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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월세 500만원 내고 사는게 정상인가요 ?

희한하네요 조회수 : 13,046
작성일 : 2011-10-07 15:19:16

밑에 보니, 박원순과 와이프 재산이 마이너스 3억 7천만원이라고 신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애는 유학(부모가 마이너스이니 걸어갔나봐요)가고 없는데 마누라 집 따로 자기집 따로 강남에 그 넓은 아파트를 월 500만원을 내고 사는 게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 월세 5백만원 낼 능력되면, 당연히 집을  어디든 원하는 곳에 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천억이 훨씬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내서, 문제 생기면 외국으로 튈 준비 다 끝내놓고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은데,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나요 ? 

ps)검색해보니, 수백억이 아니고 아름다운 가게만 천억정도 걷었고, 희망제작소도 삼성 한군데서만도 7억을 받았다고 해서 수정했습니다.

IP : 112.152.xxx.195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억 넘는 집에 살고 있으면
    '11.10.7 3:22 PM (203.247.xxx.210)

    사실 그거 내고 사는 겁니다

  • 희한
    '11.10.7 3:23 PM (112.152.xxx.195)

    재산이 마이너스 라니 더 웃기는 거죠..

  • 그리고
    '11.10.7 5:06 PM (24.205.xxx.189)

    할인공지 본것 같은데요 다연테크 오일메트가 전자파로부터 가장 자유롭다고 하네요 하우머치에 나왔던 제품이라네요 다연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 2. 받아내서
    '11.10.7 3:23 PM (211.208.xxx.132)

    주머니에 들어갔다면 월세 얘기 하겠어요.
    아무리해도 죄만들게 없으니 색검 나으리들이 어쩌지도 못하고 있쟎아요.
    공갈해서 돈 뜯어내어 외국으로 튈 준비한 비자금 알고 있으면 얼른 신고해요. 훈장 받을수 있어요. 가문의 영광이죠.

  • 희한
    '11.10.7 3:26 PM (112.152.xxx.195)

    원래 공직에 나서면 검증이 시작되는 거랍니다.

  • 3. 부자
    '11.10.7 3:25 PM (119.199.xxx.219)

    박원순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월세 500만원씩 내고 사는 사람들은 세금때문에 월세 사는거 아닌가요.
    돈이 없어서 500만원짜리 월세 사는게 아니죠.

  • 희한
    '11.10.7 3:28 PM (112.152.xxx.195)

    그래서 재산신고 어찌하나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마이너스 라고 신고 했다고 하니, 외국을 튈려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드네요.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나요 ?

  • 부자
    '11.10.7 3:32 PM (119.199.xxx.219)

    외국 튈려고 한다는 생각은 좀 오바같네요.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죠.

  • 그리고
    '11.10.7 3:33 PM (119.199.xxx.219)

    박원순이 무슨 범죄자인가요??
    꼭 무슨 죄가 있어서 튀려고 한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 희한
    '11.10.7 3:39 PM (112.152.xxx.195)

    그러니, 뭔 이유가 있으면 마이너스 인생이 애는 유학보내고, 자기들은 월 500씩 월세 내면서 사는 것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떠오르는 것은 딱 하나 수없이 많은 돈을 받았다, 한국에 재산은 마이너스이다. 집도 안산다. 애는 유학보냈다. 결론이 돈받아먹은 것들중에 문제생기면 해외로 튈려고 한다 말고 다른 것이 없는데요. 상상력을 키워서 한번 다른 이유를 생각해 봐 주세요.

  • ..
    '11.10.7 3:47 PM (115.136.xxx.29)

    "희한" 돈받아먹어서 외국으로 튈려고 한다는 증거좀 가져와봐요.
    님 증거없이 상상으로 이정도면 중병이예요.
    병원가서 상담하고 치료좀 받아요. 주변에 민폐주지 말고,,,

  • 4. 희한
    '11.10.7 3:25 PM (112.152.xxx.195)

    .. 님//

    강남에 마누라 이름으로 54평 아파트 250만원, 자기 이름으로 61평 아파트 250만원해서 월 500만원 맞습니다.

  • 5. 그쵸?
    '11.10.7 3:29 PM (59.20.xxx.226)

    이해안되는 부분이네요

  • 6. dfs
    '11.10.7 3:30 PM (211.40.xxx.140)

    뭘 알아보고 글 좀 올려요.
    전세 6억이상했던 아파트를 월세로 돌려 살고 있다고 말햇잖아요.그럼 왜 6억했던 아파트에 사느냐고 묻는다면, 변호사로 돈많이 벌었고, 압구정동에 아파트 샀었는데 그거 팔고 전세-월세로 다니면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말했어요

    수백억 재단에서 받은거 사용내역은 아름다운 재단 홈피에 있으니 가서 직접 찾아봐라

  • 희한
    '11.10.7 3:33 PM (112.152.xxx.195)

    변호사 그만 둔게 수십년 전인데.. 집도 가난했던 사람이고, 또 변호사 할때도 돈 안돼는 인권변호사 하고 다녔다고 자랑질 많이 했답니다.

  • dfs
    '11.10.7 3:35 PM (211.40.xxx.140)

    인권변호사도 했지만 다른 것도 많이했고. 부인이 사업했고..도대체 뭐가 문제지?

  • ..
    '11.10.7 3:36 PM (115.136.xxx.29)

    희한... 님이 쓴말도 어디서 "~~카더라 아님말구" 요것이죠?
    이것 예전부터 어디서 많이 써먹고 재미본것인데..
    아직도 생각없는 사람들 많은가봐요.

  • 7. 무슨상관
    '11.10.7 3:30 PM (125.134.xxx.176)

    월세를 살던 전세를 살던
    빨래를 세탁기에 한꺼번에 돌리던
    분류해서 돌리던

    그 월세를 남의돈 착취해서 사는게 아닌 담에야

    누구처럼 기업에서 뇌물로 카드받아 백화점서 돌려가며 펑펑 써 제낀게 문제일텐데.

  • 희한
    '11.10.7 3:34 PM (112.152.xxx.195)

    그래서, 재산 신고하는 것 궁금했거든.. 어떻게 하는지..
    그런데, 너무 많이 이상하네... 마이너스 인생이 애는 유학보내고 지들은 월 500 내면서 월세 살고..

  • 8. 꼼수
    '11.10.7 3:32 PM (211.208.xxx.132)

    들어 보세요.
    월세 살려고 집을 얻은게 아니라 원래 살던 집의 전세 보증금 찾아 쓰면서 월세로 전환해서 그렇다고

  • 9. jk
    '11.10.7 3:32 PM (115.138.xxx.67)

    집을 줄이던가 아니면 좀 저렴한 동네로 이사가는게 더 일반적인 선택이겠죠.

    큰 흠이 되는건 아니지만 좀 이상하긴함...

    월세도 아끼게 할겸 서울시장 관사 쓰게 하면 되겠군요... ㅎㅎ

  • ㅎㅎㅎ
    '11.10.7 3:34 PM (125.134.xxx.176)

    글쿤요.
    서울시장은 관사가 있으니
    관사에서 살게 해 주면 되겠네요.

  • ㅋㅋ
    '11.10.7 3:56 PM (122.32.xxx.57)

    곧 월세없는 곳으로 들어갈텐데 그새 이사하기도 그렇긴 하네요.

  • ..
    '11.10.7 4:20 PM (125.152.xxx.126)

    마지막 댓글......완전 맘에 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

    님 좀 짱~!ㅋㅋㅋㅋ

  • 으하하하하
    '11.10.7 4:32 PM (182.213.xxx.33)

    미투~~~~~~~222222222222222

  • 10. ..
    '11.10.7 3:32 PM (115.136.xxx.29)

    "수백억이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내서,
    문제 생기면 외국으로 튈 준비 다 끝내놓고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은데"

    본글님 이것 증거있습니까?
    아님 님이 미루어 짐작해서 상상하는것인지요?

    참고로, 강남에 몇년전부터 전세놓았던집들이 월세로 많이 전환했어요.

  • 11. jk
    '11.10.7 3:34 PM (115.138.xxx.67)

    생각해보니 이전에 이회창 언냐는 100평(평수는 정확하지 않음..)정도 되는 집의 월세도 안내고 살았다고 하던데

    그거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군요...

