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채소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가을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11-10-06 20:25:46

저는 깻잎.

진짜로 깻잎이 너무 좋아요.

먹을때마다 어쩜 이런 채소가 다 있을까? 감탄한답니다.

그 특유의 향이 정말 좋아요.

쌉싸름하면서도 개운한 맛, 씹히는 느낌도 아주 좋구요.

느끼함도 잡아주고.

오늘도 깻잎을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깻잎의 효능을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신퉁하게도 이래저래 아주 건강만점인 녀석인거있죠? ^^

비타민 a,c 가 풍부하고 칼슘은 시금치의 다섯배, 특히 철분이 아주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하루에 30g만 먹으면 하루칼슘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수가 있데요.

피부미용에도 너무 좋고ㅎ

암튼 내가 좋아하는 깻잎이 이렇게 건강에도 좋은 채소라는게 왠지 자랑스럽더라구요.ㅋㅋ

요새 월남쌈에 푹 빠죠있는데요.

깻잎을 넣어먹으면 월남쌈의 그 쌀종이와 깻잎이 너무 잘 어울려요.

땅콩소스나 피쉬소스 찍어먹으면 어느새 10개정도는 뚝딱이예요.

먹으면서도 얼마나 감탄을 하는지 ㅋㅋㅋ

근데 그 쌀종이 칼로리가 얼마나 할까요?

먹으면서도 약간 걱정도 되는데요.

깻잎순 볶음도 너무 맛있고, 김밥에도 잘 어울리고 소고기 넣고 전을 붙여도 맛있고...

전 세상의 채소중에서 깻잎이 젤로 좋아요.

여러분은 어떤 채소를 좋아하시나요?

IP : 110.12.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10.6 8:38 PM (110.9.xxx.196)

    청경채랑 브로콜리강 가지를 좋아해요.

  • 2. 아돌
    '11.10.6 9:02 PM (116.37.xxx.214)

    중국식에는 청경채,
    태국식에는 고수,
    튀김엔 가지,
    샐러드엔 토마토,
    일식엔 시소,
    순대볶음과 김밥엔 깻잎,
    몸 안좋을땐 생강,
    김치는 역시 배추,
    라면엔 파,
    떡볶이엔 양배추,
    볶음엔 양파,
    생선조림엔 무우 시레기,
    비빔밥엔 고사리,
    잡채엔 당근,
    겨자소스엔 오이...싫어하는 채소가 없네요...

  • 3. ㅎㅎㅎㅎ
    '11.10.6 9:03 PM (124.195.xxx.143)

    저도 깻잎 좋아합니다.
    깻잎 튀김해서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아들이랑 얌냠 잘 먹어요
    그 외에도
    브로콜리, 커리플라워, 로메인, 샐러리
    예전엔 당근도 그냥 간식삼아 먹었는데
    희안하게 우유와 먹어야 맛있어요
    당근 먹고 우유마시고 이거 정말 끝내줍니다.

  • 4. 웃음조각*^^*
    '11.10.6 9:30 PM (125.252.xxx.108)

    전 양파~~~

    달달 볶는 음식이건.. 부글부글 끓이는 음식이건.. 그리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무친 음식이건간에 두껍게, 얄팍하게 썰어넣고 익히면 달달하고, 안익히면 쌉싸름하게 매운 그 양파맛이 좋아요^^

    특히나 맛있으면서 느끼한 음식 (돼지불고기나.. 기타 등등)에 양파가 가득 들어있으면 본음식보단 주변 양파집어먹는게 더 맛있어요^^

    게다가 양파에 따라선 시기에 따라 생으로 먹어도 매운맛보단 달달한 맛까지 느껴지더라고요^^

  • 5. ㅎㅎ
    '11.10.6 9:35 PM (121.130.xxx.78)

    그런 경우 가까이서 봤는데요.
    십원이라도 남아 있음 계속 달라 붙어요.

