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서도 봤고 짝에서도 봤는데..
도무지 예쁜걸 모르겠어요. 신입사원에서도 거의 초반에 떨어졌는데
방송에서 초반에 떨어진게 어찌나 안타깝다고 방송에서 더 호들갑이었죠..
제법 많은 분량을 탁예은씨로 할애하더라구요...
전 이름이 특이한 수산아나운서가 더 정감있고 예뻤는데요. 뭐 그분도 비슷한 분량으로 할애되었지만.
보면 선이 여리여리한 스타일이고 이렇다할 이쁜 스타일은 아닌데,
세침한 인상이 넘 강해요.
짝에서의 모습을 보면 좀 계산적이어 보여요..그후에 행보까지 합하면..
왜 방송에서도 그토록 주목받고, 짝에서도 인기녀가 됐을까..궁금합니다.
또한 아나운서와 열애설까지..아나운서의 행보를 보면 마눌님이라는 표현까지 하고,
아주 그냥 푹 빠진듯..남자들한테 이런 분이 인기가 정녕 있는거였나요?
제가 모르는 매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