화가 어떤지 체험하고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라는 얘기죠.
    국방예산 깎이면서 당장 여기 저기서 줄줄이 사고나는 거 아시잖아요?
    왜 힘 없는 젊은이들이, 우리를 대신해 나라를 지켜주고 있는 이들이 희생을 당해야 하나요?

    '평등'과 '권리', 기회의 균등이라는 걸
    조금 넓은 안목에서 판단해주시면 안 될까요?

    아주 아주 극소수의 예를 들어,
    국방의 의무를 다한 이들이 정치인이 되길 원한다는 국민들의 입장을 반박하는 논리는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궤변'과 매우 유사합니다.

  • ..
    '11.10.8 4:36 PM (115.136.xxx.29)

    아들이 정치인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의사말을 들었을때 아이눈도 눈이지만, 걱정을 했어요.

    제가 특별한예를 들어 군대안가는것을 합리화 한다고 생각하세요?
    국방의 의무는 기본의무예요.
    그런데 편법을 통해서 군대 안간것을 두둔하는것이 아니잖아요.
    갈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까지 비난은 아니라는것이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말 모든것이 평등한가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정말 평들까지는 못가도,
    태생만으로 어떤 한계에 부딪치고 좌절하는것 정말 아닌것이지요.
    이모든것은 정치인의 잘못도 크지만, 그 정치인들 다 누가 뽑아줬습니까
    저는 국민들 잘못이 크다고 봐요.

    지금 현정부에서는 국방부장관만 군대다녀왔지요.
    다 군대 안갔어요. 줄줄이 저렇게 다 안가기도 쉽지않은일이죠.
    그래서 저도 공직에 있는사람은 군대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편법없이 어쩔수없는 이유로 인해 군대못간사람에게
    너 군대안갔으니까 정치도 공직도 안돼 그런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존엄을 외치면서 또 다른 소수의 존엄을 묵살하는것은 아니거든요.
    기본에서 흐트러지지 않는다면, 사고의 유연성도 필요한것이겠지요.

  • 불신의 사회...
    '11.10.8 4:50 PM (182.213.xxx.33)

    불신의 사회가 되었다는 게 슬픕니다.
    정치인들 중 갖가지 면제사유들 있죠? 연예인들 면제사유들 포함.
    생전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병명들로 면제되더군요.
    주영훈의 경우는 조기흥분증후군이라는 병명까지...-_-;
    그런데 그런 것들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하고 뭔가 '빽'을 이용해 '꼼수'를 부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런 극단적인 경우 때문에 정치인들은 '군필'이 필수여야한다는 법안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보기에는 곤란한 듯 싶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지금 온갖 불합리가 판을 치는 상황이다보니 정치인이 꿈인 아드님이 요구하는 '형평성'에 사고의 유연성을 발휘하기가 힘들어요....그리고 시력으로 군입대가 불가능한 문제는 의학기술의 발달과 병무청의 유연성으로 앞으로 바뀔 수도 있고요.

    수전증을 가진 사람이 외과의를 할 수 없듯이, 색맹이 의사를 지망할 수 없듯이, 분단상황의 국가라면 남자정치인들에게 '군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드님이 정치인이 꿈이라니, 그 꿈을 꼭 이루어서 제발 좋은 정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치인은 군필자만 할 수 있다는 법안이 아드님이 정치인이 되기전에 통과될지가 의문이기 때문에.
    이게 슬픈 일이죠.

  • ..
    '11.10.8 5:14 PM (115.136.xxx.29)

    182님!
    님의 의도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 아들에게 그런일이 있기전 이땅에서 살아가려면 정치인이 아니라
    그무엇이 되도 군필은 필수여야 한다고 가르쳤어요.

    그래서 안과에서 판정받은뒤 수술가능여부를 물었더니,
    아직까지 수술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고등학생이고, 의학이 나날이 발달하니까
    노력해보다 정않되면, 단기사병이라도 갈수 있다면 보낼 예정입니다.
    이땅에서 당당하게 살게 하고 싶으니까요.

    그동안 우리나라가 너무 편법이 성행하고, 문제가 많아서
    님처럼 생각하는 부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시대에는 편법이 불법이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시대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좀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현실에서는 님같이 생각하는것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충분히 이해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박원순은 6개월 방위로 다녀왔습니다.
    그당시 분명 6개월방위제도가 존재했고, 그 범위안에서 문제가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필집단이 6개월방위를 군대면제로 본다면,
    자기들의 만들어놓은 제도조차 부정하는 꼴이 되는것 같아요.
    비판을 하더라도 사실을 갖고 비판하는것이 옳을듯합니다.