  • 12. ...
    '11.10.7 3:34 PM (14.47.xxx.160)

    월세 오백내고 사는게 평범하지는 않지요..

  • 그럼
    '11.10.7 3:36 PM (125.134.xxx.176)

    펄 아파트로 가셔야겠세여~~~ ㅋㅋㅋ

  • ...
    '11.10.7 3:37 PM (14.47.xxx.160)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울시장관사라는곳이 월세 내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살수 있는곳인가요?

  • 13. 그래두
    '11.10.7 3:35 PM (121.160.xxx.196)

    저는 좀 이해받고 싶네요.
    무조건 까기는 아닌것 같아요.
    전세 6억을 월세로 돌렸다면 어딘가 돈이 필요해서 얼마간 빼 내 간것일테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집을 줄여가지 월세 500을 비용으로 써 버리진 않을것 같네요.
    상식이라는게 있는데 박원순씨 서울시장 되가지고도 시청 건물 팔아서 아름다운 가게에 다 풀고
    월세 100억씩 내자고 하면 어찌되는건지.

  • ..
    '11.10.7 3:39 PM (115.136.xxx.29)

    님 앞으로부분은 그럴의심이 갈수도 있겠구나 그렇게
    봐주겠는데요.
    시청건물 팔아서... 이것은 ...
    이분들이 상상력이 풍부한것인지.. 지금 장난하나요?
    님 상식이 전혀 상식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상상을 해도 평균을 갖고 해야지..
    시청건물 을 팔아... 장난하나 ㅋㅋㅋ

  • ????
    '11.10.7 3:42 PM (125.134.xxx.176)

    과천 종합청사, 대전청사 대통령 맘대로 팔아 먹었나보군요.
    큰일 났네요.
    인천공항 매각하겠다더니
    청사들 다 팔았대요?
    아이고 큰일났네. 거긴 월세가 얼마래요? 월세가 1000억쯤 되나요?

  • 그래도//에휴...
    '11.10.7 4:34 PM (182.213.xxx.33)

    대단한...

    박원순씨가 누구랑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나보죠?
    그 누구가 하는 거 보니 님도 기는 차죠? 에이고......어디 가서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쪽팔린 줄 아셔야지.

  • 그리고
    '11.10.7 5:03 PM (24.205.xxx.189)

    월세 500 아니에요. 250이라고 했어요.

  • 14. 근데
    '11.10.7 3:36 PM (211.208.xxx.132)

    오백 얘기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링크 걸어줘 보세요.

  • 희한
    '11.10.7 3:48 PM (112.152.xxx.195)

    댓글에 링크가 깨지던데요. 링크가 안되면, 네이버에서 "강난희 한양아파트 54평" 으로 검색해보세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

  • 희한
    '11.10.7 3:49 PM (112.152.xxx.195)

    그냥 부부가 따로 위장전입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 ..
    '11.10.7 3:51 PM (115.136.xxx.29)

    희한 딴짓하지말고, 님이 쓴말 증거가져오라구요.
    "~카더라 아님말구" 언제까지 이짓할꺼예요.
    박원순 검증해야지요. 그런데 님이 지적한것 사실이면
    박원순 서울시장되면 안되겠죠
    이렇게 중요한것을 왜 소문퍼뜨리고 증거가져오라니까
    딴짓하고 돌아다니나요?
    님 목적이 뭐예요?

    사람들이 "~카더라 아님말구" 에 아직도 속을 바보들 같아요.
    빨리 증거가져오셈.

  • 희한
    '11.10.7 3:57 PM (112.152.xxx.195)

    61평 아파트에 남편 따로 , 54평 아파트에 와이프 따로 주민등록해 놓고 산 비정상적인 사람이 해명해야 하는 거랍니다. 해명할 생각없다면, 출마한 거 사퇴해야 하는 것이고요.

  • 희한//
    '11.10.7 4:35 PM (182.213.xxx.33)

    내 눈에는 님이 참 희한합니다.
    글 쓰기 전에 생각 좀 하시고
    책 좀 읽으시고
    정통시사주간지도 좀 읽으시고...
    ㅉㅉ

  • 15. zen
    '11.10.7 3:39 PM (123.109.xxx.201) - 삭제된댓글

    그게 누구냐를 떠나서
    상식적인 선에서, 우리 주위의 누군가가 재산은 마이너스인데 월세를 500내고 살고 있다면 미쳤다고 하겠죠.
    돌았다고 하거나.

  • 그이전에
    '11.10.7 3:47 PM (125.134.xxx.176)

    잘나가던 변호사 때려치고 시민운동하겠다고 있던 재산까지 털어넣어가면서
    시민운동하면 ......... 그런 사람에게도 님같은 상식적인 분들은 미쳤다고 할텐데요.

    미쳤거나 돌았거나 (어떤 의미든) 맞는듯.
    지 재산 털어넣어가면 집팔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해가며
    시민운동에 돈 갖다 넣는게 누구나 가능한 일은 아니죠.

    나같은 사람은 꿈도 못꿈.

  • 희한
    '11.10.7 4:00 PM (112.152.xxx.195)

    125.134//
    아마 그시절에 드문 케이스로 검사 1년하고 바로 그만 두고 변호사 해서, 박원순 같이 경험없는 변호사는 그 당시 전무 했을 거예요. 그러니, 인권변호사 노릇하고 다녔지요.

    잘나갔던 적 전혀 없는 변호사 입니다. 그것도 금방 그만 뒀고요.

  • 16. 그리고
    '11.10.7 3:41 PM (211.208.xxx.132)

    시민 운동 한다고 월급 안받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받을꺼예요.
    부인이 인테리어하고 하기 때문에 한달 들어오는 수입이 어느정도 되겠죠.
    그집 이사하기 싫으면 월세라도 주고 살아야지 줄여서 이사 가야 하나요?

  • 17. 참 ㅠㅠ
    '11.10.7 3:42 PM (121.168.xxx.172)

    그럼 나경원 뽑으세요. 박원순은 꼭 무슨 죄가 있어야 하는마냥 물고 늘어지고 저는 서울 시민도 아니지만

  • 18. dma
    '11.10.7 3:43 PM (174.61.xxx.72) - 삭제된댓글

    과거에 강남에서 전세 빼서 월세로 살던 사람으로서
    기분 진짜 진짜 나쁘네요.

  • 19. @@
    '11.10.7 3:45 PM (125.187.xxx.204)

    안씨가 추천?한 분이어서 어느정도 믿음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수준이 너무 서민이라 그런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오래전부터 정치에 입문하기로 작정했구나로 이해 하고 있는중이에요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안철수는 왜그랬을까~~~

  • 반대로
    '11.10.7 4:57 PM (24.205.xxx.189)

    안철수님을 비난하는 건 절대 아니고요.
    그 분도 용산에 제일 비싼 주상복합으로 이사 가신다고 뉴스에 나오던데요. 좋은 집에 사는게 나쁜 거 아니잖아요. 열심히 일해서 얻은 수입으로 부정한데 쓰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박변호사님은 월세 250만원이라고 했어요.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아니라면 덜 실망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 20. ddddddd
    '11.10.7 3:46 PM (121.130.xxx.28)

    수백억이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내서, 문제 생기면 외국으로 튈 준비 다 끝내놓고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은데,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나요 ?
    ------------------------------------- 소설말고 출처를 대시고요.
    전에 봤는데 한나라당은 사람이면 되고 민주당은 괜찮은 사람이여야 하고 나머지 시민정당들은 성자여야한다고 하잖아요. 원글님 딴 사람도 이렇게 딴지걸고 이상하다고 소설쓰셨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 아니
    '11.10.7 3:57 PM (211.208.xxx.132)

    돈을 받은게 수천억을받던 조를 받던 뭔 문제가 되는지 히안하네요.
    그돈을 기업에서 받아서 어려운사람 도왔다면 칭찬할 일이지 왜 자꾸 얼마 받은거만 얘기하시는지.
    얼마 받은거 얘기하시려면 그돈 받아서 유용한걸 얘기해야 범죄가 성립이 되죠.
    하여튼 천억 넘게 받아내서 좋은일에 썼다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 ..
    '11.10.7 3:58 PM (115.136.xxx.29)

    희한 그래서 박원순이 개인적으로가졌다는 증거가져오세요
    잔말말고,,왜 도망다녀요?

