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 돌 지난 남자아이 배변훈련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7,414
작성일 : 2011-10-07 19:08:55

세 돌이 지난 남자 아이입니다..

기저귀 떼려는 시도 없었고..

몇 달 전 쯤에..

"**는 이제 기저귀 안차고 아빠처럼 오줌누고 하려고 하는데 어때?" 했더니..

"으응.. 좋은데.. 지금은 안할래 나중에 하자~"

그러길래.. 미뤘어요..

저보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답답하셨는지.. 세 돌이 지나자마자.. 적극적으로 말씀 하시네요..

제가 그 전에는 세 돌에 시작할래요~ 했거든요..

그래서 어린이집에서는 싸더라도 팬티를 입히고 변기에 쉬하면 무한 칭찬..

집에서는 팬티 안입히고 쉬통에 쉬하면 무한 칭찬하고 있어요.

어른 변기는 무섭다고 하구요.. 어른변기와 모양이 똑같은 변기가 있는데.. 이건 불편한가봐요..

그래서 쉬통이란걸 마련했어요.. 분유통 얻어와서 그걸 쓰고 있어요..

그랬더니 편한지 분유통에는 쉬를 잘 해요.. 대충 조준도 잘하구요..

그냥 무한칭찬 반복하면 될까요??

집에 있는 아기 변기는요.. 어른 변기랑 똑같은데 거기에 쉬하면 노래 나오는건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앉아서 소변 보는게 어려운가봐요..

좋은 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참.. 아이가 팬티를 입고 있으면 팬티에 싸고 벗겨놓으면 쉬통에 싸요.. 팬티를 벗겨 놓는게 좋겠죠??

IP : 222.121.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7 7:17 PM (14.63.xxx.10)

    저희아이는 배변관련동화책을 읽어줬어요.
    똥이 풍덩 이란 책하고 뿡뿡이 쉬하는 그림책 보여준게 도움이 많이 된것같아요.

  • 2. 일단집에서낮으로
    '11.10.7 7:45 PM (115.143.xxx.81)

    1.벗겨놓고 성공률 100% 되면, 팬티 입혀서 연습하세요..
    쉬 마려운데 팬티벗는동안 쉬참는거죠...

    2.팬티 입혀서 쉬야 성공률 100% 되면, 팬티에 내복바지 입혀서 연습하세요..
    쉬 마려운데 팬티벗고 바지벗는동안 쉬 참는거죠

    3. 인제 낮으로는 기저귀 안입히고 다닙니다
    2까지 적응될때까진 장거리 외출은 자제하심이 ^^;;
    외출하면(특히 요즘 추워진터라) 번거로와서 기저귀 하고 그럼 또 쉬통거부하는 상황도 벌어진답니다

    쉬야100%가 된후 외출시엔 전 배변팬티 2겹짜리 입혀서 다녔어요..
    배변팬티는 지리는 정도의 실수는 커버되고...
    방수에 2겹이라 응가실수는 겉옷을 덜 버리길래요...ㅎㅎㅎ (그래도 빨래는 생기지만;;)

    원에서의 상황은 어떤가요? 팬티입고 잘 하는지??
    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면 집에서도 팬티 입히는게 좋을것 같어요...

    집에선 벗고다니고 원에선 입고..이러면 아이가 오히려 더 혼동스러울듯..
    뒤처리 힘들어도 원이나 집이나 일관성있게 하시구요...(그나마 실내니깐 ^^;)

    낮에 잘 될때까지 밤에는 기저귀 채우시구요...
    낮에도 잘 못하는데 밤에 실수하면 아이나 엄마나 숙면도 못하고 일거리도 많아지니 ^^;;;

  • 참!!!
    '11.10.7 7:49 PM (115.143.xxx.81)

    쉬 마려울땐 아이 혼자 가서 그냥 하게 하지 마시고
    쉬 마렵다고 어른들에게 말로 표현하도록 지도하세요..
    그래야 아이들 많은 곳(원)에서는 대처가 더 나을것 같네요..

    원에선 보통 일정 시간마다 모두 가서 쉬하게 하는거 같던데...
    개별적으로 마려운 경우는 알아서 가서 하는건지 ^^;;;샘이 대동하시는지 ^^;; (2학기정도되면 보통은 전자같습니다만..)
    일단 원에서 어떻게 하는지 여쭤보고..집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625 순식간에 김밥 네줄을... 14 0_0 2011/10/10 6,595
26624 이대나 홍대앞 보세옷 사입으면 싼티 날까요? 8 궁금 2011/10/10 8,550
26623 대출 3500만원이면 월 이자가 얼마일까요? 2 ㅁㅁ 2011/10/10 6,981
26622 가방 좀 봐주세요 소재가 폴리우레탄이라는데.... 4 레몬티 2011/10/10 7,612
26621 일요일 아침에 인터폰 받았어요..ㅡ.ㅜ 1 층간소음 2011/10/10 5,530
26620 보험회사에서 소송이나 여러가지로 이긴분 계시나요? 3 답답이 2011/10/10 4,761
26619 남자들은 곧이곧대로 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왜 ^^ ..... 2011/10/10 4,772
26618 제가 체했는데 호박죽은 안되나요? 3 살빼자^^ 2011/10/10 6,581
26617 이타심은 생후15개월때에도 차이진다,쉽게당황하는사람이 좋은사람 5 00 2011/10/10 5,242
26616 1월에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여행 어떤가요? 7 .. 2011/10/10 7,712
26615 부분리모델링이냐 올리모델링이냐 고민입니다 7 그것이 문제.. 2011/10/10 5,410
26614 스카이프를 가입하여 해외에 가지고 나갈경우 가르쳐주세요. 4 스카이프 2011/10/10 4,688
26613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새마을금고 예금 괜찮을까요? 11 랄라줌마 2011/10/10 7,342
26612 보일러에 락스가 들어갔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조언 좀!!!.. 3 걱정... 2011/10/10 4,889
26611 선동글에 댓글 안달고 조회안하는거 어려울까요..또 베스트네.. 11 오직 2011/10/10 5,345
26610 와 저 당첨되었네요 .... 8 .... 2011/10/10 6,355
26609 답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18 유리마미 2011/10/10 6,882
26608 이 경우 피아노 레슨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4 피아노 2011/10/10 6,545
26607 중국 베이징 가려는데 지금 항공권 예매되나요? 4 12월 중순.. 2011/10/10 5,054
26606 나경원 피부 54 머냐 이여자.. 2011/10/10 12,894
26605 이불 압축팩 어떤가요? 2 정리달인 2011/10/10 5,744
26604 인천 석모도 괜찮나요? 9 궁금 2011/10/10 6,232
26603 소득 100만원 좀 넘는 사람들도 스마트폰 쓰는 세상... 좀 .. 39 ... 2011/10/10 8,215
26602 브이볼 쓰시는 분들, 어떠세요? 7 ?? 2011/10/10 7,076
26601 아무도 안 궁금해하실 것 같지만 그냥 경과보고.. 5 이사쟁이 2011/10/10 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