  • 음..
    '11.10.8 5:31 PM (112.152.xxx.195)

    저 갔을 땐 검사 꼼꼼히 하던데요.

  • 112. 152!!!!
    '11.10.8 5:34 PM (182.213.xxx.33)

    이명박 대통령도 한때는 서울시장이었는데
    군대면제 사유가 확실한 건가효?
    그땐 민주화 운동 좀 했으면 다들 군대 딸려갔다는데
    왜 하필 가카만 면제?
    호흡기 문제 때문이라든가, 뭐 그러던데
    너무 너무 건강하시지 않아요?
    잠도 4시간만 주무시고 맨날 운동 열심히 하신다는데???
    거참, 어찌 생각하시는지????

  • 115님!!! 저도 박원순님 지지자입니다!!!
    '11.10.8 5:44 PM (182.213.xxx.33)

    저도 박원순님 지지자입니다!!!
    (자꾸 댓글 소제목에서 박원순이란 글자만 실종되어서 이렇게 씀--;;)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님, 유시민님, 다들 군필자시죠.
    더 지지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
    참고로 박원순은 6개월 방위로 다녀왔습니다.
    그당시 분명 6개월방위제도가 존재했고, 그 범위안에서 문제가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필집단이 6개월방위를 군대면제로 본다면,
    자기들의 만들어놓은 제도조차 부정하는 꼴이 되는것 같아요.
    비판을 하더라도 사실을 갖고 비판하는것이 옳을듯합니다.
    -----------------------------------------------------

  • ..
    '11.10.8 6:05 PM (115.136.xxx.29)

    헐// 핑크??

    "정상적인 방법으로 6개월방위 갔다면 시비를 잡을 필요가 없지요.
    당시 36개월 군복무에 비해, 군사훈련도 거의 없던 6개월 방위는 지금의 면제와 다를 것이 없었지요"

    닉을 여러개를 쓰다보니 정신이 왔다갔다 하나보네요.
    님이 쓴 이짧은글에 무슨 모순이 있는지 열번만 읽어보세요
    그런데도 모른다면.. 님은 돌~~~~

  • 군대
    '11.10.8 6:33 PM (59.25.xxx.240)

    나와야 정치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역차별 요소가 너무 강하고...

    고위 공직자, 차관급 이상.....아니면 장관급이상은 면제자는 안되는 법안은 필요해 보이네요...

  • 군인정신님 /
    '11.10.9 7:06 AM (203.234.xxx.123)

    그런 말씀하시는 이유는 저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이나 여성이 정치인이 되는 데 더 큰 장벽이 생길 거에요.
    군대 못 간 것이 결격 사유처럼 생각될 테니까요.
    그리고 우리 나라처럼 군사 독재가 있었던 나라에서 아직 강하게 남아있는
    군사주의적인 문화를 강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군 복무를 마친 일반인 남성들의 상실감을 최대한 줄여주는 방법이 더 근본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북 간의 군사적인 긴장을 완화해서 복무 기간을 줄이고 대체 복무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같은 걸로요.
    이렇게 만들려면 한나라당이 집권을 해서는 안 되겠죠.
    자기들은 군대에 안 갈 거면서 남북 간의 군사적인 긴장은 점점 더 악화시킬 테니까요.

  • 37. 싫어
    '11.10.8 3:31 PM (180.66.xxx.197)

    박원순이 갑자기 나타나
    안철수 지지선언에 힘입어 나대는 모양이 웃깁니다.

    아무나 정치하다 어찌 되었는지 몇년전 역사를 봐도 알수있죠.

  • 지금은요?
    '11.10.8 3:36 PM (182.213.xxx.33)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욤??? *_*

  • 그러게요
    '11.10.8 3:40 PM (68.36.xxx.72)

    아무나 - 명바기, 나경원, 오세훈, 안상수, 홍준표, 강만수, 정운찬,........무한대 - 정치하다보니 작금의 대한민국이 이모양 이꼴이 되었죠. 그런데 오세훈의 여자버전 나경원이라니요....절대로 안 됩니다!!!

  • 38. 민주당
    '11.10.8 3:55 PM (115.140.xxx.134)

    골치 아프겠어요.. 별 쓰레기 같은거 지원 해줘야 하니..
    박영선 후보가 백배는 나았는데..
    지금이라도 후보 다시 냈으면 해요..