  • 희한
    '11.10.7 4:00 PM (112.152.xxx.195)

    검색을 하다보니 수백억이 아니고 천억이 넘는 돈이더군요. 아름다운 가게에서만 천억 정도 받았고,
    희망제작소도 삼성에서만 7억 받았다고 하니... 천억이 훨씬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가지고 가 맞네요.

  • 같은
    '11.10.7 4:06 PM (211.208.xxx.132)

    댓글을 썼다 누가 뒤에 댓글달면 지우고 아래에 다시 쓰고 그러네요.
    이것도 전략인가...

  • 풉..
    '11.10.7 4:11 PM (112.152.xxx.195)

    윗분 말처럼 그사람을 부러워한 나머지 질투에 눈멀어서
    안좋은점들 찾아내려 난리인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
    님 정말 맘이 예쁘시네요 ^^

  • 21. 이거
    '11.10.7 3:53 PM (211.208.xxx.132)

    중요한 하나 이정권에서 겨우 걸고 넘어진게 국정원 명예훼손인가 고거 하나 딱인거
    더이상 털어도 나올게 없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해요.
    2008년인가 하나은행 희망제작소 300억원 사업 빼앗기 위해서 얼마나 뒤지고 털었겠습니까...

  • 22. ..
    '11.10.7 3:56 PM (115.136.xxx.29)

    분글쓴" 희한 "

    "수백억이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내서, 문제 생기면 외국으로 튈 준비
    다 끝내놓고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은데"

    이것 님이 쓴글입니다. 저는 박원순지지하지만 적어도 님이 쓴일이 사실이면
    그런사람 서울시장되면 안되겠죠.
    사실이면, 이것 아주 큰문제이고 범법을 을 저질른것입니다.
    빨리 증거가져오세요.
    카더라 해놓고 증거가져오랬더니 계속 모르는척하는데 증거가져오세요.

    박원순이 그랬다면, 저도 안찍어줍니다. 서울시장 될수도 없고,
    이렇게 중요한 문제 덮을수 없어요.
    이미 MB와 그집단만으로도 지긋지긋하고 깨끗한 사람 뽑고싶은 서울시민이거든요.
    빨리 증거가져오세요.

    님이 상상해서 추리해서 한말이면 사과하고 빨리 병원에 가보던지..
    떠보는 말이었으면 그냥 솔직이 나경원캠프로 가던지..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 증거없이 조작 뿌리지는 않았겠죠 증거가져오세요.

  • ..
    '11.10.7 4:01 PM (115.136.xxx.29)

    " 희한" 님~~~~
    어디로 튀었나요?
    찔러보고 도망가기 없기~~~~~~~

  • ..
    '11.10.7 4:20 PM (115.136.xxx.29)

    희한 실수로 내글이 지워졌다.

    희한한 상황은 희한 핑크 네가 만들었잖아요,
    ~ 카더라 아님말구를 일일이 후보가 검증해야 하니..
    그런 한나라당에 제보해..
    핑크 같은 죽도리가 제기한것 일일이 해명하니..
    공식적으로 요청해 한나라당에..
    그리고 혼자서 상상해서.. 제기하면 사실되 이것은 무슨법이야?

    시민단체에서 돈거두지 않으면 어떻게 운영하니? 방법좀 이야기해봐?
    사기칠까?
    돈거두어서 투명하게 운영하는것이잖아 그게 시민단체야..
    박원순이 어떻게 투명하게 관리했나를 검증하는것이 비판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야..
    핑크 순서도 모르고 혼자서 상상해서.. 정신병원놀이하니?
    놀고잇지말고, 증거가져와.. 증거도 없는것 상상해서 쓰는것 언제까지
    이짓하고 다닐래?

  • 희한..
    '11.10.7 4:37 PM (112.152.xxx.195)

    (지우고 다시 밑으로)
    이런 희한한 상황은 공직선거에 나선 지가 해명해야 하는 거란다.

    그정도 검증도 안받고 돈 걷어 쳐먹을때처럼 공으로 시장하려고 하면 진짜 날강도 심보이지...

  • 23. ...
    '11.10.7 4:00 PM (222.101.xxx.224)

    카더라하다가 콩밥 좀 드셔보셔야...카더라 안하지..

  • 풉..
    '11.10.7 4:15 PM (112.152.xxx.195)

    이정도 추정이나 추측도 못하는 나라가 아니란다. 그러니 나꼼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이라고 하는 방송도 그리 설치는 것 아니겠니 ?

    마이너스 재산 발표를 보고서 이정도 추리면 거의 사실이라고 믿어도 될 정도인것이 다르지만...

  • ..
    '11.10.7 4:26 PM (115.136.xxx.29)

    "희한" 바쁘다 바빠~~~
    핑크, 야인시대, 희한, 풉, 내가 아는것만 네개네..
    결국 님이 위해서 주장하는것 스스로 추정이나 추측이라고것 고백한것이네 ㅎㅎㅎ
    아뭏든.. 머리 나쁜데로 굴리는것은 ..
    극우신문만보쥐 말고 골고루 보고..
    좀 제대로 사실을 기초해서 쓰는것이지.. 여기가 네 상상력 발휘하는 장도 아니고,
    가서 다시 살펴보고와.. 그럼 네맘 깊은곳에서 박원순에 대한 존경심이 생겨날지 몰라 ㅎㅎㅎ
    하긴.. 너희들은 죽었다 깨도 기득권버리고 함께한다는것 상상이나 하겠니..
    도덕도 기본도 없는 양아치집단이..
    내가 볼때는 핑크도 그 집단에 피라미아주.. 피라미인데 말이쥐...

  • 아 내 댓글
    '11.10.7 4:28 PM (222.101.xxx.224)

    더러워졌네..짜증나 뿌잉뿌잉..

  • 24. ㅋㅋㅋㅋ
    '11.10.7 4:04 PM (125.186.xxx.132)

    월세 오백..니주변에나 없지, 그렇게 사는 사람 많거든?

  • 희한
    '11.10.7 4:18 PM (112.152.xxx.195)

    온 가족 재산은 마이너스 수억에 이자만 수백 들어가는데, 애들은 유학보내고, 월세 오백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고요 ? 진짜로요. 월세 오백사는 사람은 있을 수 있고, 뭐 그렇게 정상은 아니지만, 따로따로 그럴 수는 있지요. , 이 세조건을 모든 갖춘 박원순 같은 사람이 또 있다고요 ? 진짜로 ?

  • 반말
    '11.10.8 10:19 AM (211.110.xxx.41)

    ㅋㅋㅋㅋ님 반말하지마세요.
    이건 아이들 수준으로 보면 욕인거사같아서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민망합니다.

  • 25. 112.152 핑크왔네
    '11.10.7 4:05 PM (68.36.xxx.72)

    오늘 백분토론 안 봤나보네요? 나경원 팀 폭탄주 마시고 나와서 반쯤 감긴 눈에 혀꼬인 소리로 횡설수설하다가 깨젔는데...
    나경원 팀은 거기서도 월세, 현대모비스 물고 늘어지더니 핑크도 그렇고...당의 전략인가보네요.
    뭐 위에서 다들 설명해 주셨지만 아마 핑크는 절대로 이해를 못하..아니 안 하겠지요.
    하지만 근거도 증거도 없이 '온 국민이 다 아는 거짓말'을 하는 박원순 후보라고 일단 던지면서 한나라당 비난하지 말라는 그 음주토론자를 보니...'맞아, 저게 바로 한나라당의 실체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의 모든 판단의 근거는 '한나라당식 사고방식'에 따르더군요.
    그들은 친인척이 있으면 특혜받는 것은 당연하고, 기부금 따위는 인정하지 않지만 검은 뒷돈은 가능하고, 자기들은 비리 부패를 저지르고 부정축재도 당연하지만 한나라당 외에는 가난해야하고 1%의 결점도 있으면 안되고 좌파빨갱이여야 한다는 비방의 원칙을 철저히 따릅니다.

