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다 보니 갑갑했는데,. 여런분들이 후기를 올리셔서, MBC가서 찾아 봤습니다. 외국에서는 못볼 줄 알았는데,,,, 가능하네요,,
단 외국에서는 다운로드는 안되고, 보기만 되네요,,
여기는 박후보 또는 나후보 지지하시는 분들이 고루 계시겠지요,,
출연한 4분 중 한 분은 거의 낮술 드신 분의 논조여서 참 저런 사람을 선거본부 대변인으로 쓰는 당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첫번째 였구요,,
두 번째는 (사회자가 첨보는 분인데 공정하게 잘 진행하신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에 각자 캠프의 후보가 시장이 되면 이런 것이 잘 될거라는 일종의 자기 후보 자랑시간 같았는데.
나후보 자랑은 전혀 못들었네요,, (박후보 비판에 시간을 다 쓰시드라구요,,)
박후보 자랑은 충분히 들었는데..
나후보 진영... 자신이 없나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