  • 말 같은 소리를...
    '11.10.8 4:03 PM (182.213.xxx.33)

    분탕질 하는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쓰레기'를 능숙하게 사용하시네요?
    단어 사용이 좀 격이 낮네요.

    "지금이라도 대통령 다시 뽑았으면...."

    시간을 다시 돌릴 수만 있다면...ㅜ.ㅜ
    도대체 누가 가카를 뽑은거야?

  • 그 백배 나은
    '11.10.8 4:08 PM (68.36.xxx.72)

    박영선 후보와 손학규가 적극 지원한다잖아요.
    한나라당 찍을 거 아니시죠.
    크게 보자구요. 그리고 박영선 후보 진짜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란 것 이번에 더 많이 알려졌잖아요.
    국회에서 여태껏처럼 검찰이랑 이명박 정권 똑부러지게 심판하셔야죠.
    마음 푸세요^^

  • 39. 박원순
    '11.10.8 4:02 PM (203.170.xxx.48)

    ㅉㄴ 건방진 게..
    무소속으로 출마한단다..
    민주당 개X으로 보는 놈..
    뭐..정신적.. 어쩌고 저쩌고...
    어휴.... 이런 놈한테 우찌 져 가지고...

  • ..
    '11.10.8 4:13 PM (115.136.xxx.29)

    님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것 같은데
    왜 생각해 주는 " ~~~척" 하는것이죠?
    그냥 내어놓고 님 지지하는 해요.
    그게 솔직하다는.... ^^

  • 40.
    '11.10.8 5:02 PM (211.201.xxx.137)

    니가 헐~이다.
    한나라당 골수 와서 참 애쓴다, 애써~
    근데 그럴 수록 나경원 자위대 생각이 더 나누나~

  • 41. 브라이언
    '11.10.8 5:32 PM (59.7.xxx.166)

    다음에 실린 기사에 달린 댓글

    바이러스가 백신을 공격하네.
    살다살다 내가 넘 마니살았다

  • 42. ㅎㅎㅎㅎㅎㅎ
    '11.10.8 7:10 PM (124.195.xxx.143)

    그 양반 부모님이
    선견지명 정도가 아니고
    거의 점장이 수준인건가

    그럼 안상수 같은 양반은
    못난 부모 탓을 해야겠구려

  • 43. ㅎㅎ
    '11.10.8 7:44 PM (124.56.xxx.146)

    참... 말이 안통해서
    알바를 써도 어찌 저렇게 초등 수준인 애들만 알바를 쓰는지
    그냥 니네들은 나경원 찍어~~
    지저분하게 상대후보 깎아내리지 말고

  • ....
    '11.10.8 7:57 PM (112.155.xxx.72)

    네 그냥 나경원 찍으세요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야죠.
    나경원 찍으면 서울을 말아먹어서 한나라당이 서울에는 발도 못 붙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 44. !!!!
    '11.10.8 7:52 PM (218.158.xxx.149)

    민주당이든, 한나라당이든
    작정하고,힘으로 빽으로
    군대안보내는 인간들은 정말 정치할 자격없어요!!
    자식 군대 보내놓고
    맘졸이는 부모들 얼굴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원.

  • 45. 호오
    '11.10.8 10:02 PM (118.218.xxx.41)

    한 개 잡았다싶으니 초당적으로다가 알바 풀었구나.
    김어준이 말하던 논리를 만들어낼줄 아는 팀장급 댓글 알바?

  • 풉..
    '11.10.8 11:18 PM (112.152.xxx.195)

    하나 ?

    해외자본 론스타에서 돈 받어먹고 오리발 내민 거짓말에...
    빚만 6억 있다는 인간이 강남에 고급 아파트 월세에 애들은 유학보낸 것에..
    병역문제 형제가 쌍으로 보충역 받으려고 호적 장난까지 친거에...

    와이프 위장전입 같은 것은 건수도 아니니 끼워넣지말고, 저 셋중에 한건만 해도 당장에 후보 사퇴감인데...
    후보등록하고 하루만에 터진것들인데.. 내생각에는 앞으로 줄줄이 더 나올것 같다. 아마 역사상 최다 연타석 히트 아닐까 싶다.