    어쨌든 이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민, 국민의 뜻이 나타나겠지요.
    한입으로 두말하고 오직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는데 인생을 거는 사람들 편을 들것인지 그 반대가 될 것인지...

  • ..
    '11.10.7 4:14 PM (115.136.xxx.29)

    "희한" 이 " 핑크" 인가요? 며칠전에 " 야인시대" 로 와서 "~카더라 아님말구" 더니
    핑크였네요. 이기회에 박원순 검증좀 하려고 했더니..

    "핑크= 희한" 잘들어요.
    님 남자쥐요? 남자이고 기독교신자이고, 주로 극우쪽 기사만 보고,
    얼마전 조폭하고 박원순하고 비교한것,님이보는 극우신문에서
    가져왔던것 아님 님이 먼저 그들에게 제공하던가..
    일저지르고 튀고.. 이것 님이 하는 숫법인것 알거든요.
    그래서 생각있는 사람들은 님에게 넘어가지도 않고
    님에게 속으로 동조하는 사람들은 조용히 나타나서
    시청팔아..그런이야기로 추임새 넣어주고..
    박원순 비판하세요. 검증해야지요.
    그런데 사실좀 갖고 합시다.
    십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인간답게 살지는 못해도 거짓으로 살지는 맙시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라지 않는다.. 이것 사람이 할짓 아니지 않나?

  • 희한
    '11.10.7 4:19 PM (112.152.xxx.195)

    김경호의 못찾겠다 꾀꼬리..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 ..
    '11.10.7 4:22 PM (115.136.xxx.29)

    그러니까 증거없이 혼자서 상상해서 지금 " ~카더라 아님말구" 하고
    튀려고 했잖아.. 작전좀 바꿔요. 이젠 사람들이 똑똑해졌다는것을
    예상해야지.. 언제까지 그짓이 먹힐줄 알았나요ㅎㅎㅎ

  • 희한
    '11.10.7 4:39 PM (112.152.xxx.195)

    명백히 들어난 사실이 희한하고 비정상적인데, 뭐가 카더라 예요 ?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서 자기들이 설명해야지요.

  • ..
    '11.10.7 5:03 PM (115.136.xxx.29)

    희한// 말도 안되는 소리해가면서 헛소리 찍찍하면서 뭘 설명해요 츠암내.. ㅎㅎㅎ
    그러니까 님이 박원순이 돈해먹고 외국으로 튈꺼라는것이 님 상상이었잖아요.
    님이 특이하다고 다른사람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것은 명백한 정신병이예요.
    아님 목적이 있던가..

    시민단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서 기본좀 공부하고와요.
    비싼밥먹고 헛소리 하고 싶나요.
    님이 먼저 제기햇으니까 증거좀 가져오쥐..
    내가 핑크 동문서답하는데 창조론때 한번 낚이고 그때 또 친절하게
    내가 설명해줫다는.. ㅎㅎㅎ 님 숫법을 알거든요.
    십계명을 명심해.. 거짓말 하쥐 말고..

  • 26. 112.152
    '11.10.7 4:17 P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이삼일에 한번씩 출몰하시네요.

    몇개 싸이트 번갈아 도시는듯.

  • 그래도
    '11.10.7 4:27 PM (122.202.xxx.154)

    112.152.. 핑크 이 분, 일요일은 쉬시던데...

  • 희한
    '11.10.7 4:28 PM (112.152.xxx.195)

    요 몇줄 아래에 "샬랄라" 라는 분이 박원순 재산 마이너스 3억 7천 신고 했다고 자랑처럼 올려 놓았기에, 희한한 생각이 들어서 썼어요. 여기 상주하면서 정치글 매일 끝없이 올리는 사람들 꽤 되던데, 112.152에 너무 집착하시는 듯하네요

  • 핑크=희한//
    '11.10.7 4:40 PM (182.213.xxx.33)

    일욜은 쉬신다니 삶의 질이 높으시군요...ㅋㅋㅋ

  • 풉..
    '11.10.7 4:50 PM (112.152.xxx.195)

    창의성 좀 키워라.. 아무내용도 없이 맨날 똑같은 댓글....

  • 27. 강금실
    '11.10.7 4:28 PM (211.208.xxx.132)

    전장관도 재산이 마이너스였는데...
    현재를 유지할수 있으니 다 살아가지 않습니까?

  • 28. 희한님
    '11.10.7 4:39 PM (24.205.xxx.189)

    압구정동 한양아파트는 방배동 전세(지금은 월세 전화)로 오시기 전에 살던 곳이고 그 당시 사모님이 사업자 등록인가 할 때 집주소로 써 놓은 것을 정정하지 않아서라고 들었고, 현재 방배동 월세는 250만원이라고 하셨어요. 참고로 나경원씨 집은 10억 넘는 것로 나왔던데. 기타 등등 다른 재산 합치면 40억이고.

    그리고 희한님이 대학원 이상 해외 유학을 안 가보셔서 모르는가 본데 웬만하면 다들 학교에서 장학금 받고 월급도 받으면서 다녀요. 저도 그래서 집에서 돈 안푼 안받고 박사학위 땄어요. 반면 나경원씨 아들은 중학생인데 미국 사립학교로 보내서 년 4-5만불씩 낸다고 하던데.

    사실 이런거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 안해요.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어서 부정하게 사용하는 것 아니니까. 그런데 자꾸 이상하게 몰아가시니까 나경원씨와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네요.

  • 아하
    '11.10.7 4:56 PM (211.208.xxx.132)

    사업자등록할때의 옛주소 였군요.
    그래도 뭐 500만원 월세내고 두집 살림한다고 선거끝날때까지 우기고 다니겠죠.
    양심이 없어요. 어떤 방법으로든 이기면 그만이고 이기기 위해서는 거짓 공약도 서슴없이 해도 된다고 말을 하는 집단이니.

  • 희한
    '11.10.7 5:26 PM (112.152.xxx.195)

    매출 수십억 이상 하는 회사에서 사업자등록할때 옛주소는 또 뭔소리래요 ?

  • 아니
    '11.10.7 5:56 PM (211.208.xxx.132)

    사업자등록 낼때의 주소 가지고 두집 살림한다고 하는거쟎아요.
    저확히 말하면 트집 잡을께 없으니 예전에 사업자등록낼때 주소갔다가 마치 지금 그집에서 사는냥 소설을 쓰고 계시니...

  • 한나라당에서
    '11.10.7 9:13 PM (175.116.xxx.160)

    야권후보 검증을 청문회 하듯이 한대요.
    이기사에 댓글로 누군가 명언을 남겼어요.
    "바이러스가 백신 검사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 희한
    '11.10.8 8:02 AM (112.152.xxx.195)

    마누라 집주소에 대한 공식 해명이 나왔어요 ? 뭔 말도 안돼는 사업자 등록증 타령을 한데요 ?

  • 29. 제리
    '11.10.7 4:42 PM (125.187.xxx.159)

    오랫만에 자게 들어왔는데 선거 앞두고 일 시작하셨나보네요. ㅎㅎ 여기도 시끌시끌하겠습니다. 글케 잘 따지시는 분, 나경원아줌마 아버지 사학비리부터 들춰보세요. 너무너무너무 웃겨요.

  • 30. ...
    '11.10.7 4:44 PM (125.248.xxx.42)

    나경원은 판사가 직업인데 그렇게 돈을 많이 벌수가 있나요?? 16억짜리 상가를 현금들고 와서 샀다던데...
    구린 구석이 있는 나경원도 쫌 그렇게 따라다니면서 깐죽거려보던지??
    그리고, 이 분 알바비 많이 받을 것 같네요^^
    아니면, 국민소통위원회 위원장쯤 되는 분인 것 같습니다.
    그만 이 분한테 관심꺼야 재미없어서 이런 글 안 올릴 것 같네요.

  • 31. 경원이보다 10000배는 정상이지
    '11.10.7 4:51 PM (211.44.xxx.175)

    그럼, 달랑 방 한칸 짜리 아파트 월 몇백 내가면서 뉴욕에 사는 미국인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박원순씨가 강남에서 월세 수백 내고 잘 먹고 잘 산다고 한들
    어마무시한 사학재벌 딸이자 본인 신고 재산만 40억인 경원이만 하겠냐?????????

