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들어놓고서는 애써 못 들은척 외면하는게 눈에 띄네요.
사진 찍을때만 마티즈, 돌아갈때는 수행차량
그 차(마티즈) '허~' 번호판(렌트카) 사진도 돌아다니던데요~~
목 아프셨겠어요. 흑흑
역시 국쌍이네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외면하는 나경원이라고 해야 할 사연이군요.
나경원이 못들은 척 하는 건 평소 행실로 봐서 놀랄 일도 아닌데,
행사장에 모인 인간들이 저축은행 피해자에게 고함치는 건 뭔가요.
썩을 놈들 끼리 모였어요.
어디서 조용히 해라고 외치다니.
지가 돈을 뜯겼나,
마티즈는 왜 탄데요. 그냥 타던 거 타지 ㅁㅊㄴ
욕이 절로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