  • '11.10.9 12:10 AM (114.203.xxx.160)

    잘못이 하나도 없네.
    그나저나 장애인 아이 빨개벗겨 씻긴건 어찌 된건지...
    정동영이가 2004총선 끝나고 그짓하다가 완전 몰매맞았는데 나씨는 어찌 그리 뻔뻔히 얼굴 들고 다니냐...

  • 46. 작은댁 입양 많이 해요
    '11.10.9 12:07 AM (115.64.xxx.244)

    저희 삼촌이 52년생쯤 되시는데 (박원순과 비슷한 연령이죠?)
    젊을적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 제사 지낼사람 없다고 서류상(족보상?) 입양했어요
    실제론 다른 형제들과 그냥 가족으로 크구요
    그 일찍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분도 삼촌하고 관계를 따지면 오촌 아저씨 쯤 될거에요
    그 시대엔 흔한일이었던거 같은데요?

  • 앗..님의
    '11.10.9 12:41 AM (115.140.xxx.134)

    삼촌이 박원순이네요...

  • 47. 뭘 이딴 글에 이리 몰입을...
    '11.10.9 7:39 AM (78.192.xxx.147)

    이런 애들 오래 못가요.
    댓글숫자 많이 유도해서 지 돈만 챙겨가지요.
    그래봐야 성의없이 '풉'하고 '헐'만 가지고... 지가 빼꼼 주하도 아니고 얼마나 허접하게 일하는 거예요?
    아줌마들 많이 오는데라고 너무 우릴 우습게 본건 아닐까요?
    이따위 생활태도로 일을 하는데, 팀장이란 것들은 모니터링도 제대로 안하고...
    애들한테 돈 주는 사람들이 댓글 많이 받아오라고 돈 주겠어요?
    이미지 조작인데... 이런 애들은 백만안티를 불러오지요.
    반대 댓글 안 써도 마음속에 도가니녀에 대한 혐오를 갖게 만드니까요.
    돈 주는 사람들의 궁극적 의도를 너무나도 무시한 뻔뻔한 자세지요.
    핑크야, 너 자꾸 이런식으로 일하면 위에 영감님들 화내신다.
    그 양반들도 능구렁이들이라 이렇게 꼼수부리는 애들 딱 보면 알아.
    쯧쯧 지금쯤 푼돈 벌면서 좋아라 하고 있겠지?

  • 풉..
    '11.10.9 8:21 AM (112.152.xxx.195)

    난, 솔직히 너같은 반대의견을 있어도 그냥 다른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머리에 든 것도 없고 쓸말이 없어서 일단 상대를 알바로 몰아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단다.
    그런데, 너처럼 헛소리 알바 어쩌고를 정성껏 쓰는 인간을 보면, 지가 진짜 시민단체에서 푼돈 받아먹는 인생이나마 유지하려고 저리 발악을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니말 데로라만, 댓글을 왜 다니 ? 그것도 원글내용에는 단한줄 반박도 못하면서 ? 가련한 인생아 !

  • 48. ~~~
    '11.10.9 9:31 AM (121.142.xxx.44)

    박원순이 대기업에서 돈 많이 받았죠. 그거 갖고 뭐라하는 조중동네들.. 뒤의 말까지 다 써달라고해요.
    박원순이 대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서 (좋은 일하는데 썼다) 박원순이 대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서 (어려운 사람들 도왔다)
    왜 뒤의 말들은 쏙 빼버린대요!!

    20년전에 저희집도 아들이 없어서 큰아버지네가 아들 또 낳으면 양자로 준댔는데 엄마랑 우리 딸 셋이 난리쳤어요. 무슨 양자가 필요하냐고~~ 다행히 또 아들낳지 않으셨지만.
    박원순이 양자가 된 이유는 차남이기 때문이었네요. 그 시절이 그랬지요.

  • 49. 이상해지나 봐---
    '11.10.9 11:15 AM (124.54.xxx.17)

    13살 때 군대 안갈 생각을 햐면서 작은 할아버지네 양(손)자로 가는게 본인의 비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의식구조가 신기해요. 자손 없는 친척집에 양자로 가는 경우 드물지 않았던 시대였어요.

    어느 모로 봐도 조중동, 딴날당 사람들에 비하면 아름답기만 하구만
    뻔뻔스럽게 이런 글 싸지를 수 있는 의식구조가 된다는게 참 신기해요.

    이 정도 되니까 자기들이 저지른 일들은 그렇게 부끄러운 줄을 모르겠죠?