    장애 아동 인권 따위는 개무시하는 경원이보다 1000배, 아니 10000배는 정상 아니겠냐고????

  • 풉..
    '11.10.7 5:10 PM (112.152.xxx.195)

    그게 정상인 미국으로 튈 준비를 하는 건가 ?

    6억 빚 이자 비용, 애들 유학비용(하나는 군문제로 귀국)에, 월세에 그정도면 미국에서도 정상으로 보기 힘들듯 하네 !!!

  • ..
    '11.10.7 5:15 PM (115.136.xxx.29)

    희한// 정말 뭘몰라서 모르는척하는거예요? 아님 정말 무식한거예요?
    뉴욕이나 보스톤가면 그런데 많아.. 뭐가 미국에서도 비정상이야..

    그러니까 미국으로 튈까고민하지 말고, 해먹고 튄다는증거좀 가져오라니까
    계속 헛소리 하네..
    인터넷에서 뉴스도 검색해보고, 맨날 극우뉴스만 보쥐말고,
    성경만 들여다보면 천국가니.. 머리는 악세사리가 아님,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
    너무 천박하지 않아요? 그게 좋아보였어? 노른자도 못되면서
    따라다니게...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서야지..
    언제까지 " ~카더라 아님 말구만 할테인가?"

  • 인정?????
    '11.10.7 5:20 PM (211.44.xxx.175)

    그러니까 박원순씨가 경원이보다 10000배 더 정상인 건 인정하는 거쥐???????
    ㅋㅋㅋㅋㅋ

    스토리 잘 지어냈다고 오늘 저녁에 상 받겠구나.
    이름하여 창작소설상????

  • 32. ...
    '11.10.7 4:57 PM (125.241.xxx.146)

    저도 그냥 중산층이지만 1년 후에 이사 예정입니다.

    꼭 들어가야 하는 주상복합이 있고 매매가는 40평형 7억, 전세가는 4억이었는데 전혀 없음....

    부동산에는 월세 월 400만원짜리만 수두룩 나와 있답니다.

    저도 졸지에 월세 400만원 내고 살아야 할 것 같은데요? ㅠㅜ

    얼결에 박변호사께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낀다는...ㅋㅋ

  • 희한
    '11.10.7 5:06 PM (112.152.xxx.195)

    재산신고를 마이너스 3억 7천으로 했다고 하니 희한하다고 하는 거랍니다. 빚이 6억 정도 된답니다. 그럼, 이자만 얼마가 나가나요 ? 월세와 이자비용만 월 1천만원 쓰면서, 애들은 유학보내고 그러고 사시나요 ? 님도 ?

  • 유학은
    '11.10.7 5:07 PM (24.205.xxx.189)

    돈 없어도 간다니까요. 그 자제분의 경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학원 이상 유학은 다 장학금과 생활비 받으면서 다녀요.

  • 33. 제목부터
    '11.10.7 5:12 PM (211.208.xxx.132)

    수정 해야겠네요.
    월세 250만원으로

  • 34. 지나
    '11.10.7 5:26 PM (211.196.xxx.188)

    나경원은 몇 평 살아요?
    얼마짜리 집에?

  • 35. ,,,
    '11.10.7 5:43 PM (203.255.xxx.87)

    나경원은 50평 짜리 아파트 소유하고 또 집 한채가 남편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땅도 좀 있고 상가를 2004년인가 13억에 사서 작년에 30억에 팔았다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1년에 1억 넘게 번 거죠. 그 동안 박원순은 시민운동한다고 가진 집도 다 팔고 월세로 간 거고.
    자산이 40억 넘는다고 나오네요. 박원순은 마이너스 3억이고.
    그러나 괜찮아요. 보수는 아무리 투기하고 뇌물 받아 먹고 그래도. 왜냐하면 보수니까요
    (보수라 쓰고 매국노라 읽는다.)

  • 풉..
    '11.10.7 10:48 PM (112.152.xxx.195)

    사학재벌이라고 난리를 치더만, 그것도 몰라요 ? 조그만 상가건물 하나 가지고 재벌 이라고 하나요 ? 집값 땅값이야 노무현이 워낙 많이 올려놓은 것이고요. 원래 집안이 부자예요. 그리고, 박원순처럼 검사 1년하다말고 한 얼치기 변호사도 아니고, 판사 경력 제대로 쌓고 변호사했고요.
    박원순은 변호사 생활도 변변히 한적이 없는데, 무슨 집을 뭔돈으로 사서 가지고 있다가 팔았답니까 ? 그냥 대충 얼버무리면서 변명한것이던데, 이제 정식 출마를 했으니 정확하게 밝히기는 할까요 ? 워낙 구린데가 많으니 안밝힐 것 같기도 하고요.

  • 36. ..
    '11.10.7 6:07 PM (115.136.xxx.29)

    희한// 핑크, 풉, 야인시대 뭐라고 불러줄까요?

    이제 82에 온지도 아주 조금됐고, 그래서 님같은분 성향을 파악하고 있죠
    님이 튀기는 튀잖아요. 좋은방향은 아니지만^^

    님에게 무슨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을꺼예요.
    또 남의 글, 진실 이런것은 애시당초 님에게는 중요한게 아니예요.
    님 스스로 잘 알꺼예요.

    " 천억이 훨씬 넘는 돈을 여기저기서 받아내서,
    문제 생기면 외국으로 튈 준비 다 끝내놓고 저러는 거 아닌가 싶은데,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나요 ? "

    이것 증거대라니까 스스로 추측이라고 고백했죠?

    그냥 님은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온거예요.
    " ~카더라 아님말고" 이것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이 잘 속아서 고생
    지금까지 지지리하고 있고 별희망이 보이지 않는것 알죠
    물론 정치인은 당선되기위해 써먹어요. 속는놈이 바보쥐..
    그런데 적어도 이제 세상이 변했고 사람들도 많이 똑똑해졌는데
    이런짓은 하지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정치인도 아니면서...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것 MB와 그사람들로 족한것 아닌가요
    지겹지 않아요?

    전 박원순지지해요. 나경원보다 한나라당보다 나아서이전에..
    그사람이 이나라를 서울시를 바로세울수 있을것 같아서 지지해요.
    지금 이라도 바로 이나라 세우지 않음 무너질것 같은 절실함도 있죠.
    그런데 님말이 만의 하나 사실이라면 저같은 사람은 절대 지지안해요.
    님같이 무조건 할렐루야 불러주는 사람은 죽어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예요.

    박원순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고 과정중에서 문제가 있다면 밝혀지겠지요.
    님처럼 상상이 아닌 진실이...
    그런데요. 박원순이 정말 착복해서 미국으로 튀려고 했음 서울시장 절대 못나와요.
    안철수가 나왔겠죠. 그리고 착복해서 튈놈이 왜 서울시장을 나와서 스스로 표적이되요.
    조용히 튀지.. 이것 상식아닌가요?

    이명박정부에서 털어서 먼지 조금이라도 나면 못나와요. 이미 정치적으로 끝났죠.
    노통털때 사돈의 팔촌, 참여정부에서 조금이라도 일했던 사람, 추진했던일을했던
    작은회사도 조사받았어요. 하다못해 단골식당, 병원까지.. 이정도 털면
    터는것에 대해서는 이미 일가견이 있는것 아닌가요?

    이명박정부를 당당하게 비판할수 있는 정치인은 믿어도 되요. 그정도 자신없이 청렴없이
    이정부에서 야권 정치인못하죠.
    이렇게 이야기해줘도 내말 안들을것 다 알아요.

    명동에서 "예수천국불신지옥" 하는사람들 같은 개신교인들도 싫어하고
    전도 절대 안되고 도움도 안되는데 왜 할까요? 내부결속용 아닌가요?
    저는 님도 그렇게 봐요. 이곳에서 조용히 지켜보면서 오로지 여당, MB인분들에게는
    주변에 "~~~카더라 아님말구" 퍼뜨리는데 도움 아주 조금 줄수 있겠죠.
    딱 그정도라고 보고있고, 지금까지 다 지켜보고, 아직도 이정부와 사람들을 지지한다면
    앞으로 더한일을 해도 죽어도 지지할것이라는것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별 신경도 쓰고 있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렇게 친절하게 댓글써주는것은 만의 하나,
    이도저도 아닌데 또" ~카더라 아님말구" 보고 혹~~ 하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을까봐 그래요^^

    나만 살아가는게 아니라 내가 묻히고, 내자식들이 살아갈 나라인데..
    좀 제대로 만들어서 물려줘야 하는것 아닌가?
    아무리 불의가 정의를 이기는 세상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한때 희망을 버렸지만,
    안철수와 박원순을 보면서 다시 희망을 봤어요.

