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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딜레마, 새집 먼저vs살던집 빼고

이사쟁이 조회수 : 5,609
작성일 : 2011-10-07 12:39:58

 사실 딜레마랄 것도 없죠 뭐.. 원칙은 내 집 빼고 새 집 들어가는 거니까.
 근데 집 순환이 너무너무 빠르다 보면 내 집 빼는건 뒷전이고 새 집 날짜부터 최대한 뒤로 미룬 다음에
 내 집을 빼는 상황이 더 맞을 때도 있더라구요. 내 집이 안 나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저는 이제껏 이사를 세 번 다 저렇게 했어요. 내 집 만기까지 기다리다 보면 전세가 너무 오를 거 같아서..
 결론만 말씀드리면 한번은 오히려 전세가 내렸었고 두번은 전세가 더 오르고 물건도 없어서 따지고 보면
 이사를 미리 한 게 더 나은 상황이었기도 했어요.

 이번에도 아마 저렇게 이사를 해야 될 것 같은게.. 괜찮은 집은 너무 빨리 나가고 괜찮은 집 봐둔 것은 있고
 전세는 3주정도에 천만원씩 꼬박꼬박 오르다 보니..
 제 입주 만기는 3월 5일인데 그거 다 기다리다가는 정말 몇천 오르지 싶어서T_T
 12월 초에 집을 빼고 이사하는 쪽을 택했네요. 어리석은 판단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IP : 59.9.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론
    '11.10.7 12:54 PM (218.155.xxx.223)

    날짜 맞는 세입자가 나타나겠죠
    근데 12월초는 만기 서너달 전이고 , 만에 하나 집이 안빠지면 전세금 반환을 집주인이 해줄 의무는 없는거죠
    집주인이 다음 전세금을 너무 올려 부르면 집이 얼른 안빠지기도 하던데요

  • 2. 내 집먼저 빼세요.
    '11.10.7 1:00 PM (118.222.xxx.182)

    저 다른집 먼저 덜컥 계약했다가
    중도금 치러야 하는데도.
    살던 집이 안 빠져서
    친정에서 몇 억 빌렸었어요. 그때 진짜 똥줄 제대로 타고 식음 전폐할 뻔...
    여윳돈 있으시면 빨리 이사가는 게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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