  • 50. 더웃긴건
    '11.10.9 11:40 AM (218.152.xxx.163)

    박원순아들 군대갔다 훈련소에서 3일만에 귀가조치받고

    이번 10월말에 재검 받아 군대 간답니다.

    제생각엔 10월 재보선 끝나고 공익판정 받고 공익으로 갈것같네요.

  • ..
    '11.10.9 11:45 AM (115.136.xxx.29)

    더웃긴건...제가 볼때는 님의 상상력이 더 웃긴데요^^

    박원순에게.. 그럴빽이 있습니까?
    야권단일 후보가 서울시장되면, 이명박정부는 그날로 끝입니다.
    내분으로 쓰러지게 되어있어요. 어차피 이익으로 뭉친 집단이라,
    자기 이익찾기위해 누가 발 먼저 빼냐.. 경쟁하겠죠.
    그래서 죽기살기로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막아야 합니다.

    정적 없애는데 타고난 재주를 가진 가카에게 박원순은 예외일까요?
    박원순에게 무슨빽이 있어서.. ㅎㅎㅎ

    박원순이 외국으로 튈지모른다는 사람,
    시청팔아먹는다는 사람.. 이곳에서 봤습니다.
    님도 그들과 함께... 과대망상이 심하군요.

  • 빽이 왜없어요?
    '11.10.9 11:51 AM (218.152.xxx.163)

    대기업 협박해서 수억원을 삥뜯는 재주를 가진 사람인데, (뭐 그들말로는 기부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죠, 병역도 어떻게 삥뜯을 재주가 있을런지.
    그리고 님이 잘 모르나본데.. 훈련소 들어가서 귀가조치 받는거, 그거 자체가 빽 있어야 쉽게쉽게 귀가조치 되는거에요. 이미 귀가조치가 내려진걸 보니 군쪽에서 아는사람은 몇몇 있나보네요.

  • ..
    '11.10.9 12:28 PM (115.136.xxx.29)

    발렌타인 데이가 제사였답니다,,
    제사상에 음식 고이다가 어머님께..
    "어머님 쵸코릿도 놓으면 안될가요?? 안 드셔본거니까 올리고 싶은데,,"
    (말하고 나니 아차 싶은거 있져,,)
    근데 의외로,, 그래라~~ 하시는거 있져,,
    쵸코릿 제사 상에 올려드렸습니다,, 갑자기 님 글 읽으니 한달전 일이 생각나서리,,주절주절,,

  • 51. 협박
    '11.10.9 12:07 PM (114.203.xxx.160)

    해서 삥뜯었다 합시다. 그돈가지고 뭘했나요?
    주머니로 들어간돈은 없나봐요? 대단한 분이시네.
    역시 시장감이야 강자에게 삥뜯어서 어려운 이웃을 도와준걸 보니 시장되서도 어려운 서울시민들에게 좋은일만 하겠구만...

  • 박원숭
    '11.10.9 12:12 PM (218.152.xxx.163)

    그러나 대다수 서민들눈에는 한달 월세 200만원내는 박원숭이도 강자로 보이거든요.

    그러니 박원순 자신에게서도 좀 삥을 뜯어서 한달월세 50정도 하는곳에 살았으면 해요.

    원래 이런인간들이 자기 기부엔 인색하더라구요.

  • 월세
    '11.10.9 12:42 PM (114.203.xxx.160)

    은평천사원이요~
    www.angelshaven.or.kr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 ..
    '11.10.9 12:48 PM (115.136.xxx.29)

    218.152// 월세 200이 강자로 보임.
    재산 40억 넘는 나경원님 님에게 어떻게 보이나요?
    그럼 가카는... ???

    왜 야권단일후보는 못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서울에서 월세 50이 어느곳인지 좀 이야기해 봐요.
    궁금해서?????

  • 52. caffreys
    '11.10.9 12:09 PM (112.150.xxx.17)

    당시에는 그런경우 많았습니다
    누군가 제사를 지내야 했기에..
    알던 사람도 그 경우였는데 고충이 많았어요.
    양부모는 잘해주긴 했지만 양부모였고 엄마와 떨어져서 함께 살아야했고
    집에가면 친형제들에게서 오히려 거리감을 느끼고..
    뭐 케바케었겠지만.

    글구 얘야 6학년짜리 초딩이 뭘아니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안쓰럽기만 하구만.

    똑같은 잣대를 가카께도 득이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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