    이런풍토에서 그런분들이 곳곳에 있다는것은 감동이었어요.
    조국, 민족,,, 거창한 말이지만, 나,내가족, 내이웃을 생각한다면
    단한번이라도 정직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어요.


    " ~~~~~~~카더라아님말구... " 이제 그만!!!!!!!!!

  • 풉..
    '11.10.7 10:52 PM (112.152.xxx.195)

    "이명박정부를 당당하게 비판할수 있는 정치인은 믿어도 되요. 그정도 자신없이 청렴없이
    이정부에서 야권 정치인못하죠."

    이런 걸 개그라고 하지요. 제일 많이 비판하는 사람이 박지원이던데... 그 사람 청렴하고 담 쌓은 사람인거 몰라요 ? 론스타에서 돈 안받았다고 거짓말 한 것 만으로도 박원순은 파렴치한 입니다.

  • ..
    '11.10.7 11:07 PM (115.136.xxx.29)

    박지원 그래서 죄받고 나왔잖아요.
    그죄말고 제가 모르는죄있음 말해보세요. 죄있음 가서 빨리 신고해야지요.

    돈해먹고 미국으로 튈려고 했다는것 증거대어 보라니까..
    그것 먼저 해야지.. 갑자기 론스타로 튀나요.
    론스타제기했던 국회의원이 이름이 강용석인가요?
    그액수의 대부분은 일반인의 기부금이고 나머지가 론스타기부였던것으로 알아요.
    기업들이 기부를 하고 있죠. 그때는 론스타문제 터지기 전이고 문제가 된후
    돌려줬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자꾸 이것저것 질러보쥐 말고, 먼저 한말은 책임을 져야지요.
    님 상상이고 잘못된것이지요?

  • 37. ...
    '11.10.7 8:01 PM (128.103.xxx.180)

    돈 받는 알바의 수작에 우리 넘어가지 맙시다.
    이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글에 올리는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정말 이번 정권 끝나면, 이렇게 조직적으로 알바하는 사람들,
    정신건강이 정말 제대로 된 건지 연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하나의 감정노동이거든요. 부정적 감정노동이 엄청 심하잖아요.

    돈으로 정신을 갉아먹는 노동....얼마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참 딱하다는 말밖에.

  • 38. 딱보니 핑크
    '11.10.7 8:23 PM (1.225.xxx.148)

    글 읽자마자 핑크 생각났어요.
    댓글달면 말꼬리 잡아 늘어져요..

  • 39. ..
    '11.10.7 8:24 PM (211.209.xxx.94)

    저는 정말 정치에 관심이 없는 아줌마지만, 원글님을 알바니 뭐니 몰아세우는건 너무 편파적입니다.
    정치를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청렴결백해야 하고, 보편타당하고 상식적인 일반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그도 또한 그런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은 더욱 더 그의 그런 부분을 높이 사시겠지요.
    저도 박원순 변호사가 250만원 월세를 산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원글님 말씀처럼 부인이 따로 250만원 월세에 거주하고, 자산이 마이나스인줄은 몰랐습니다.
    자산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입니다만 저처럼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의 재산이 마이너스인것도 그러면서도 월세 500만원을 내고 사는 것도 이해는 안되네요.
    원글님이 쓰신 여차하면 한국을 떠나려고 라는 말씀은 너무 과장되고 근거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되지만
    원글의 내용은 그를 다시 한 번 갸우뚱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분도 계시는데 누가 보아도 결코 일반적인 소비형태와 재산상황은 아닙니다.
    박원순 변호사 개인의 문제라면 다른 이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 없겠지만 그가 서울의 행정을 담당할 사람이라면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고 싶군요

  • 유위에
    '11.10.7 8:52 PM (114.203.xxx.160)

    원글님같은 분들이 많으셨음 좋겠네요.. 전 무서워서 ㅠ 어른이 이 모양이니 참..

  • 점 둘님
    '11.10.7 9:36 PM (68.36.xxx.72)

    정치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시면 알바인게 빤히 보이거든요~
    공부해서 적어도 '나 자신 내 가족'은 지켜야지요. 사기꾼들과 한 편이 아니라면...

  • 점 둘님
    '11.10.7 10:37 PM (211.110.xxx.41)

    님의 댓글에 마음이 확
    원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정보도 얻고 답답한 마음도 생겼는데
    저랑 상식이 비슷한분이 있음에 위로가 됩니다.

  • 40. ..
    '11.10.7 8:32 PM (124.5.xxx.88)

    박원순은 생업이 정확히 뭔가요?

    말만 변호사이지 현재는 재판 사건 의뢰인 변호해 줘서 먹고 사는 것 같지는 않고,,

    정확히 뭘로 돈 벌어서 먹고 사는지,그것이 궁금하더군요.

  • 41. qq
    '11.10.7 8:41 PM (125.176.xxx.188)

    전 월세도 들어봤고 가장 의아한것은 아이가 스위스에 유학 갔다는거예요.
    거긴 미국 부자도 함부러 못보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감히 엄두가 안나는곳인데.
    물가도 학비도 엄청 비싼곳을 .....
    전 절대로 한나라 싫어합니다.
    그들보다도 더 싫어하는자는 국민을 위한다며 정의운운하고 자본주의를 경멸하면서도 뒤로 자식은 호화로운 유학보내고 뇌물을 받는사람이어요.
    나경원이는 원래 부자 친정을 두어서 재산이 많다더군요.
    정말 엄친아예요.
    그래서 찍기가 싫고-서민의 애환을 알까 싶어서,,,,
    투표하기가 힘드네요.
    선택할 후보가 없어서,,
    안아저씨가 나왔으면 했는데, 아님 박영선이라면 고민을 안할텐데...

  • 아니
    '11.10.7 8:49 PM (114.203.xxx.160)

    뇌물 받았다는 증거 가지고 고발을 하세요.
    뇌물은 뭔 뇌물 어이 없는 소리를 하시네.
    아무리까도 돈 모은액수랑 돈많이주고 월세 산다는거 뿐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자자 뇌물 받아서 착복한 증거 있음 얼른 색검 나으리들에게 가세요.
    특별 상여금으로 몇억 줄지도 몰라요.

  • 00
    '11.10.7 8:53 PM (112.154.xxx.29)

    스위스 대학 전액 장학금으로 다닌다고 들은거같아요

  • 42.
    '11.10.7 8:46 PM (114.203.xxx.160)

    찍지들 마세요 전 열심히 찍을랍니다.
    어느당이 사라질때까지 개가 나와도 대통령이 된다는 당처럼 똘똘 뭉쳐 미러 줄랍니다.

  • 43. 내아는엄마
    '11.10.7 9:21 P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전자상가에 코딱지만한 가게하나 하는데도 방배동에서 월세 200짜리 월세 삽디다.

  • 44. ㅇㅇ
    '11.10.7 9:40 PM (203.130.xxx.160)

    찌질이 색희 ㅈ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
    '11.10.7 10:03 PM (121.162.xxx.97)

    재건축중이라 입주 전까지 저흰 43평 아파트 한달에 3백 월세내고 삽니다. 왜냐면 전세를 할만큼의 돈이 지금 없습니다. 전세 살 돈 없으면 월세도 찌질이 궁상으로 살아야합니까? 님들 사고 수준에선 3백내고 월세살 돈 있음 그돈가지고...어쩌고 저쩌고 하시겠지만, 저흰 한달 인컴이 대기업 부장 연봉수준이 되므로 이거 큰돈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딱 님들 수준에서 생각하지 마세요. 한날당 지지하시는 분들 스케일이 고것밖에 안되나요? 웬만큼 자산규모가 있으셔서 한날당 지지하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아예 가진게 없고 배운 것도 그닥이라서 한날당 지지하시는건가요?
    깔 것 가지고 까세요...수준하고는...이궁.