    어머님이 가지고 있지 마시고 자식들에게 빨리 넘겨 주시는 것이 덜 시달리실 거예요.
    아버지 돌아가셔서 유언대로 자식들에게 준다 하고 말이죠.
    그담에 원글님이 당분간 모시든지 집을 얻어 드리든지 혼자 계셔서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친척들도 한다리 건너면 쉽게 건들지 못합니다.
    그렇게라도 지켜드려야지 사는게 사는게 아니죠 만날때마다 그 얘길테니
    어른들 막나오면 나도 인연 끊고 막나간다는 심정으로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암투병 중인 아버지도 그리해서 빨리 가시게 했으면 원순데
    돈 준다고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도 돌아가신 마당에 자기들 끼리 똘똘 뭉쳐 어머니만 왕따 시키는 것도 시간문제
    어른 같아야 어른 대접을 해주죠. 웃겨 아주~

  • 6.
    '11.10.6 10:25 PM (175.213.xxx.61)

    양파요~~~
    생양파를 먹으면 막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너무 맛있어요 알싸하면서 매콤..볶음요리에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좋아요
    그리고 양배추요. 샐러드로도 좋고 볶음요리나 찐양배추도 넘넘 좋아요 특히 줄기부분
    양상추도 넘 좋아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정말좋아요

  • 7. ^^
    '11.10.6 10:34 PM (110.9.xxx.142)

    깻잎 미나리 가지 상추 부추 피망 숙주 애호박 양파. . . 쓰고보니 거의 모든 채소를 좋아하네요
    특히 깻잎이나 미나리 부추 등 우리나라 특유의.향이 나는 채소들 좋아해요

  • 8. ㅎㅎㅎㅎ
    '11.10.6 10:49 PM (124.195.xxx.143)

    에는 돼지국밥집 동네마다 한군데는 있는 흔한 음식점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41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Four Seasons Op 8 No... 3 바람처럼 2011/10/11 6,866
26040 새삼 깨닫습니다. 놀라운 82님들의 수준 정말...갑이네요. 21 햐~ 2011/10/11 10,936
26039 한나라당과 수구친일세력이 급했나봅니다. 8 .. 2011/10/11 5,564
26038 종영된 드라마 줄거리 요약해서 해주는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4 아마폴라 2011/10/11 5,701
26037 토론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나경원이 호소력이 있다 20 객관적눈 2011/10/11 5,877
26036 청와대, 비난 화살 돌리려 봉하마을 경호부지 ‘뻥튀기’ 11 가지가지한다.. 2011/10/11 5,389
26035 박원순 도대체 상대가 안되네요. 가는 귀를 먹은 듯... 32 토론회.. 2011/10/11 15,665
26034 매실 엑기스 담고 남은 매실 잼 만들면? 3 매실 2011/10/11 7,227
26033 어제 박원순의 천안함 발언은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 힘듭니다 6 운덩어리 2011/10/11 5,475
26032 나경원 밀리네요. 24 ... 2011/10/11 7,407
26031 나경원 공약, 청년 사업 공간?? 4 경기시민 2011/10/11 4,958
26030 리딩북(an I can read book) 시리즈 레벨 2 2 해석안되는부.. 2011/10/11 5,313
26029 이혼후 남편이위자료 안주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1 ... 2011/10/11 5,691
26028 저인간들과 똑같은 수준으로 상대하면 게시판 개판됩니다. 5 보세요. 2011/10/11 4,996
26027 지금 치킨 시켜 먹으면 살찔까요? 9 .. 2011/10/11 5,566
26026 죄송한데 나경원의 죽빵을 날리고 싶네요 21 오하나야상 2011/10/11 6,386
26025 한달 동안 2kg정도만 빼고 싶어요 ㅠㅠ 11 알려줘~ 2011/10/11 6,395
26024 어맹뿌님, 화이팅!! 4 어맹뿌님 2011/10/11 4,927
26023 ↓(안철수 박원순 어쩌고.) 데모선동단체 프락치입니다. 1 먹이주지 마.. 2011/10/11 4,974
26022 안철수가 박원순을 지지한 이유를 알겠네요 (↑↑바로윗글핑크) 7 흠... 2011/10/11 5,539
26021 물가 오른게 대통령 한사람 탓인건가요? 8 그런데 2011/10/11 5,127
26020 저 통돌이 세탁기 왜이렇게 멀쩡할까요? 4 .... 2011/10/11 5,488
26019 어제 혹시 못보신 분! 이명박이라고 검색어에 치시고,, 8 오직 2011/10/11 5,256
26018 나경원, 왜 내거티브 발언하지?? 정책이나 말해. 1 ㅉㅉ 2011/10/11 4,816
26017 남의 의견 읽어라 마라 분탕질하는 애들은 퇴출이 맞습니다. 1 진짜건의 2011/10/11 4,884