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제 핸드폰으로 일마지오라는 곳에서 계속 문자가 와서 전화를 하니
뜬끔없이 취업했냐고 물어보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제가 작년에 송도신도시쪽에 일식집인가 이름은 기억이안나고
면접을 보러간적은 있습니다.저하고 안맞는거같아 그냥 이력서만 주고
죄송하다고 나왔었는데 그사람말로는 그때 제가 면접보고 혹시나 취업안했을까봐 연락했다는군요..
아니 1년도 훨씬 지난일인데 갑자기 연락와서 그러는게 너무 황당할뿐이네요.
저녁에 제 핸드폰으로 일마지오라는 곳에서 계속 문자가 와서 전화를 하니
뜬끔없이 취업했냐고 물어보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제가 작년에 송도신도시쪽에 일식집인가 이름은 기억이안나고
면접을 보러간적은 있습니다.저하고 안맞는거같아 그냥 이력서만 주고
죄송하다고 나왔었는데 그사람말로는 그때 제가 면접보고 혹시나 취업안했을까봐 연락했다는군요..
아니 1년도 훨씬 지난일인데 갑자기 연락와서 그러는게 너무 황당할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