  • 희한
    '11.10.7 10:42 PM (112.152.xxx.195)

    집도 없이 월세살면서 빚이 6억이랍니다. 빚 6억이면 이자만 얼만인지 아세요 ?
    애들 유학에 빚 이자에 서울시장 월급 가지고 유지가 될까요 ? 서울시장하면서도 돈 걷을 수 있나요 ?
    아니면 여기저기 기업의 이사도 동시에 할 수 있나요 ?
    와이프 회사도 세금도 못내다가 최근에 겨우 냈다면서요 ?

    박원순 집안은 서울시장하면 돈 들어오는 데 없어서 망하겠네요... 아니면 엄청 횡령할 생각아니면 왜 출마를 하는 걸까요 ?

  • 헐~~~~~~~~
    '11.10.7 10:45 PM (211.110.xxx.41)

    인컴, 대기업부장 연봉수준.
    진짜 수입이 많다면 금액을 공개 하시죠
    뭘하면 님처럼 인컴이 많을 수 있는지 무척 부러운데요
    님은 수입에 맞는 세금내시는지요
    근데 왜 수입도 없어 보이고 세금도 안낼것 같은 느낌인지요

  • 46. 한나라당 특기
    '11.10.7 11:09 PM (68.36.xxx.72)

    일단 던지고 본다. 뒷일은...난 몰라

    "ㅇㅇ는 좌파빨갱이다, 거짓말을 한다, 돈을 받았다, 지인이 있으니 특혜가 있을 것이다. 먹고 튈 것이다, 유언비어날조다,..."

    그런데 그거 다 이명박, 나경원, 박근혜,...그들이 해오던 짓거리 아닌가요?
    (하긴 바람핀 남자가 의처증 걸린다죠?)

  • 47. 이 씨팔
    '11.10.7 11:35 PM (112.153.xxx.36)

    희한/ 112.152 너도 핑크였어?
    미친뇬

  • 48. 토토로
    '11.10.8 3:12 AM (222.104.xxx.83)

    판사 월급이 얼마길레 십몇억짜리 건물 덜컥 살수있는지, 친정이 부자면 그돈 증여세 내고 샀는지.
    차익으로 십몇억 벌었으면 제대로 세금 냈는지..이런게 더 중요한거 아니야?
    없는 사람 월세 내면서 사는거보다?
    왜냐면 저 정도의 경력에 변호사면 한달에 1건만 수임해도 그 정도 벌거고
    회사 몇군데 법률자문해줘도 그정도는 벌테니.. 와이프도 업체 경영하고...
    누구는 전재산 이십여만원에 수십명씩 데리고 해외여행에 골프에 온갓 호사도 다 하더구만.
    그런건 전혀 궁금하지않나? 니들 편이라서?

  • 희한
    '11.10.8 7:55 AM (112.152.xxx.195)

    시댁하고 친정이 다 부자인게 죄가 아니란다. 나경원은 최근에만도 5억이 넘게 세금을 냈다고 하니 성실한 납세자이란다. 부동산 가격 오르거야 노무현의 뻘짓탓인것이란다. 박원순의 니들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몇십년전에 그만 둔 변호사 수임료 핑계밖에는 답이 없을 텐데, 그러니 희한 한 것이란다. 도데체 몇십년에 본인이 그만두었다는 변호사 수임료 거짓말은 왜 반복하는건데 ?
    그리고 어느 회사가 자기회사 약점 잡아 물고 늘어지는 인간에게 법률자문을 맡긴데니 ? 와이프 회사는 세금도 제때 못 낼정도로 엉망이라면서 ?
    전두환이야 재산이 제로라고 하더라도 와이프(처가가 부자)가 부자면 골프 얼마든지 다닐수 있지, 수십명이야 지들이 돈 내겠지, 수천명 타는 지하철 타고 다니면 니가 돈 다내니 ?

  • ..
    '11.10.8 9:40 AM (115.136.xxx.29)

    희한// 웬만하면 하도 동문서답하고, 일단 질러보고 불리하면 튀고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니병엔 약도 없다^^)
    댓글있다가 너무 웃겨서 ㅎㅎㅎㅎ

    전두환 와이프 그러니까 이순자겠지 ? 이순자가 부자였어요?언제부터 둘이 몇십년을 살았는데..
    전두환은 돈 29만원이밖에 없다는것 같은데... 와이프가 부자면, 편법,탈법을 해서
    쳐먹은것이지 아들들도 부자더라.. 내가 너무 웃겨서.. 이게 바로 너희들의 한계야.. ㅎㅎㅎ
    아비만 지지리 가난하고 마눌과 자식들은 부자라.... ㅎㅎㅎㅎ
    그리고 아주 잣대가 너무나 다르구나
    박원순에는 상상 추측까지 해서 온갖말 다 만들어내더니 전두환과 나경원은 이해하지 ?
    왜 잣대가 그렇게 다르지? 그냥 난 이러이러해서 전두환과 나경원을 지지해.. 요렇게 하는게
    깔끔하지 않아... 왜 이렇게 지저분해.. 사람이..

    골프하고 지하철하고 비교같지 않은 비교를 하는 이 뻔뻔함은... ㅎㅎㅎㅎㅎ
    정말 여러가지로 아침부터 웃겨준다.

    나경원도 모르는 성실한 납세자가 희한덕분에 성실한 납세자로 둔갑하고, 한나라당에
    제보해... 성실한 납세자라고.. ㅎㅎ 수십억을 현금을낼수 있다는것은 결국 친정이나 시댁이
    부자여서 그랬다는 이야기 인데.. 증여세 제대로 냈나는 과정중에서 밝혀지겠지

    그리고 귀찮지만, 부동산가격 오른게 어떻게 다 노통탓이야.. 너따라다니다.. 배웠구나
    양아치짓을.. 노통때 부동산가격 뛰어서 부동산가격잡기위해서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한것 모르지
    그런데 그때 폭등을 주도했던것이 강남의 아파트였어 재건축위주로.. 그래서 대책내면
    압구정동 아파트 고층재건축 이런것 터뜨려서 초친게.. 누구게?? 희한이 좋아하는 사람이야
    은평뉴타운등추진해서 서울에 집값폭등에 한몫해준 사람이 누구게? 희한이 환장하는 사람이야..
    물론 노무현정부 잘못도 있었어. 우리는 이렇게 깨끗하게 인정할것은 하잖아.

    그리고 나경원은 수십억재산 가져도 되고, 박원순은 강남에 월세살면 안돼?
    강남을잘 모르나본데.. 요즘 강남은 주로 월세가 많아. 강남에 월세사는데도 이쥐롤이면
    집이라도 있었으면 거품물고 쓰러졌겠다야~~~~~~~~~~

    왜 불법, 편법, 부패 갖은짓을 다해서 너희들만 강남살고, 너희들만 해처먹어야 하는데
    증거가져오랬더니.. 산다는것 하나만 갖고도 갖은 소설 다 써내면서..
    정말 웃겨준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급했나본데..
    서울시민이 바보인지 알아??? 내가 그랬지 사람들 많이 똑똑해져서 이리저리 따져보고
    판단한다고... "~카더라 아님 말구 " 이것 이젠 안통해.. ㅎㅎㅎ

    양심이 있어야쥐~~~~~~~~~~~사람이라면..

