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간의 살아온 과정이 과연 이런 개소리를 지껄일 정도로 개성적인 얼굴을 갖고 이쁘네 어쩌네...하는 개소리를 늘어놓을 정도로 그들이 눈에 차지 않았던가 심히 못마땅하군요.
모든 여성들이 나름대로의 미적 개성을 갖고 살아가는데 뭇 여성들 특히 여교사들이 그렇게밖에 눈에 보이지 않던가요?
그래놓고서 하는 변명이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2127.html
그 인간의 살아온 과정이 과연 이런 개소리를 지껄일 정도로 개성적인 얼굴을 갖고 이쁘네 어쩌네...하는 개소리를 늘어놓을 정도로 그들이 눈에 차지 않았던가 심히 못마땅하군요.
모든 여성들이 나름대로의 미적 개성을 갖고 살아가는데 뭇 여성들 특히 여교사들이 그렇게밖에 눈에 보이지 않던가요?
그래놓고서 하는 변명이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2127.html
여교사란 직업은 이쁘지 않아도 이혼을해도. 한부모
가정이라도 선호받고 있다는 말 같은데요. 개소리까지는 아닌 듯.
나눠서 한 말이지만..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요.
여교사는 그 만큼 선호한다는 뜻인데..나경원이 했다고 야단이네..
만약 저 말을 민주당의원이 했으면
'맞는말인데요?' '저게 무슨문제죠?' '사실은 사실이잖아요 내가아는 이혼한 교사도 …'이런류의 댓글 주르륵 달리는게 눈에 선하네요.
스스로 자기비하중...
저렇게 따지면 자신은 4등이군요... ㅎㅎㅎ
어려서 부터 쪼이면서 공부해서 사리를 판단하는 뇌의 능력이 미쳐 발달을 못해서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