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라는 배우가 있다는거 오늘 첨 알았네 요 ㅋㅋ
남자들 난리났네 짝짜기 아니라고 자연산이라는둥 ㅋㅋㅋㅋ
오인혜와 김혜수를 비교 하고 ㅋㅋ
근데 난 여자라 그런가 징그러 ;;
꼭 울엄마 가슴 보는거 같어요 ㅋㅋㅋ
이쁘다는 생각도 안들고...
원래 크면 저렇게 처지나 봐요?
난 작아서 처질게 엄써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오인혜라는 배우가 있다는거 오늘 첨 알았네 요 ㅋㅋ
남자들 난리났네 짝짜기 아니라고 자연산이라는둥 ㅋㅋㅋㅋ
오인혜와 김혜수를 비교 하고 ㅋㅋ
근데 난 여자라 그런가 징그러 ;;
꼭 울엄마 가슴 보는거 같어요 ㅋㅋㅋ
이쁘다는 생각도 안들고...
원래 크면 저렇게 처지나 봐요?
난 작아서 처질게 엄써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네 원래 크면 저렇게 잘 처집니다
컥~~~~~~~~~저 지금 봤어요,.....,,,,완전 충격..........,@@
끈이 내려가면 어쩔...?
완전 15금인데요?
민망해요.........김혜수는 그래도 고급스런 분위기라도 있지......
너무 드러내니.........거부감 생겨요......드레스도 싼티나고.......남자들은 정말 좋아하겠네요......^^;;;;;;;;;;;;;;;
아예 이름 알리겠다고 작정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했어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100621271...
그사진 보다가 다른 여배우들도 봤는데 어색한 여배우들 많네요. 드레스 자태는 김규리가 예쁘네요.
송선미 보니까 음.. 수술한게 많이 티나네요.
저도 큰가슴 너무 너무 싫어하는데요.
저처자보다 큽니다. 체격은 작은데..
그래서 평생소원이 목까지 오는티 한번 입어보는것,
그런데 저여자분 가슴은 너무 쳐졌어요.
아이들 다 낳고, 나이든 지금정도가 저정도인데..
아뭏든 처지든 어떻든... 요즘 드레스라도 어떻게 저렇게
들어내어놓고 입는지.. 예쁜사람이 왜 저런식으로 이름을 알리려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저정도 사이즈인것 같은데요.
저렇게 안쳐졌어요 애 낳은 몸인데도.거기다 모유수유까지 햇는데도.
뭐 쳐진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정도 쳐졌으면 보통 적당히 가리지 않나요?
저도 의외네요.
저렇게 입는것도 자유라서 뭐라 말하긴 애매하지만 암튼 독특한 배우네요.ㅎㅎ
그지패밀리님 급부럽;; ^ ^
그지패밀리님은 얼굴에 잡티도 없어 모공도 없어 머리숱도 많은데 빠지지도 않아
운동해서 몸매도 탄탄. 거기에 가슴도 쳐지지않고 저정도...
... 부러워요...
거울보고나니 급 우울해지네요... ㅜㅜ
아놔..글읽다가 뿜었어요.
저에 대해 누군가 기억을 한다는게 넘 무서워요 ㅋㅋ
제가 저 안좋은건 안적으니깐요..
키도 작구요 하체도 몸에 비해 좀 굵어요. 거기다 여드름 난 피부라서 여드름 자국이 얼굴에 남아 있어요.
이런 체형은 가슴 크면 안이뻐요 ㅋㅋㅋ
옷입을때 얼마나 신경쓰이는줄 아무도 모를겁니다.
저는 저 안좋은건 잘 안적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다들 몰라 얼굴도 다들 몰라..
그럼 저렇게 벗고 나와 인터넷 검색순위에 이름이라도 올려야 다음에 배역이라도 하나 건지죠.
그런식으로 이름 알린 배우가 하나 둘이 아니잖아요.
전세홍이 그 대표지요.
소기 목적 달성했네요. 어딜 가나 톱기사로 뜨니... 근데.. 너무 민망한 게.. 약간 측면샷을 봤는데.. 쳐진 것도 모자라서 짝짝이로 쳐졌어요. 젊은 애가 도대체... 어떻게 그런 가슴을 가질 수 있는지.. 이쁜 가슴도 아니고 그 정도로 쳐졌으면 쪽팔려서 그 정도 노출은 못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