  • 49. 독수리 날다
    '11.10.8 7:32 AM (175.112.xxx.250)

    댓글 읽는데...여기 82언냐들...
    너무 고상하셔라....이런 글에도 댓글들 친절히 답해주시고 희한님같은 분(음..저도 분이라 호칭하게 되네요..ㅋ)에게 존대하시면서 좀 생각이란 걸 하라고 다독여 주시니...갸는 이미 베린 머리와 인격인듯한데...(혼자 이리 생각중이라....^^;;)

    ->이상 댓글 쭉 읽다가 든 생각임....^^

  • 50. 진짜
    '11.10.8 8:22 AM (183.109.xxx.221)

    말이 좀 안되요. 압구정에서 반포로 또 방배동으로 그게 형편이 어려워서 이사간거라는게 좀 그러네요.
    월세 250만원 그거 정말 힘들어요. 물론 저희는 월급쟁이라 그런지 몰라도 반포에 애들 어릴때 어쩌다 들어가 애들 학교 옆으로 가느라고 전세 얻다가 없어 월세 70만원 내고 살았는데 힘들었어요. 남편이 억대 연봉자였는데도요. 지금은 애들 다 대학가고 소위 강남 3구라는곳에서 이사나왔어요. 저도 방배로라도 가보려고 했는데 다 너무 비싸더라구요. 근데 이분들 세상살이라는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떳떳하고 깨끗하다고 큰소리치니까 더 그러네요

  • ...
    '11.10.8 9:10 AM (121.162.xxx.97)

    박후보는 이미 보통 시민들과는 스케일이 다른 사람입니다. 삶의 스케일 말하는 겁니다. 도대체 왜 그사람의 사회적 반경과 일의 규모를 다들 자기와 대입하실려고 합니까?
    좀 더 세상을 넓고 야무지게 보세요. 세상을 너무 우물 안에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 희한
    '11.10.8 9:32 AM (112.152.xxx.195)

    121.162 님.
    스케일이 다르다는게 변명이 되나요 ? 재산 한푼없이 빚만 많아서 이자비용만도 상당히 클텐데.. 스케일이 다르다고 하면 그게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

    박원순은 기업들 트집잡고 다니는 시민단체 만든 사람입니다. 그게 뭔 대단한 스케일인가요 ? 돈 뜯어먹은 것이 천억이 넘으니 스케일이 크다는 건가요 ?

  • 희한님
    '11.10.8 10:43 AM (121.162.xxx.97)

    변명이 아니라 팩트를 말하는 겁니다.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급이 다른 사람이잖아요. 돈을 뜯어먹는다니..정말 당신 비열하군요.
    박원순 같은 분이 계셔서 그나마 대한민국 사회가 기강이 그나마 남아있고 돌아가는겁니다. 감사해야할 분들에게 욕을 하다니..당신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니 이런데서 댓글 달며 돈벌어 사는지두.

  • 51. OS
    '11.10.8 9:24 AM (222.112.xxx.129)

    희한한 X이네...ㅠ찌라시 소설 중독환자 ㅋ

  • 풉..
    '11.10.8 9:33 AM (112.152.xxx.195)

    이런 댓글달면, 박원순 변명할 것이 없는 이상한 인간이라는 인증하는 것이라니까...
    그런 간단한 논리도 이해를 못하니 ?

  • ..
    '11.10.8 9:45 AM (115.136.xxx.29)

    희한// 풉 왔어? 제글에서라도 한가지 닉을 써라..
    이것도 일관성이 없어...
    간단한 논리라... 아침부터 여러가지로 웃겨준다 네글에 논리가 어디있어? ㅎㅎㅎ
    풉 아침부터 정말 웃겨준다.

    그나저나 돈해먹고 미국으로 튀려고 했다는것 사과나해!!
    네가 추측한거라며... 혼자상상해서 소설써서 엄한 사람 모함했으니까
    사과해야지.. 전두환에서 난 터졌어 ㅎㅎㅎㅎㅎ

  • 52. 異玄
    '11.10.8 10:03 AM (211.42.xxx.253)

    컥,, 베스트라서 클릭했더니 잘못 들어왔군.
    사실관계부터 틀림.
    다시 확인하고 글 올리길.

  • 53. 또 112.152네요
    '11.10.8 10:39 AM (119.64.xxx.134)

    그리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네요.
    250을 500으로...
    조중동이 흔하게 애용하는 수법이네요.
    실수인 척 하면서 사실 부풀려서 이미지조작하는 거.
    사이버수사대 신고하면 되겠죠?

  • 54. 저는..
    '11.10.8 11:00 AM (211.200.xxx.116)

    자기 아는 만큼만 생각하게 되는 거죠.
    참 나..

  • ..
    '11.10.8 11:26 AM (115.136.xxx.29)

    안철수후광이 컸다는것은 인정합니다.
    두분이 10분정도였나 만나서 안철수가 주로 들었다고 했지요.
    안철수는 신뢰하십니까?

    서울시장 한국에서 소통령이라 불리우는 자리지요.
    안철수가 그 자리를 간단하게 이야기만 듣고 당선 따놓은 당상인데 양보합니까
    안철수가 그렇게 생각이 가벼운 사람입니까 ?

    만나기 전에 이미 오랫동안 서로알고 신뢰 해왔고, 메일도 주고받았고
    만남은 확인하는 과정이었다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아름다운가게가 곳곳에 있지만,
    초창기 아름다운가게를 누가 알아줬습니까
    그때 초창기에 인테리어한것이 흠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들이 재신검받는것..
    공익으로 돌릴정도의 권력이 박원순에게 있나요?

    대기업과 재벌에게서 기부금 받아서 시민운동한것,
    시민단체 정부에서도 기부금 받죠. 그 쓰임새에 어떤 부정이나
    부패가 있었던것 아니지않습니까.
    박원순 변호사로 집도 사고 한때 잘나갔습니다.
    그런데 다 버리고 시민운동을 하죠. 지금처럼 사람들에게
    시민단체에 대한 인지도도 낮았을때.

    잡스스톡옵션은 월급 1달러이전에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창업자가 잡스잖아요.

    민주당 입당은 안한것은 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민주당이 제대로 역활을 하고 있나요.
    한나라당이 정부가 워낙 뻘짓하니까 어부지리로 민주당 어쩔수없이
    지지해주는것 아닌가요.

    저는 안철수효과가 개인의 역량도 있지만 기존 정치권에대한
    실망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에 대해 신뢰가 안갈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부 여당이 지금까지 말아먹은것 충분하잖아요.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도덕이나 기본도 없잖아요.
    나경원이 되서 되풀이 되는 역사를 만들것 아니라면
    박원순이 완벽하다는것이 아니라 같은 잣대를 놓고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악을 보고 벌하지 않는 사람은 악을 행하도록 지시한것과 같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55. 진짜 부지런
    '11.10.8 12:08 PM (211.246.xxx.60)

    진짜 알바들은 부지런하고 긍정적인 것 같아요.
    항상 씨알도 안먹히는 곳에서 이렇기 지치지도 않고 글 올리는거보면
    어느 날은 참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장사도 품목이랑 장소가 안맞다는 생각들면 돈낭비라
    접는데...참 긍정적이세요?

  • 56. 112 야
    '11.10.8 12:19 PM (175.117.xxx.211)

    넌 알바로 쫌 벌겠다야~ 넌 82에 진 빚이 장난아니네 여기서 돈 벌었으니 떡값 좀 풀어 임마!

  • 57. 낮술 드렸나,,
    '11.10.8 12:22 PM (119.67.xxx.171)

    '집도 없이 월세살면서 빚이 6억이랍니다. 빚 6억이면 이자만 얼만인지 아세요 ?'

    본문에는 빛이 3억 7천이라 써놓고 댓글은 또 6억 빚?
    월세 250이라 발표했는데도 500이라 우기고
    (전에 부인 사업자 등록시 넣었던 집 주소 정정하지 않은것에 불과한것을.....)
    알바도 정도껏해야지 이 정도면 질러놓고 도망가자는 이야기인데,정말 초조하긴 한가봐요,

  • 58. 그런데
    '11.10.8 2:46 PM (58.122.xxx.169)

    부인이랑 둘이 버는데도 빚이 저리 많다는데 경영마인드나 관리마인드가 엉망인걸 아닐까요,,,
    그리고 빚도 정식으로 금융권에서 얻은 건 하나도 없고 죄다 지인에게서 얻었다니 것도 이상하고 시장되면 다 벌어 갚으려 이번판에 뛰어든건가,,,
    난 너무 부자도 거부감들지만 빚투성이 정치인들도 별로던대,,,
    그러면서도 엄청 넓은 강남집에...여간 별로 경제관념없는 유형이군..

  • 59. 월세 250
    '11.10.8 3:47 PM (108.203.xxx.76)

    나름 맞는 말씀.
    여자탓도 남자탓도 아닌 그냥 확률의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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